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OO32 [743446] · MS 2017 (수정됨) · 쪽지

2017-12-20 23:26:55
조회수 925

찐따니 아싸니 이런 말 많이 하는 사람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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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러 딴 사람이랑 자기랑 선긋기해서 자기 방어를 할려는 건지, 아니면 쿨하게 받아들이는 척 자학개그하는 건진 몰라도, 가만 보면 아슬아슬하게 아닌 사람들이 제일 많은 거 같음. 


친구가 있긴 있는데 friend인지 acquaintance인지 애매한경우라던가, 뭔가 만나면 애니나 겜이나 공부 얘기밖에 안한다거나, 뭔가 사람들이랑 말을 하긴 하는데 애매하게 낀 경우라던가, 노래방가면 맨날 부르는 노래 한두개만 반복한다거나, 결국 마음에 든 이성한테 전번 따는 건 생각도 못한다거나.


뭐 다른 분야도 이런 경향을 보이기는 하는 거 같은데 굳이 그렇기까지 하면서 부정할 필요가 있을까 싶음. 본인이 어떻든 간에 누군가에게는 사랑받을만한 사람일텐데.



참고로 절대 제 얘기는 아님. 전 노래방 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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