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고3 서울대 정문 박살내는 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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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김재홍 더리딩 완강 후 '매일' 기출 1회분 + 홀수 3지문씩
영어:김정호 커리큘럼 3월까지 단단히 타기
수학:개념인강만 생질 듣고 나머지는 온리 기출+수분감 해설(이건 공부법임)
과탐:물2지2 3월까지 돌린후 4월부터 하나 1과목으로 내리기
할 수 있 다 가 아 니 라 해 야 한 다
수학은 개념만 생질이지 문풀조차도 안들음
왜냐면 생질 문제자체가 유형화가 되어있고
한석원도 유형화를 시킨 문제풀이방법을 알려주기에
오로지 나 혼자 생각 후 최선의 풀이법 고민+때에 따라서 해설
이렇게 기출을 풀어야만 비로소 유형화가 절대안되어있는 갓-가원의 21 30번도
풀 자격이 됨 라고 생각 ㅇㅇ
그래도 교과서에 근거한 풀이나 생각방법정도는 개념인강으로 '어느정도' 배우고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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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지2해라
물2 역학파트 조금했는데 재밌더라구요 더군다나 3학년 내신이 물2지2임 애들 양학해보고싶음(가능하면)
그렇다면 물2 추천!
생질 유형화 ex) 기벡 생질 위치벡터 편에서 부등식이 포함된 계수로 이루어진 두 벡터의 합(아실분들은 아실거라봄)☞이거자체가 유형화임 이게 나쁘고 좋고를 떠나서 유형화인건 팩트 하지만 부등식 자체를 고민하면서 풀면 문제자체는 나중에 따로 유형화를 시킨 풀이방법을 따라할려고 노력하지 않는 한 의미있다고봄
수학은 최대한 다양한 문제 접하는 것도 나쁘지 않을텐데
네 그래서 위에 썼다시피 풀이를 외우는 짓을 제외하면(유형화시켜서) 문제 자체는 좋다고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