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1월24일 수요일 D-295, 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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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과 꿈 사이의 괴리를 메우려고
삶을 지배하려고 해선 안돼.
일어서서 그 하늘을 마주하는 시기 쯤엔
옆에 항상 벚꽃나무가 있었어.
무슨 뜻이냐면, 하늘에는 벚꽃을 반사시켜
내 눈에 보이게하는 거울이 없다는 뜻이야.
하지만, 벚꽃을 보면 하늘도 바라볼 수 있어.
시간은 좀 오래 걸릴 지라도, 줄기가
막 밀고 올라가서, 꽃을 피우면 우뚝 솟기 때문.
하늘은 따라가는게아니라, 따라오는 것.
그러니까 그 괴리에 휩싸여
너에게 있는 그 벚꽃을 보지 못하면 안돼.
그럼 오늘도 구도자로서
뛰어보고, 탐구해보자.
네가 갖고있는 진리라는 것이 어디에 있고
그것이 무엇일지.
그게 벚꽃이니까.
나에게 있어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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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수록 글이 더 좋아지는 듯
엇 ㅜㅜ 로보뚜 고맙습니당♡
와 좋다
:) 힘내여! 저두 힘낼게요!
옹 굿밤!
오랜만입니당 화이팅!
옹 아이린남편님 오랜만이에요><
시같은데에 잘 쓰셨당
>< 구렁가영!?
오
5!
히히 삐-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