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법학교를 하던 어린이는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15328148
초등학교에 갔고
초등학교에 가서
우유 빨리먹기를 하던 어린이는
중학교를 갔고
중학교를 간 청소년은
고등학교를 갔고
고등학교를 간 수험생은
꿈이 뭐냐는 얘길 들으며 살아왔고
그 수험생은
재수하러 갔고
재수하러 간 재수생은
대학을 갔고
대학을 간 대학생은
이제 성인이 되었고
5년에서 6년만 더 지나면
아기를 안고 있던 내 부모님의 나이이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마법학교 진짜 소스코드 살아있으면 인수한다
ㄹㅇㅠ
ㅠㅠ
ㅜㅜ
아..
ㅠㅠ
아버지 ㅠㅠ
ㅜㅜ
와ㅜㅜ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