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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기 3
일어나라-
장단점이 뚜렷한 듯ㅎㅎㅎ
자료 말고는 현강의 메리츠를 모르겠어서요 ㅎㅎ
열심히 하는 분에겐 해당사항이 아니겠지만 현강은 억지로라도 끌고 가주니깐요!
인강 완강율이 엄청 낮은 편이니깐 그것도 장단점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해요ㅎㅎ
현강 가서 졸아서
놓친 경험이 ㅋㅋ
잘하는사람은 뭘해더 잘함ㅋㅋ
그건 그렇죠 ..
아 똑같은 사람 기준으로 비교한건데
인강이 낫지 않나싶어서요 ㅎㅎ
본인한테 맞는걸로 선택하면되요
ㅎㅎ 그쵸
집이 가까우면 현강 가는게 낫고
파이널은 자료때메 현장가는것도 낫고
글고 현장도 인강 나눠줘서 맘머그면 반복 ㄱㄴ
그만큼 비싸기도 하니깐요ㅎ
또 칠판도 뒤에 앉아야되면
잘안보이고요
그래서 근처사는게 이득 가방 빨리 놓니까
근데 가끔 줄서다보면 현타 올때도
Qk님 말도 이해되요 ㅎ
강민철티 같은 경우에는 현강만 들을수 있기도하고 ㅎㅎ
현강이 집중 더 잘된다고 하던데, 저도 인강이 더 좋은거 같음 어차피 할 사람은 뭘 해도 하니까.. 무엇보다 필요할 때 반복해서 볼 수 있다는게 가장 좋은듯
그쵸 ㅎㅎ
그리고 현강은 개인적인이야기하는게
저는 싫어서요ㅠ
사람 적은 현강은 현강 집중 엄청 잘됨.... 모 강사 현강은 아무리 자료가 좋고 그래도 자리 맡기 지옥이고 300명 가까이 돼서 닥인강이지만 나머지 강사들은 많아봐야 200명 될까말까하고 한시간 전에만 와도 엥간한 자리 앉을 수 있기에 현강이 훨 집중도 잘되고 좋음. 그리고 무엇보다 강제성이 가장 큰 듯. 적어도 개념강좌만큼은 현강 추천.
여쭤보고 싶은게 있는데 보신다면 답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