에밀 싱클레어 [429588] · MS 2012 · 쪽지

2018-03-12 03:16:13
조회수 991

시급 구천원 받으면서 세시간 졸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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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니까 좀 개운하네요

이제 손님도 없고..아니 아까도 거의 없었지만..

이제 노트북 펴고 슬슬 할 일을 해야겠네요

집에서 오십분 거리긴 한데 그래도 오는 보람은 있으니 썩 나쁘진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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