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수를 실패하는 가장 큰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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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해본 분들은 알고,
앞으로 할 분들은 나중에 깨닫게 되겠지만,
정말 쉽게 안 바뀌는 게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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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외 괜히 선택했나;; 작수 찍기 잭팟 터트려서 5등급 받았는데 이거 안봐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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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 뭐먹지 16
그냥 라면이나 먹을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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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 깎두기 못먹어서 몰래 숨겼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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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윤 윤사 진짜 빡셀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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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일러는 개체를 생명 공동체보다 가치가 높다고 보나요? 2
기출에서 같은 가치가 아니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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끼얏호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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냠냠 근데 2개나 틀림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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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팔하실분ㅇ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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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캠 s2 3회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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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과프다 2
고프면서 아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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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3-24 ㅁㅌ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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얌전히 쉬운 문제들 푸는게 맞죠? 3등급이 얻어갈수 있는게 있는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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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중에 있어서 갑자기 궁금해짐… 요즘 연락이 좀 뜸했는데 잘 살고있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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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탐보다안오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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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뉴 구성이 이제 보니까 편의점 도시락이랑 상당히 비슷함... 거의 매번 고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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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감이 모래주머니효과, 상상이 실제 수능연습인가요? 3
이감은 난이도가 왔다갔다 거리던데 1컷이 90점 이상인경우가 거의 없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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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놈이나있네 수상할정도로 한국어를 잘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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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정리 다 풀고 오답하니까 46분밖에 안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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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길래 어떻게풀면 쓰레기풀이다 찍맞이다라는 얘기가나오지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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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쩌는 성적표에 내 아이민을 새겨넣고 ㅇㅈ 글 제목엔 그냥 점 하나 . 그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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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면 2천덕 13
풀이과정 필수 도와주세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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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연계만 빼면 아수라보다 tim이 내 상황에 나아보여서 tim으로 역배건다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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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 차단하면 10
그 사람이 내 글이랑 댓글 못보게 했음 좋겠다 는 오르비 유저들의 유명한 녹음기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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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대학생 시험기간임? 아님 돈이 안되서 그런가 ㅜ 하 진짜 그 회사 짜증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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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과는 닥 간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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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1 : 무난 수2 : 개씨발 미적 : 어려움 미적은 근데 제가 잘 못해서...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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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모먹지 13
매일이 고민의 연속이다 이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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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3 정시파이턴데 9모 후에 미인정 결석 연락 안 하고 쓰고 쌤 연락 씹음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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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수 계산하다가 잘못 계산한다거나 한 더 포함해서 센다거나 등등 경우의 수 나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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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웬만하면 안 쓸려고 했는데 사기당하거나 제때 못 받을까봐 벌써부터 머리가 아프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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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재 앞자리 뒷자리 옆자리 전부다 수학 실모점수 개크게 써놓고 간거 보면 96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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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공부 하나에만 집중할 수 있다는게 얼마나 좋은조건인지 그땐체감이안됐음 그런면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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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있었던 일 4
10시 쉅인데 9시 50분에 일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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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어볼데가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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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원에서 0
쓸데없는거 같은 조건을 준거 같아도 알고보면 다 이유가 있는거라고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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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달전에 목이 불편해서 병원갔다가 목쪽에 작은결절이 있다고 사진한번 찍어보고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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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영어... 진짜 토할거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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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모 입어야되나 0
ㄹㅇ 추운데......... 잇올안에 갇혀있는데 에어컨+환절기 알러지비염으로 죽어가고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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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는 9평 블록체인 3틀 - 아 근데 그때는 집중 좀 풀려서 그런 것도 있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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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상 혼자하고 있는데 실모 구하기가 힘드네요.. 이감응시반이라도 가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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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그가 독재국가에서 민주화운동에도 쓰인다 하던데 뭔가 양날의 검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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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제자리걸음하는느낌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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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가면 자취도 생각중이라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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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와주세요 0
영어 지금 5.6등급인데 수능때 4등급만 맞으면 되는데 단어는 워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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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이도 빗스한가요?
린정합니다
야!
동
사
서
Dick!
ㅋㅋㅋㅋ 혼자하네
알을 깨고 나와야 해요!
진짜 사람은 쉽게 안변해요,, 여러모로
띵언
맞아요 ㅠ 사람들이 그렇게 쉽게 바뀐다면 다들 부모님 말 진즉에 성실하게 잘 듣고 성공했을 겁니다 키키
사람이 변한다는 걸 체감하는 것도 힘든거 같아요
명언이네요ㅎ
저걸 극복하는자가 N수 성공
각성해라,독하게 해라,죽도록해라..등등 말은 많은데 사람은 참...
서독옹도 n수하셨나요?
극복하려면 억덕헤야되요?
그건 님만 알고있어요.. 몰라서 물으세요??
소혜니만 보면 샤프심이 생각나요,,,
이거레알팩트입니다. 그치만그레알펙트를 알면서돞 저는 군대갔다와서 또하고있죠 올해에는바뀌지않을까..ㅋㅋ 바뀌려고노력중입니다 ㅠ
뇌 자체가 변화를 싫어함
20여년간 그렇게 살아와놓고
얕은 노력으로 1년만에 바뀌길 바라는건 욕심
인 것을 왜 작년엔 깨닫지 못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