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날의 초상 [623290] · MS 2015 · 쪽지

2018-01-17 15:17:12
조회수 3,250

건수가 경한을 따라잡았다고들 하시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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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상 건수는 영어 2등급의 무덤 급으로 건수식으로만 잘 나오는 비율이 많았어요. 

그런 분들한테는 지방한,지방수 보다 건수식으로 잘나오니 

전문직 선호하는 분들은 가군 거의 건수를 쓰겠죠... 

그러니까 나다군에 딱히 빠질 곳은 또 없고.. 

반면에 경한식으로 높으면 나다군에 올해 같은 지사의 빵꾸 의대나 치대를 함께 붙고 고민하다가 선택하겠죠. 

(작년 경한/단치 점공 합격자중에 90프로가 경한 갔습니다.)


저도 올해 컨설팅에서 메디컬 계열로 상담 받았을 때 건수는 (작년에도 이미 최초합 점수라 생각 없었지만..)올해 영어 변태 반영식 때문에 2등급 무덤이라고.. 경한/건수는 거의 반반 확률로 봐도 될만큼 건수가 올라갈 가능성이 크다고 하셨습니다.


제가 하고싶은 말은 입결로 싸우지말고.. 사실상 입결을 주장하시는 분들도 경한/건수 싸움에서 만큼은 왜곡된 시선으로 바라보고 있을 가능성이 높아요..


선호도 차이는 지방한/지방수 동시 합격시 어디로 가는지로 대충 알아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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