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의 '똥비서(응꼬히쇼)' 홍준표 | 오르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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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자주 독립 [376957] · MS 2011 · 쪽지

2011-07-16 07:5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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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의 '똥비서(응꼬히쇼)' 홍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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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조금 이상한 사람 아닌가?



(사진 출처 : 인터넷 신문 기사).


얼마 전 한나라당 대표에 당선 된 홍준표氏(이하 홍氏) 는 지난 2007년 대선 당시 이명박 후보의 이른바 'BBK 의혹' 방탄복 노릇을 하다가 어느 기자회견에서 궁지에 몰리자, “식사하셨어요.”라며 구렁이 담 넘어가듯이 두루뭉술하게 넘어간 적 있다. 이명박 후보가 싸지른 의혹 '똥 덩어리 BBK'를 비호하던 작자가 얼마 전에는 뒷돈 받은 의혹을 질문 한 어느 신문사 女기자를 패겠다는 망발을 했다. 그런데 심각한 문제는 홍氏는 본인 같은 시골 장삼이사가 아니라 현 집권 여당의 대표라는 점이다! 女기자를 패겠다니, 시정잡배라면 모를까 집권 여당 대표의 중량감과는 전혀 걸맞지 않는 발언이다. 그 주제에 홍氏는 자신에 대한 프라이드(pride)가 강한 모양이다. 어느 인터넷 신문 기사에서 발췌한 내용은 다음과 같다.






"홍준표 한나라당 대표 주변 사람들은 홍 대표가 ‘슈퍼 에고(superego:초자아)’를 지닌 사람이라며 곧잘 혀를 내둘러왔다. 홍 대표가 자기애와 자존심이 무척 강한 사람이라는 뜻을 이렇게 표현한 것이다. 지난 전당대회 슬로건도 '당당한 당대표'였다. ‘당당함’, ‘떳떳함’, ‘정의로움’…. 이런 코드가 홍 대표가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가치이자 정체성이라는 이야기다. "



지나가는 소가 웃을 일 아닌가! 홍氏한테 묻고 싶다. 그렇게 떳떳한 작자가 그래, 이명박이가 BBK 의혹 똥덩어리를 싸지르자 몸소 나서서 그것을 비호하며 이명박이 뒤나 닦아 줬냐! ! 홍氏는 이명박 '똥비서'인가! 여기서 '똥비서'는 일본어로 '응꼬히쇼'라고 한다. 일본 스모 선수들은 거구의 체격이라 화장실에 가도 용변 보기가 어렵다고 한다. 특히 뒷처리가 힘든데, 그 때 스모 견습생이 '응꼬히쇼(똥비서)'를 그것도 무보수로 한다고 한다. 그렇게 이명박 똥비서나 하던 홍氏가, 뭐? 슈퍼 에고, 자기애, 자존심, 당당함, 떳떳함, 정의로움? "피시식!"하고 실소가 절로 나온다야. 누가 홍氏한테, 웃겨도 더럽게 웃기지말라고 경북 동해안 고래불에서 와룡 정선규가 조소했다고 전해 달라!



인터넷 신문 기사를 보니 "한 일간지 여기자로부터 ‘불법 자금을 받았느냐’는 요지의 질문을 받고 '그런 거 왜 물어. 너 진짜 맞는 수 있어.'라고 말했다는 것이다. 그는 '너 나에게 이러기야. 내가 그런 사람이야. 버릇없이 말이야.'라고도 했다."고 하는데, 홍氏는 뒤가 구린 것이 있으니 '발끈'하는 것이렸다! 옛 속담에 "도둑이 제 발 저린다!"라고 하지 않았나.



본인이 관찰한 바에 의하면, 바람 피거나, 핀 적 있는 아내들은 드라마에서 불륜을 자행하는 여자만 보면 분개 하는 척하며 길길이 날뛰던데, 홍氏가 저렇게 발끈하는 이유도 뭔가 뒤가 켕기기 때문이 아닌가. 뒷조사 들어가기 전에 아니라고 펄쩍 뛰며 선수치려는 의도가 아닐까? 경북 동해안 고래불에 거주 하는 촌사람 장삼이사인 본인에게 '불법 자금 의혹'이 제기 될리가 만무하지만, 만약 그런일이 있다고 상정한다면 코웃음 치고 말 것이다. 기자가 계속 따지면, "본인 뒷조사 한 번 속 시원~~~히 해 주소! '꼭' 해주이소!"라고 오히려 기자한테 신신당부할 것이다. 그만큼 떳떳하고, 당당하고, 정의롭다면 심리적으로 여유 있을 수밖에 없는 것이다. 그렇지만 뒤가 구리다면 도둑이 제 발 저리는 심리 때문에 사소한 의혹 제기에도 '발끈'하게 되기 쉽다.



고로 홍氏, 음... 뭔가 수상하닷! 많이 의심스럽다! 기자의 사소한 질문에 발끈하는 인간이 집권여당의 당 대표가 되었다. 상서롭지 못 하다!



경북 동해안 고래불에서 은둔하는 와룡 정선규 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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