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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08정경 [69469] · MS 2004 · 쪽지

2008-02-08 16:34:33
조회수 4,946

고려대 정경학부에 합격하기까지 6 (수시 이야기-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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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타임

성균관 대학교 수시

수능 끝난 바로 그 주, 주일(18일)이 성균관대 수시 날이었을 것이다.
수능 끝나고 바로 있는 수시를 준비하기위해 그동안 느슨해져있었던 논술실력을 날카롭게 하고자
학원에서 10시부터 저녁 6시까지 살다시피 했다.
그래봤자 2틀이지만.

수능 끝나고 오랜만에 만난 반가운 친구들 이런 저런 얘기할 시간도 없이
논술 준비하느라 시간을 흘렀고,
성균관대 기출문제는 지금까지 어땠는지
(거짓말 조금 보태서)싹 살펴보았다.

학원 잠시 쉬기 전 1년 2개월 동안 몇 번 다루어본 경험이 있어서 성대문제는 조금은 익숙했다.

2틀 정도 다시 논술 맛을 보고 서울이 아닌 수원으로 향했다.

(문과 캠이 있는 서울이 아닌 자연 캠이 있는 수원으로 고사장을 배정받아서..)

가는 버스 속에서 논술학원 같이 다녔던 W고의 K군과 그의 가족들을 만나고...
(ㄷㄷㄷ 난 혼자 가는데 부러웠다. 그 애 어머니께서 수원에 도착한 저녁에 맛있는 밥도 사주셨는데...)

그 애도 수원으로 배정을 받았단다.
그 아이는 법대를 썼고 난 사회과학에 지원했고. 그
렇게 토요일 날 올라간 우리는 잘 곳을 찾지 못해서 성균관 대 앞 찜방에서 자야만 했다.
사람은 왜 이렇게 많은 건지...

수시 볼 때 잠자리를 잘 잡아야 한다는 걸 느낀 날이었다.

지방에서 올라오는 사람은 서러워서....
(물론 전화로 미리 여관 등에 예약했으면 편했을 것을..물론 전화했지만 하룻밤에 5만원 이상 내라는 여관의 상술에...돈 조금 아끼자고 예약하지 않고 올라온 내 잘못도 있다)

암튼 찜방에서 준비해간 시사거리도 좀 읽으면서 약 11시~12시 사이에 잠이 들었다.

아침 7시쯤 일어나서 씻고 학교 앞으로 가서 아침을 사먹자고 했다.

하지만 음식점 마다 이미 사람은 초만원.

뭐 만 단위의 사람들이 수시에 지원했다고 하더니...

가는 길에 본 사람들의 끊임없는 물결들.

태어나서 그렇게 많은 사람이 한꺼번에 몰려 가는 건 처음 봤던 것 같다.
암튼 시원찮은 아침을 먹고는(다 먹지 못했다. 잠도 제대로 못 잔데다가 음식 맛도 전라도 입맛에 안 맞았다.
서울에 수시 보러 다니면서 느낀 거지만 음식은 전라도가 역시 제일 맛있는 것 같다. 전라도 외의 분들 죄송합니다...꾸벅-)

시험장으로 들어갔다.

친구는 안내판 앞에서 다시 만나기로 하고 시험장으로 들어갔다.

시험은 시작되고... 약 3시간정도에 걸친 시험이 끝났다.

주제는 종교의 영향력이 현재 우리나라에서 계속 유지될 것인가
말 것인가에 대한 거여서 개인적으로 종교인이라 내심 자신 있게 썼는데
마지막 문제 3번인가 4번에서 자신의 견해를 표명하는 거에서

앞부분에서 너무 시간을 많이 빼앗기는 바람에 마감시간 약 40여분 밖에 남아있지 않아서
예시들만 몽땅 들고 구체적이고 논리적인 의견을 못 쓰고 나온 게 실수였다.

주제가 쉬우면 뭐하는가, 제대로 못썼는데...

주제가 너무 익숙했던 것도 좋지 못했던 것 같다.
(결국 성균관대 발표는 고대 발표 하루 전 이었는데 역시 불합격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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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학교 수시

성균관대 수시가 끝나고 바로 다음날인 19일 날
모교의 졸업여행이 롯데월드에서 있기에 난 내려가지 않고 서울로 향했다.

성균관대 수시를 마친 18일 주일 오후.

고대에 가고 싶어서 고대 캠퍼스 구경을 갔다.
(연세대는 06년에 다녀온 경험이 있어서, 서울대는 07년 여름에 가보고 고려대학교는 못 가봤기에)
아마 이날 고려대학교 캠퍼스를 둘러본 게 나중에 수시 보러 온 지방생인
나에게는 큰 도움이 되지 않았나 싶다.

학교의 지리도 좀 눈에 익힐 수 있었기에...
아무튼 고대를 둘러보고 서울에 계시는 모교출신 선배님들을 만나서 저녁을 같이 먹고
내친김에 외대 쪽에 있는 선배들 하숙집에서 잠도 잤다.

그때 선배들의 사랑을 느꼈다. 좁은 방에서 본인들은 바닥에서 주무시면서 나에게는 침대를 권하시는...ㅠ.ㅠ
아니라고 제가 바닥에서 자겠다고 해도 끝내 나를 침대에서 자게 하시던... 형들 고마워요.

암튼 그렇게 자고 11시에 롯데월드에 학교 애들 온다고 하길래 9시쯤 일어나서 잠실로 갔다.

뭐 그렇게 19일은 지나갔고 19일 저녁!

롯데월드 다음에 한강유람선을 탔는데 고려대학교 수시가 24일.

정확히 5일.

실제적으로 공부할 수 있는 시간은 20~23일, 4일밖에 없던 나는
학생부장 선생님께 아프다고 했지만 보내주지 않으셨고...
결국 자리에 없으시던 담임  선생님께 핸드폰으로 전화하여 허락을 받아내곤 나 혼자 한강변에서 잠실역으로 가서 지하철 타고 저녁 9시에 고속버스 타고 12시에 J시에 도착했다.

하지만!
터미널에서 먹었던 L 패스트푸드점의 햄버거가 말썽이었을까?
아니면 매일 학교에 앉아만 있다가 수능 끝나고 계속 버스타고 지하철 타고 해서
몸이 허약해진 탓일까

밤새 한숨도 못자고 계속 화장실 들락달락거리다

아침이 되자 택시타고 버스타고
고향으로 급히 왔는데 심하게 아파서 병원에 갔더니

이게 웬걸. 장염이란다...

며칠 푹 쉬어야 한다는 의사선생님의 처방을 받고 약 5시간정도 링겔을 맞고 아무것도 하지 않은 채 누워있었다.

그때는 어찌나 아프던지.
손 하나 까닥할 힘도 없었다. 아픈 몸을 이끌고 집에 온 내가 신기했다.

급성 장염으로 입원해 본 사람을 알리라. 나의 고통을...

그렇게 논술학원도 못가고 21일까지 집에서 죽 먹으면서 쉬어야만 했다...

고려대학교 수시를 2일 앞두고...ㄷㄷㄷㄷ

다행히 빨리 나아서 몸을 추스르고 22일부터 또다시 논술학원에 가서 공부하고
23일까지 학원에 있다가 오후 6시쯤에 서울로 올라가는 버스를 탔다.

서울에 도착하여 저번에 신세졌던 선배 집에서 또 하룻밤을 잤다.
정말 염치도 없는 나다...
그런 내게 아무 말 없이 잘 수 있게 해주신 선배들 지금 생각해보면 너무 죄송하다.

하지만

이때까지도 처음에 밝혔듯이 고대와 연대에 모두 서류를 넣어놓은 나는 어디로 갈지 결정 못 하다가
외대에선 고대가 더 가깝고 또 연대에 내가 시험장으로 배정받은 곳도 지하철역에서 너무 멀어서
아침에 무리해서 일찍 일어나야겠기에 고려대학교로 보러 가기로 결정했다.
(고려대는 바로 지하철역 옆의 우당교육관으로 배정받았기에)

그렇게 성균관대 수시 볼 때보다는 편하게 자고 난 다음
아침 9시까지 입실하라 길래 7시쯤 일어나서 씻고 지하철 타고
고대 가니 약 8시 30분.

밥 먹을 시간도 없어서 아무것도 못 먹고 그대로 논술장으로 들어갔는데 약 20여분정도의 시간이 남아서
근처에 가서 김밥 한 줄이라도 먹으려고 나가려는데 안내해주는 선배의 제지(한번 들어오면 나갈 수 없다는)로 결국 아무것도 못 먹고 빈속으로 시험을 봤다.

하지만 그게 전화위복이 되었나보다. 평소보다 머리가 맑아서 글을 잘 쓴 듯 싶다.

학원에서 고려대는 표 문제가 나오는데 표에서 자기가 남들이 못 본걸 최대한 찾아내서 정갈하게 쓰라는 조언을 받았고.

그에 주의를 하며 3번 문제인가?

시와 본문의 내용을 연결해서 쓰라는 것도 학교 교과서의 시 해석하는 것처럼
이 시의 이 구절은 본문의 어디와 관련 되어있는지 일일이 쓰려고 노력했고,

마지막에 제시된 뭐 서비스직에 종사하는 사람들의 남성과 여성으로 구분된 표등도
남이 찾을 수 없을만한 사실찾기에 (그리고 그 사실을 문제의식화 하기위해) 주력했었다.

남들과는 다르면서 논리적인 글이 대학이 원하는 답안이라 생각했기에

그렇게 고대 시험을 마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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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시험을 보고 내려왔고 합격 발표만을 기다리던 중.

성균관대 발표가 아마 내 기억으로는 12월 20일경에 난 듯하다.

그날이 할아버지 제사였는데 온 식구가 모였다.
웬만해서는 잘 안 오시는 작은 고모 까지. 오후 5시쯤 확인해보니 성대는 불합격..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온가족 다 있는데서 말 할 수도 없고...
고모는 나에게 학교 어떻게 됐냐고 하고 그래서 난 떨어진 거 알면서 아직 모른다고 대답했던 기억이...

그렇게 20일은 나 혼자만 성대 불합격의 사실을 알고는 지나갔다.

21일

고대합격자 발표가 있던 날.

(원래 예정보다 빠르게 발표가 났던 터라)

난 그날 아무 생각 없이  인터넷을 하다가 우연히 고대 입학처 사이트에 들어갔는데 이게 웬걸?

수시 합격자 발표가 난 것이다.

마음에 준비도 못하고 있었는데...

어제 성균관대도 떨어졌으니 고대도 떨어지겠지 하고 희망을 버리고(속으론 내심 바라면서도)
먼저 기도하고 확인해보았다.

그런데 잠시 뒤 떠오른 화면에는










“축하합니다. 합격하셨습니다.”



라고 뜨는 게 아닌가?!!!


난 정말 남들 말로 믿을 수가 없어서
다시 수험번호랑 이름 입력해서 확인 해보고 다시 해보았다.

하지만 계속 변함없이 뜨는 합격 소식.

그제야 마음을 놓고 부모님께 소리쳤다.

“엄마, 아빠 저 붙었어요!”

부모님 방으로 달려가자 그게 무슨 소리냐며 처음엔 어리둥절하시다가 이내 이해하시고는
주르륵 눈물을 쏟으시는 어머니.

말씀은 없으셨지만 가만히 내 등을 토닥여주신 아버지.

그 때를 생각하면 지금도 눈물이 난다.

바로 전날. 성균관대 떨어지고 가족들 앞에서 아무에게도 말 못하고 속앓이하고 있던 나에게
세상 사람들이 말하길 더 좋은 대학의 좋은 과에 붙게 해주셨으니...

하나님의 섭리가 정말 사람 머리로는 따라갈 수 없구나 라고 생각했다.

이렇게 나의 입시는 끝이 났다.

수능 성적으로는 이 이상의 곳을 쓸 수 없었기에.
아니 턱없이 높은 곳에 붙었기에.
정시 정경학부 최초합격 컷트라인이 평균등급 1.1이라고 들었는데
난 소수점 차이지만 그에 못 미치는 성적을 받았기 때문이다.

이 자리를 빌어 고교 입학부터 대학 입학 때까지 함께 해주신 하나님과
부모님과 형과
선생님과 친구들과 선배님들께 감사인사 돌리고 싶다.

아무쪼록 이 글 보시고 자기 내신 안 좋더라도 수시는 잘 난애들만 쓸 수있다는 생각가지신 분들 있다면
그런 생각 버리고 과감히 수시에 도전해보라고 하고 싶다.

누가 말했다. 수시에서 하향지원은 바보짓이라고.

그 말을 따랐던 게 지금의 나를 있게 했다.

그 누가 알았으랴.

전교생 340명중 36등 그러니까 상위 10%정도했던 아이가 전국 상위 1%안에 들어야 갈 수 있는 곳을 갔으니...

논술의 강함을 느끼고 내신의 힘이 미약하다는 걸 느낀 나의 재미없고 긴 입시이야기였다.

======================================
하지만 이게 끝은 아니다.

반기문 UN사무총장 처럼

국민을 위해서 또 세계의 굶주리고 헐벗고 있는 이를 위해
쓰임받고 싶은 나의 걸음은 이제 한 걸음 떼었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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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나린 · 190889 · 12/02/08 21:57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박인듯;; 그다지;;
    솔직하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연산동[자유인] · 151132 · 12/02/08 22:44 · MS 2006

    ..........흠

  • 고려대08정경 · 69469 · 12/02/08 23:08 · MS 2004

    아!그리고 여기엔 못썼지만 지방생에게는 정보가 가장 중요한 것 같아요. 글 중간 중간에 있는 선배들의 도움얘기며, 실제로는 공부법 책이나 입시사이트 등에서 도움 많이 얻었거든요.
    뭐 인터넷 입시상담사이트의 유료서비스도 받아보고, 그랬던게 입시에대해 조금이나마 알 수 있었던 이유인듯 싶어요. 수시나 정시 쓸때 보면 우스운 얘기지만 공부안하는 애들 같으면 가나다군에 몇개씩 써야냐고 물어보는 아이들 실제로 있거든요. 수시때 대학별 전형은 어떻게 파악해야하느지도 모르고. 각 대학별로 워낙에 전형이 다양하자나요.

    입시의 삼박자라고
    1.아버지의 경제력(저희집 부자아니예여.)
    2.어머니의 정보력(저희 어머니는 입시관련정보는 하나도 찾아주지 않으셨어요. 그냥 제가 어렸을적 책 읽는 습관등을 들여주시고 바르게 커갈수 있게 지도해주셨죠. 자식을 바른길로 인도한다는게 진정 힘든일이죠^^)
    3.본인의 노력(돈도 없고 빽도 없는 집에서 제가 할 수 있는건 공부밖에 없었거든요.)

    이 있는데 그중 3번이 젤 중요한것 같아요. 1,2번 없으면 어때요. 다 자기가 하는 거잖아요.

    돈없다고, 엄마가 입시에어둡다고 나 가진것 없다고 멈춰서고, 포기학 싶은 분들!
    힘내세요!화이팅!할 수 있어요!

  • 고려대영교KMG · 222063 · 12/02/09 10:26

    걍 그렇네여 ..쩝

  • 나폴리 · 105168 · 12/02/09 11:26 · MS 2005

    접... 나도 고대 정경 썻었는데..

    저는 떨어졌음...;

  • 신촌의햇살 · 59403 · 12/02/09 13:39

    그닥...
    와닿지는 않는듯 ;

  • Sanji · 174710 · 12/02/09 15:57

    고정경ㅎㄷㄷㄷ축하드립니다ㅎ

  • 고려대08정경 · 69469 · 12/02/09 21:32 · MS 2004

    글쓰는 재주가 부족하여 맛갈나게 쓰지 못한거 같습니다. 그냥 한 개인의 3년을 되돌아본거라고 할까요?
    그냥 좀 급하게 완결하느라 좀더 가다듬지 못했네요^^
    죄송합니다.
    그래도 허접한 글에 악플 달지 않으신것만도 감사해요.
    읽으시는 분들 모두 새해 福 많이 받으시고. 원하시는 꿈 이루셨으면 좋겠어요^^

  • Sanji · 174710 · 12/02/10 16:14

    글쓴이분이 도움되라고 열심히 쓰셨는데;; 다 좀너무하신듯 추천 누르고 갑니다

  • 내인생의Remedy+ · 79634 · 12/02/10 19:37 · MS 2005

    혹시.. 전주 신흥고?????????????

  • 내인생의Remedy+ · 79634 · 12/02/10 19:37 · MS 2005

    ㅊㅋㅊㅋㅊㅋㅊㅋ추카해용

  • 홍대09혜림♡ · 199373 · 12/02/19 21:18 · MS 2007

    공부법 이런거 써주셨으면 더 좋았을것같아요^^; 정확한 점수는 잘 쓰지않으셔서 점수폭이 얼마나 변화했는지, 이런것도 읽는 사람의 입장으로써는 알 수가 없구요..한편의 일기를 보는듯한? 그래도 잘보고갑니다^-^축하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