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 터미널의 김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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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 터미널에 주차를 후덜덜
경비아저씨가 목격하고 호루라기 불면서
"여기 승용차가 어떻게 들어왔냐, 당장 빼라, 여기 버스 승차하는 곳이다"
이러니까
김여사님이 경비아저씨의 제지에도 불구하고
" 짐이 너무 무거워요 잠시만요"
이렇게 말하고 유유히 짐 가지러 사라졌다 잠시후에 짐 가지고 차에 싣고 떠남...-_-;;
주위에 있던 사람들은 벙 쪘고.... 승차홈에 들어오지 못한 버스는 뒤에서 대기.......
싸다구를 쳐 맞아야 정신차릴듯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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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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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게양할 태극기는 준비해 두셨나요?현충일이니 조기로 게양해야겠지요휴일에도 일하는...
어떻게 저기 주차시킬생각을하짘ㅋㅋㅋ
저런ㄴ은 차를 압수해야함
저런거랑 소방차가로막고 주차하는거
다 조사해서 면허취소시켰으면 좋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