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독고다이』 · 334743 · 11/08/27 20:36

    전 반대의견... 고1땐 열심히했는데... 점점올라오면서 방황... 공부에대한생각이 그냥 없어져요...
    차라리 고1때놀고 2학년때 바껴서 지금 불태우는애들이 부럽네요;;

  • 334506 · 334506 · 11/08/28 13:31 · MS 2010

    제가 앉아있기는 1학년때부터 앉아봤는데요
    진짜 절대시간도 중요하지만
    밀도있는 공부가 진짜 정말 중요할거 같아요
    진짜 집중력이 8땡은 먹고 들어감...

  • 忠恕. · 362839 · 11/08/31 08:43 · MS 2010

    근데 어떤 수기에서 봤는데요 자기 누나얘기 올리면서
    집중력 이런것도 중요하긴 하지만 그 앉아있는 시간이 압도적으로 많으면
    효율성 있는 공부 이딴거 진짜 아무 의미도 없게된다고..
    누나가 고1,2때는 화장한다고 막 다녔는데, 고3되니까 화장이런거 하는 시간아까워서
    검소하게다니고.. 계속 공부만 하셨대요 그래서 누나분이 어디가셨는진
    까먹었는데; sky 좋은과 간걸로 기억해요 자기누나는 첨에 공부할때 공부안하는 자기가 봐도
    어 저건 좀 아닌것 같은데 이런식으로 뭔가를 외우면 계속 뭔가를 쓰면서 외우고
    계속 강의 몇개씩 몰아듣고 그랬대요 그러다가 갈수록 공부방법에 발전이 있었는진 모르겠는데
    무튼.. 앉아있는 시간이 압도적으로 많으면 그것도 좀.. 그렇단말이죠

  • 제나 · 365988 · 11/09/03 08:38 · MS 2011

    어..음.. 죄송한데 밑에서부터 5번째 줄부터는 무슨말인지 이해가 안가요..... 제가 난독증인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