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과에서 이과로의 반수 <<인제대 의예과를 합격하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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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작년 문과로 고등학교를 졸업하여 서울의 한 대학교를 다니다가
반수하여 올해 수시로 인제대 의대입시에 성공한
21살 새내기입니다.
제가 이 글을 쓰고있는 이유는,
제가 반수를 하면서 느낀.. 불가능이란 없다는 것,
자기가 진정으로 하고 싶어하는 것을 하고 살기위해,
거기에 도달하기 위한 계획을 세우고
누가 시키지 않아도 진심으로 준비하는 것이 정말 중요하다는 것을 배워서
그 이야기를 들려드리려고 이 글을 쓰게되었습니다.
좀 길어질지도 모르겠습니다. 또 제가 말주변이 없어서, 제 이야기를 잘 풀어내지 못할지도 모르겟습니다.
그래도 끝까지 읽어주신다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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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2010년 2월. 문과생으로 고등학교 졸업을 했습니다.
저는 어렷을 적부터 꿈이 의사가 되는 것이었는데,
문과와 이과를 결정하는 순간에 여러가지 일들이 잇엇습니다.
당연히 이과로의 진학을 생각을 했지만,
그 당시 많은 일들이 겹치는 바람에 문과로 진학을 결정했습니다.
이건 아닌데,,라는 생각이 들었지만,
그 때 이과로 다시 전과를 했어야 하는건데
어리석게도 전, 계속 의대를 꿈꾸면서 교차지원을 할 생각으로 문과에 남아있었습니다.
그리고 작년의 입시에서
교차지원의 벽이 높다는 것을 뼈저리게 느꼈습니다.
그리고 저는 정시에서 작년 서울교대와 고려대학교를 붙었습니다.
하지만 그 때 전 이미 다시한번 수능을 볼 생각을 하고있었습니다.
부모님의 권유로 서울교대에 입학했지만
교사는 아무래도 제 적성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무턱대고
재수를 하자니 두려웠습니다, 사실.
의대를 가겠다고 사수, 오수 하는 사람도 많은 판인데
문과에서 이과로 전과해서 재수해서
수학과 과학을 한다는게 무서웠습니다.
게다가 전 내신도 다른 학생들에비해 좋지않은 편이었거든요 . .
의사가 되고싶었지만, 현실에서 저는 다른 재수생들에게 달리고 밀리는 반수생일뿐이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100 % 수능으로 돌파하기보다는
입시방향을 알고
또 제가 할 수 있는것을 찾아서 해보자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그래서 전국의 의대 홈페이지는 세 네번씩 다 돌았습니다.
그리고 저에게 맞는 전형을 찾았습니다.
노력하는 자에게 복이온다고
하늘도 제편이셨는지
올해는 과탐도 두 과목으로 줄었고
게다가 입학사정관제로 많은 대학이 전환을 하고잇었습니다.
.
그래서 저는 대학에 다니는 동안
신승범 선생님의 수 2 인강을 들으며 수리 공부를 하는 동시에
흔히 우리가 스펙이라고 하는- 것을 쌓기위해 뛰고 또 뛰었습니다.
수학공부를 하다보면 새벽 3시 4시에 잠들기 일쑤였지만
아침엔 6시에 일어나서 영어 학원을 다녔습니다.
텝스와 토익 점수를 따기 위함이었죠 .
그리고 인터넷을 샅샅히 뒤져 제가 할 수 있는 의료 봉사활동을 찾앗습니다.
때마침 네이버 지식인에서 어떤 단체를 소개시켜주셨고,
저는 그 단체에 소속되어
매주 토요일이면 서울의 노인복지관으로 봉사활동을 다녔습니다.
입학사정관제에 봉사활동이 도움이 될꺼라는 생각에서이기도했지만,
봉사활동을 통해 사람 사이의 사랑을 배우고 또 봉사하는 마음을 배울 수 있다는 생각에서였습니다.
후기도 꼼꼼히 쓰고 사진도 많이 찍어 봉사활동 확인서와 함께
봉사활동에대한 기록을 남겼습니다.
또 대한적십자사에서 심폐소생술을 가르쳐 주고 수료증을 준다기에
제가 직접 접수하고, 입금하고
삼일간 대한적십자사로 다니면서
12시간동안 심폐소생술을 비롯한 응급처치법을 배우고 수료증을 받았습니다.
딱딱하지만 의대, 의사에 관련된 시사적인 책들도 많이읽으며
스스로 의사라는 직업에 대해 많은 생각을하고, 마음가짐을 바로하고
또 꿈을 잃지않기위해 노력했습니다.
후훗,
제가 이 말 하는 것을 잊어버렷는데,
제가 이 때 쌓은 스펙들 -
텝스와 토익, 봉사활동 경력, 응급처치 수료경력,
그리고 원래잇었던 한문 자격증 1급까지 .
또 제가 읽엇떤 여러 책들은 입학 사정관제에서
제가 낮은 내신에도 일차합격을 할 수잇게 도와준 원동력이 되엇습니다.
그리고 7월.
반수가 시작되었습니다.
7월 첫 메가스터디 모의고사에서
언어 2 , 수리 가 2, 외국어 1, 과탐은 모두 6등급을 받았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전 8월부터 과탐을 시작햇거든요 .
3월부터 시작한 수리가형이 2등급 나왔다는 것에 한편으론 흐뭇했지만
언어도 2등급이었고, 더군다나 과학은모두 6등급이었습니다.
과탐, 이걸 언제다할지 너무 멀게만 느껴졌지만
차근차근 해나갔습니다.
7월 한달동안은 재수학원에 다녔고,
학원을 다니다보니, 그래도 공부를 좀 했던 수학은 학원수업을 따라갈수있겟는데
공통과학이 전부인 제게 과학수업은 외계어같아서
8월엔 학원을 그만뒀습니다.
그리고 8월 한달간 저 혼자서 공부를 시작했니다.
인강을 들으며 하나도 몰랐던 과탐을 시작했고
수학공부도 게을리할수없었기에 벡터와 공간도형에 매달리며
혼자살았던 고시원과 독서실을 왔다갔다했습니다.
지금이야 이렇게 쉽게 얘기할수있지만
그땐 참 쉽지않았던 걸로 기억합니다.
수리고 과탐이고 만만한게업어서
과탐을 포기할까 수리를 포기할까 고민을 정말 많이했습니다.
몇개 학교는 수리가에 사탐 혹은 수리 나에 과탐을 허용하고있었기에
그런걸 생각하며 기형적으로 수리가에 사탐, 수리나에 과탐을 할까
수도없이 고민했습니다.
하지만, 저를 정말많이 도와주었던,
제겐 스승같고 또 오빠같고 친구같은 저에게 너무 고맙고 소중한 사람이 꼭 수리가를 해서
너와의 싸움에서 성공하라고.저에게 힘을주었습니다.
그사람의 설득에 저는 수리와 과탐을 차마 포기할 수가없었습니다.
저를 응원하는 그 사람, 또 부모님, 무엇보다 제 오랜꿈을 위해서
저는 꼭 이번 입시에서 당당하게 이과생으로 성공해야만 했습니다.
그러기위해선
포기하는 길이 아닌 더 열심히 공부하는 쪽을 택할 수 밖에없었습니다.
무더운 여름, 몸도 마음도 지치기쉬웠고
혼자공부를하면서 나태해지려 할 떄도 많았지만
얼마남지 않은 9월 평가원을 생각하며
버티고 또 버텼습니다.
그리고 9월 모의고사.
8월 한달, 제가 혼자 공부한 결과를 보여주는 시험이었기에
너무중요한 시험이었습니다.
여전히 언어가 잡히지 않아서 2등급이었지만
수리 가형과 외국어 1등급.
그리고 백호샘의 강의를 완강한 생물은 2등급,
천문단원을 보지못했던 지구과학은 3등급이 나왔습니다.
전 이렇게 언수외에 과탐 딱 2과목의 시험을 쳤습니다.
수리가형일등급은 사실,찍은 문제를 잘맞아서
이런 결과를 얻을수 있었던면도있었습니다.
하지만 그래도
전 그후로 자신감을 얻었고,
9월 수능접수를 하고, 학원에 들어가서는
정말 좋은 선생님과 인생선배이자 수학선생님이었떤
언니 오빠들을 만나서
제가 특히 약했던 공간도형이나 미적에 대한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평가원이후론
수시원서를 쓰기시작햇는데,
전 어떤 의대든 의대이기만 하다면
그저 감사했기에 제가 쓸 수있는 의대엔
모두 원서를 썻습니다.
내신전형도있었고, 입학사정관 전형도잇었습니다.
내신 전형은 제 내신이 좋은 편이 아니라 자신이 없었지만
그래도 지푸라기라도잡는 심정으로 원서를 썼습니다.
그리고, 입학사정관제에서는 자기소개서에서 저를 잘 어필해야했기에
며칠밤을 새며 자기소개서를 고치고 또 고쳤습니다.
그러다보니,
하루는 밤을새서 자기소개서를 쓰고 다음날 학원에서 모의고사를 봣는데,
외국어를 제외한 모든 과목이 3등급이 나오는
충격적인 결과를 받은적도 있었습니다.
저는 그래도 그 결과를, 인정하고 더 노력해야겠다는 다짐의 계기로 삼을 수 있었지만,
그 성적표를 받고
마음아파하실 부모님을 생각하니
정말 눈물이나서 참을 수 없었습니다.
의대에 가겠다고 혼자 고시원에서 살면서 고생을하고있는데,
나온 결과가 한번도 받아본적이없었던 3등급이라니...부모님을 생각하면 너무 가슴이아팠습니다.
하지만 좌절할수 없었습니다.
너무너무 아팠지만
그래도 다시 책을 볼 수밖에 없었고,
수업을 들을수밖에없었습니다.
이무렵 수시결과도 나오기시작했는데,
주로 입학사정관제 결과는 늦게 나오기 때문에 내신만 가지고 일차선발을 하는 학교들의 수시발표가 먼저나와
내신에 자신이없었던 저는
몇번의 일차 불합격통지와
당연히 가능성이없어보이는 대기번호를 받았고,
정말 많이 좌절했고
걱정했고
고민했습니다.
하지만, 10월 29일 . 입학 사정관제로 전환한 인제대 의예과 1차 합격자 발표가 나는날,
저는 처음으로 일차 합격통지를 받았습니다.
1시 30분쯤 몰래 강의실을 빠져나와 컴퓨터 앞에 앉았고
"결과확인" 버튼을 누르면서는 저도 모르게 눈을 감았습니다.
두근두근...조심스럽게 눈을 떴을 땐, "1차합격"이라는 말이 가장크게 눈에 들어왔고,
저는 그 자리에서 펑펑 눈물을 흘렸습니다.
엄마아빠께도 바로 전화를 드렸더니,
엄마도 같이우셨습니다. 일차합격을 한것만으로도 충분히 대단하다며 .
아직도 그 날은 정말 제게 잊지 못할 짜릿한 날입니다.
네. 그리고 11월 18일 대망의 수능 시험일이 다가왔습니다.
언어 수리 외국어 모두 어려워서
수능이 끈나고 교실을 빠져나오면서 정말 큰 실망감을 느꼈습니다.
몸은 녹초가 되고 마음은 갈기갈기 찢어졌는데
데릴러오시겠다던 아빠마저 늦어지시는 바람에
전 아빠를 기다리면서
무거운 짐을들고 한 시간 넘게 걸었습니다.
착잡했습니다.
분명히 이번 수능 언어와 수리 쉬울 것이라고 햇는데
수리때문에 언어와 외국어에 많은 신경을 쓰지못해서
언어와 외국어가 나에게 그렇게 어렵게 느껴졋떤것일까 싶고,
수리도 많이한다고햇는데 아직도 부족한가보구나 하는 생각을많이했습니다.
채점을 하는 동안에도 그랬습니다.
언어 수리 외국어 모두 작년에 비해 떨어진 점수에
전.. 할말을 잃었습니다.
그러나 메가스터디의 가채점결과를 확인한 결과,
언어 1등급 컷 90, 수리가 80 외국어 90.
그리고 메스컴은 이번수능이 어려워
커트라인이 전반적으로 낮아졌다는
보도를 하고있었습니다.
정말 하늘은 내편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노력하는 자에게 복이온다는 말이 맞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나만어려운게 아니었구나, 다들 어려웠구나 .
내공부가 많이부족했던게 아니었구나.
안도감과 함께 기쁨이 밀려왔습니다.
그리고 그 이후 한림대 1차에서도 합격 통지를 받았고
인제대 면접도 꾸준히 했던, 또 배운게 많았던 봉사활동과
열심히 읽었던 의대, 의사, 의료와 관련된 서적때문에
무사히 넘겼습니다.
그리고 12월 8일,
저는
언어 1 수리가 1 외국어 1 생물 1 지학 2
등급이라는 황홀한 결과를 얻었습니다.
그리고 그 다음날 핸드폰을 열었을 때,
"합격을 축하합니다" 라고 적힌
인제대로 부터 온 문자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
그 때 전 서울에 놀러갔다가 지하철 3호선에 타고있었는데,
지하철안에서 "악" 하고 소리를 질렀습니다 .
그 기쁨은 말로 할 수 없을 것 같습니다.
정말 눈물나도록, 힘들고 슬펐던 저의 약 5개월들이 모두 보상받는 느낌이었습니다.
세상모든 것 하나하나에 감사한 날이었습니다.
그리고 전 지금
서울교대 자퇴를 완료하고
인제대 의예과에 등록을 마친 상태입니다.
다른 곳에서도 좋은 소식이 들려왔지만,
인제대가 가장 좋았고,
인제대의 일차 합격통지는 제게 용기와 또 기쁨을 주었기에
그 감사함에 저는 인제대로의 입학을 결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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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긴글인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이렇게글을 쓰면
어쩌면, 이 사람은 진짜 머리가 좋구나
그래서 채 일년도 수리 가형 공부를 안했지만,
이렇게 성공햇구나 하고 생각하시는 분도 있을지도 모르겟습니다.
물론, 제 머리가 나쁘다고 한다면 거짓말이겟죠,
하지만 제 머리는 절대-다른의대생들만큼 좋은 머리는 아니라고생각합니다.
저는 제 성공의 원동력을 제 머리가 아니라,
제 뛰는 가슴과
그리고 제 꿈을 이룰수 있는 가장 적절한 길을 찾고
그에 맞는 준비를 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이 글을 읽는 분들께도...... 아직 저는 많이 부족하지만
정말 가슴뛰는 일을 위해
가슴뛰는 노력을 하라고, 진심이 담긴 노력을 하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그러면 하늘도 분명히 자신의 편이 되고잇는 걸 느끼실 수 있을 겁니다.
가끔은 제가 의대에 입학한 게 꿈일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그만큼 얼떨떨하고 떨립니다.
하지만 저는
의대에 입학한 것으로
모든 걸 다 얻었다고, 이젠 끝이라고 생각하지않습니다.
의대 입학에 성공했지만
그렇게 넉넉하지만은 않은 가정형편이기에
당연히 학비를걱정해야하고,
방학을 너무나도 부족한 과학공부와
그리고 학비에 조금이라도 보태기 위해 학생들 과외를 하느라
매일매일을 정신없이 보내고 있는 예비 의대생일뿐입니다.
이제 의대라는 문에 한 발 다가섰을 뿐이고,
저는 이제 시작에 불과합니다.
앞으로 많은 고난이 있을것이고,
슬픔이 있겠지만,
그래도 저는 앞으로의 삶에서 이런 저의 열정과
꿈이있다면
앞으로 제 미래에 희망이 있을 것을 믿습니다.
또, 그 고통 역시 지나고나면 좋은 추억이,
저를 키울 양분이 될 것을 믿고있습니다.
다시한번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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뜬 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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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그때는 2과목 필수가 서울대밖에 없어서 사고가 난거였다면 지금은 1과목 필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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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하나의 재밌는점 1 0
더 높은 라인의 대학을 쓰는게 유리한 경우도 있음 보통 탐망한테 발생하는 현상인듯
와,,,,,,,,,,,,대단하시다
앞으로도힘내세요!
하루에 몇시간정도 자습하셨나요?
자습은
아마 하루에 시간으로만 아홉시간 ?
이정도는 하지않았을까싶네요 ㅋㅋ제가다닌학원이 약간 유-한 학원이라서
좀 자습시간이많았거든요 .
진짜 멋지십니다..........
그간의 노력과 땀이 이 글에서 묻어나오는듯
엌... 굳쟙!@!
수기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혹시 인증 부탁드려도 될까요?
ㅎㅎ 어떤 인증을 원하시는거죠 ? ㅋㅋㅋㅋ
문과 이과 성적표요...
성적표랑 좀 찾아봐야겟네요 .
저 이런걸로 거짓말하는사람아닌데 . .ㅎㅎㅎ 믿으셔도되는데 ㅋㅋㅋㅋ
서울교대에 수리가를 본 이과생이
갈 정도면 웬만한 의대 정시로 들어올 수 잇는 성적이라서요 ;;
제가이과생이었따면
작년에 충분히 의대갈수잇었을겁니다
어쩃뜬 찾아보고 음... 올리는건,.제가별로라서요
보내드리던지그럴게용 인증을 원하신다면.ㅋㅋㅋ
이게 가능한 거였군요..ㄷㄷ 대단하십니다!
아 길게 질문글 올렸는데 다 날라갔네요 ㅠ0ㅠ..
다시 글을 써보자면..
최저 이상 나온거 말고 수시 합격하신 비결이 무엇인가요?
여러가지 열심히 하셨다는것은 나와있는데요 그게 합격에 도움이 된 건지
저로서는 읽으면서 잘 파악이 안되서요 ;;
열심히 하셨는데 이렇게까지 할 필요 없다 생각하시는게 있으실거 같기도 하구요,,
물론 간절히 바라셨고, 엄청난 노력을 하였기에 가능했다는 건 알지만..
수시 합격을 원하는 사람이라면 이러이러한게 좋다는 것을 말씀해주시면
정말 감사할거 같아요 ㅠ0ㅠ..
저는 작년에 군전역하고 하루종일 짱박혀 공부만했는데 의대입학에 실패 했거든요 ㅠㅠ..
좀 충격이 커서 아픈 마음으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답니다..
저도 글쓰신분 처럼 정시만 생각하지 않고 수시도 염두해두고 있어야겠어요..
*요약- 수시합격하시는데 공인 어학성적이 도움이 되었나요?
봉사활동, 심폐소생술 자격증이 도움이 되었나요?
그 밖에 수시를 노린다면 어떤걸 준비하는게 좋을까요?
시간 너무 빼앗아서 죄송합니다 ㅠ0ㅠ..
저도 무척 간절하기도 하고 검정고시 출신이라
수시에 대해서는 잘 모르거든요..
물론 검정고시 출신도 수시가 가능한건지는
이제 제가 알아봐야 되겠구요..
노력해서 좋은 성과 거두는걸 참 좋게 생각합니다.
글쓰신분이 해낸 것에 대해 부럽고 대단한 일이라 생각합니다.
정말 축하드립니다!
물론 도움이 되었지요 ,
제가 학기중에 노력햇떤 것들이 .
제가 내신이 불리햇음에도
일차에 붙을수잇던 원동력이 아니엇나싶습니다 .
그리고 ..검정고시 출신이라고하셧는데,
그러면 .
무작정 수능으로 정시돌파하시지 말고
좀더 전형을 찾아보세요 .
제가 알기론 전남대 의대 전형중에
검정고시전형이 잇는걸로 알고잇습니다.
이렇게 님꼐서 직접 찾아보시면,
분명히
님께 적절한 전형을 찾으실수잇을꺼에요 ㅋㅋㅋㅋ
더 궁금한게잇으시면 쪽지주세요 ㅋㅋㅋ
아 근데요 수리가 1등급 어떻게 받으신 거에요?
어렸을때부터 공부 많이해오신거 덕분에 공부 머리가 잘 갖춰져 있으셨던 건지..
주위에 봐도 다른거 99퍼 100퍼 뜨고 해도 수리 70점 이렇게 받고
좌절한 사람도 있고 평소 엄청 잘하다가도 수리 하나만 망해서
의대 못가는 사람 많거든요..
그런데 글쓰신분은 전과생이고 수험기간도 짧아서 수리가형 공부를 보통 이과생보단 아무래도
공부한 시간이 적을텐데요..글 내용에 대해 의심을 갖는게 아니라 제 글 그대로
어떻게 짧은 시간에 그렇게 좋은 성적 거두셨는지 궁금합니다.
아 제가 이걸 밝히지않앗군요,
수리가형에 미적을 보통 많이들하시는데,
전 문과생이어서
확률과통계에 자신이잇어서
확률과 통계를 햇어요 ^^
확률과 통계는 거의외울게 없고,
수 1만 제대로 갖춰져잇으면 되거든요 ,
약간만 보충하면 5문제 다맞을수잇거든요 , 그게 제 1등급의 원동력이엇떤것 같네요.
미적햇다면 ,,힘들엇겠죠당연히 .
미적이 필수인 의대는 서울대밖에 없어서 별 상관없었네요 전 ^^
승범쌤 강의 들으시나요
왠지 강의 때 ㅂ말씀하신것 같은데 ㅎㅎ
저 아닐거에요 ㅋㅋ
저모르실거에요 ㅋㅋㅋㅋ
솔직히 못믿겠다... 내가 아는 수리가형은 1년해서 1등급 나올만한 그런 난이도가 아닌데..
뭐 내가 안믿어도 님 의대생인거 바뀌는건 없으니(만약진짜라면) 넘 상처받지는 마여 ㅠㅠ
문과일때 성적표, 이과일때 성적표 있으면 인증보는 재미가 쏠쏠~
인증샷올리고이러면...... 좀그래서 ,, 전 단지 혹시 저같은 분이잇따면
충분히 할수잇따는 , 그런 희망 ? 열정? 을드리고 싶어서 쓴건데..
인증샷 올리기도귀찮고 이래서 안올릴려고 햇는데,
인증샷바라시는 분들이 너무 만네용 ;
근데, 제가 컴맹이라,,
인증샷 어떻게올려야하는거죠 ?
글 쓰는 칸에 따로
파일 첨부가 잇는것도아니고 .
복사 붙여넣기할랫떠니,, 그것도안되던데 ..
인증올리는법 가르쳐주세요 ,
올려드릴게요 ^^
수능점수가 궁금해요 ㅋㅋ
1년이면 충분하고도 남는시간인데.. 전 고2 11월 4등급 고3 6월 3등급 고3 9월 1등급 고3 수능 1등급 이렇게 올렷는뎅. 다른 과목도 3~4등급에서 수학정도 올렷어요 이분은 문과 상위권이셔서 언어랑 외국어는 베이스가 있으셨으니 1등급 받을 정도로 공부하실 시간은 충분하셨을 것 같은데요
...우와..글쓴분을 의심 하는건 아니지만..
어떻게 수리 가형이 그렇게 단기간에 1등급이 되죠??
.. 수리 가형 3등급이 1등급 가는데도 2년이 걸린다고 하는데..
이건 진짜..
수능 준비도 수능 준비이지만 인제대 수시전형을 위해서 보여준 열정이 대단하시네요. 꼭 좋은 의사되시길 바랍니다.^^
대단하시네요..분명 힘든 순간이 많았을것 같은데 말이죠//
꼭 좋은 의사 되시길 저 역시 바랍니다!!
와...
저 여자분보고 '이쁘다'가 아니라 '멋있다'라는거 느낀 적 없는데
정말 멋있네요...
이 친구 얼굴도 이쁘기보단 멋져요^^
조휘근까분다^^ 얼른안지워 ?
너가 밑에 댓글달아서 안지워져 -_-;;
글쓴이의 친구되는 사람입니다 ㅋㅋ
저기 위에 수기에서도 잠깐 등장했구요....
' 스승같고 또 오빠같고 친구같은 저에게 너무 고맙고 소중한 사람' 이라는 거창한 칭호가 붙었지만..;;
내 이 수기 정말 사실입니다. 제가 옆에서 지켜봤구요 함께 고민하고 노력했구, 이친구가 정말 열심히해서.
저는 현역때 서울대 공대 합격했었고 반수해서 의대에왔는데, 이친구는 문과였지만 정말 열심히해서
바로 수리가형 수능때 1등급이 나온.. 정말 저도 깜짝 놀란 친굽니다....(머리는 좀 좋은거 같긴해요 ㅋㅋ)
여튼.. 인증샷 부탁 그런거 너무 하지마시구 -_-;; ㅋㅋ 사실이니깐요 ㅋ
제가 신원보증합니다 ㅋㅋ 아 저는 확실한 '경찰대생'으로 경찰대동에서 활동하고있으니 설마 저마저도 의심하는것 아니겠죠? ㅋㅋ
누구든 할수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반수할때 9월평가원까진 수리가형 2등급이 나와서 절망했지만, 끝까지 포기하지않고 했더니.
수능떄 1등급이 나왔습니다. 정말 감동적이더군요, 4년간....정말 1등급은 힘들었지만, 끝까지 노력한결과
나오더군요...ㅠㅠ 여러분.. 새해가 밝았습니다... 노력하지면 정말 안되는것이 없어요.. 힘내시길!! ㅋㅋ파이팅
ㅋㅋㅋㅋㅋ 의대에 붙었다고 해야지, "의대에 왔는데"가아니라 ㅋㅋㅋ
넌 의대 붙기만햇지 안갓짢아 .ㅋㅋㅋㅋ
왠지처음보는사람이읽으면 모순있어보이잖아 .ㅋㅋㅋㅋ
오마이갓ㅋㅋㅋ아까 너만나기전에급하게해서그런듯 ㅠㅠ 왜 수정이 안되지?ㅠ 스맛폰이라그런가아ㅜㅜㅋ 지금은 천안이야 ㅋ그래도생각보단덜막히넹ㅎㅎ
기껏 좋은글써줘도 인증이니 뭐니 하는애들 참 안타깝네
브아솔 노래인가요? ㅋㅋㅋㅋ 쨌든 이과 전향을 상상만 하는 학생으로서 존경스럽네요
대단하시네요... 좋은의사 되실거라 확신합니다! 저도 그런 열정으로 학교를 다녀야 할텐데요.. ㅋㅋ
쪽지 답장 해주세요^^
ㅋㅋㅋ 얘진짜 의대생 맞아요ㅋㅋㅋ 그리고 제앞자리쪽에 앉아있음ㅋㅋㅋ 폭력적인 여성임 ㅗㅗ
대단하시다 ....;;;
그 어려운 작년수리가형을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