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생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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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뱃지를 그 동안 안 달았던게 의아하다 싶으실 수 있는데.. 제 개인적인 가치에서 모의고사, 및 수능 상위 0.1퍼센트가 오르비내에서는 서울대보다 더 큰 가치가 아닌가 싶었습니다...
지금은 학원 알바를 하러 가서 좀 바쁘니깐... 밤에 다시 좋은 글과 함께 찾아 오도록 하겠습니다.
학벌이 좋아야 말에 힘이 실린다, 그럼 이만 문학은 가겠습니다 ㅂㅂ~
뭐, 필자를 간단하게 소개하자면
수능 상위 0.1퍼센트 이내
모의고사 대부분 390점대, 가끔 400도 맞아봄
텝스 900점대
고려대 수시 마지막까지 고민하다 납치 가능성 때문에 쓰지 않음..
현재 학점 나쁘지 않은 편
수능 끝나고, 체감 난이도는 꽤나 있었지만, 6,9가 물 (1컷이 막 296 이랬습니다..) 이라 국수영만 채점한 상황에서 재수 생각도 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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엌ㅋ
알겠어요.....알겠다니까요..
님 최고임요...
그런데 군대는 안가시나요
뭔가 자랑하는것 같네..
(물론 본인이 열심히 하신거겠지만...)
자랑 맞아요
히카르도형이 참교육 시켜주셨으면...
뭔 참교육ㅋㅋ
님은 힘 안 실리니까 그냥 잠자코 계세요.
가만히 있으면 반이라도 가지.
아이린
네~
스펙...ㅎㄷㄷ
학벌이 몸무게에 실리는 문학이
님이 센츄였으면 분명 ‘센츄 주제에 나대지 마라’고 했을듯 광광
???
적눈꺌/무눈꺌 서럽
센걍찐 울고갑니다
ㄴㄴ 의머 뱃지가 상쇄해줌
의기머만 실화?
에걍찐!(나 뭐래니)
고것도 맞는 말 ㅇㅈ
님 뺃찌에 빠—와가 안 실리는건 설머 진위 여부를 떠나 더 큰 네거티브한 요소가 있기 때문이라곤 생각 ㄴㄴ해보셨음?

아 네네 울지말고 천천히 말해보세요 ㅠㅠ 네 그래서 서울대생이라 뭐 어쩌라구용?ㅎㅎ이분 현실에서 어떻게 생겼나 와꾸한번 보고싶음 ㅎㅎ 동기들이랑 가족들한테 님이 적은글 보여줄수있음?
못 보여주니까 왼손으로 글씨체조차도 안 그러는거죠. 홍준표 당당하게 말 같지도 않는 소리하자나. 저 분은 그러지도 못한다고 생각함..
이분 닮았을 것 같음ㅋㅋㅋ
님 잘났는데 님보다 잘난사람 널렸어요ㅋㅋㅋ
ㄹㅇ 지 잘난맛에 사는 못난사람
굳굳...저는 컨셉 유쾌해서 개인적으론 응원합니다.
현실에선 안 이러시겠죠 뭐....
팬입니다. 재밌는 기만 부탁드립니다.
ㄴㄷ
누굴 노답이라고 하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타인에게 상처를 주는 말은 웬만하면 하지 마세요.
사실은 이렇게 남한테 막말하는 것 자체가 님 또한 별반 다를것 없는 사람이란 걸 증명하는 것 아닌가요?
나도
라고쓴거에요
저도이분팬이고아니더라도 막 노답 이런거 못씁니다ᆢ
잘모르고줄여썼네요 지송ㆍ
아 ㅈㅅ합니다...
? 팬이라 하셨는데 저분도 딱히 남 생각 안하고 막말하는 것 같은데
한심
전 님 잘 모르는데 분위기보니깐 맞긴 맞는데 쳐맞으실듯
에피성님 유모아에 깔깔ㄹ 웃고 갑니다
ㅂㅁㄱ
비서울대생들 울어욧ㅜㅜ
서울대에 저런 사람만 있진 않습니다 ㅠㅜ 서울대생 혐오를 멈춰주세요
설대라서 뭐 어쩌라는ㅋㅋ
학원ㅇ 학생들 ㄹㅇ 불쌍
약하시네요
음 무슨일인지 몰겠당
안궁금하고 안부럽고 오히려 성적이 얼마나 부질없는건지 알게해주고 있음
지렸다.
불쌍하다..저런 마인드는 어릴적에 어떻게 교육을 받았길래...힘내세요..홧팅!
문학아 나는 네 팬이야~ ㅎㅎㅎ
난 뭐 .. 입시공부 올해 첨하고 학벌은 별로다만 나도 말 좀 할게 진심이니까
뭐 난 오히려 네가 더 순수한 거라고 느낌 니 말이 맞걸랑ㅋㅋ나도 너처럼 느끼고 있었음
ㅋㅋㅋ사람들이 하도 서울대 말해서 결국 인증했구나...
쨌든 나는 네가 정말로 피해끼친다고는 생각안해서 재미있게 보고있고 널 응원한단다 ㅎㅎㅎ 공부도 잘했구나 개멋짐 ㅋㅋ
그래도 그런 현실에 안주하지 않았으면 좋겠어 네 말대로 지금은 학벌주의가 맞고 더 많은 게 안좋지만.. 그건 옳은 거 아니거덩~
신기하네 오르비에 서울대인 걸 자랑하는 사람이 있다는게
ㄹㅇ
커서 사회생활 할 때 자기소개서에 수능 성적 적겠네 ...
진짜 저런마인드로 설대 졸업해봐야 성공할수 있을지 모르겠네 ㅋㅋㅋㅋ 가정교육 어캐배운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