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원장입니다. 질문 받을게요.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14364427
수능 전에 글을 썼었는데 벌써 시험이 끝나고 성적표를 기다리는 시간이네요.
수능을 잘치는 것보다 훨씬 중요한 것은 진로를 정하는 것입니다.
저도 엄청 많이 아는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수험생 여러분 보다는 좀더 살았다보니
이것 저것 보고 들은 것이 있는 것 같습니다.
질문, 특히 진로에 관한 질문 받습니다.
단편적이고 주관적인 의견이라 정답이라고 할 수는 없겠지만
참고 정도만 하세요. ^^
아래는 지난번처럼 제가 만든 자료인데요.
보시기 불편한 분들은 pass 하세요. ^^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아니근데 종합병원들은 계속 더 작은병원 가라하고 0 2
작은 병원들은 아예 안하거나 오늘은 검사 안되니 응급실 가라하고 뭐 그냥 중증환자...
-
더 싫은계절 1 0
과연
-
재학증명서가 ㄹㅇ 악질인게 2 0
공정위한테 과징금 받아놓고도 담합 계속하는게 더 돈이되니깐 걍 과징금 더매겨봐라...
-
슬 여름이니까.. 6 2
팔에 칼로 슥슥 한거 흉터 가리개 주문함 살색이니 좋네
-
머리 안감은지 3일째 0 1
낼은 학교가니깐 샤워해야지...
-
1,2번 선지 해설을 보면 쉘의 크기를 보기에서가 아닌 선지 해설에서 전제하여...
-
씻어야되는데 너무귀찮아 2 0
누가 나 좀 씻겨줘
-
4덮 국어 1 0
언매로 돌린지 한달됐는데 4덮 언매 2틀이면 그래도 선방한건가요 ㅜ 그리고 언매...
-
아오 써트피아 망해라
-
나같은버러지가 평가할건 4 0
아니다만 더프 솔직히 굳이? 싶음 국어도 그렇게 크게 도움이됐나 싶은게
-
아무리 좋은 방법론이 있어도 1 3
결국 성적 상승의 마지막 조각은 압도적인 문풀량인듯
-
학생증 만들어야 하는데 1 2
자퇴 전에 학교 모가지 따잇-의 증표를 만들어야 하는데에에에
-
제발 공지할 때 뒷풀이가 아니라 뒤풀이라고 써주세요.... 거센소리는 음운변동이 안...
-
간만에 누워서 야구나 보고잇는데 혈압 존나 올라서 꺼버리고 스카옴 ㅗ
-
늦게 자는게 이득인 이유 3 1
일찍자도 늦게일어나고 늦게자도 늦게일어남 일찍 잘 이유가 없으니까 늦게 자는게 이득임!
-
국어 사설 풀면 멘탈이 아작남 5 0
지문이 너무 괴랄함..
-
병신들
-
음1모멘토 3 0
걔가 날 갠소
-
오이카와가 문학은 못할 줄 알았지? 1편 - 24 9평 30번 베이즈주의적으로 생각하기 5 4
오이카와입니다. 과외를 하면서 풀이한 문제 중 재밌는 풀이를 소개하는 부정기 칼럼...
-
이 지겹고 역겨운 세상... 내가 부숴주지..
-
과외학생 학교 시험지인데 혹시 푸실 수 있는 분 있으실까요? 여러번 검증해봤는데...
-
또 진료 거절당했네 4 2
더 작은병원으로 가라고.. 미치겠다
-
평일오전에 저 메타가 잇엇어도..? 잘모르겟음
-
메인 뭔일임 2 2
활기가 돈다
-
미국과 소련의 연대 1 1
?
-
A+ 못 받으면 어쩌지 3 0
죽을래 ㅜㅜ
-
김승리t 듣다가 kbs만 유지하고 김동욱t로 갈아타려는데 수국김부터 해도 괜찮을까요?
-
좋은 의미로 진짜 미쳤다
-
와 정말 냉철하신 분 같아요!
-
오노추(2) 1 1
어지간해선 버튜버꺼 안듣는데 저 두명은 예외 애초에 동음 보컬출신이라 나쿠루는...
-
맨날 어디 구석에서 담배피길래 맞담하면서 말 걸려고 옆에 가서 불 붙이니까 피던 거...
-
뭔가 1 3
잘생기고 예쁜사람보면 다가가고싶다가도 뭔가 저포도는 실거야(?) 느낌인지...
-
다들어떻게어른이되는걸까 10 3
난 스트레스를 감당할 자신이 없다 평생 집에서 누워잇는 돈맘ㅎ은 백수가 꿈이에요...
-
살면서 응급실 가본 적 없음 21 1
올해 처음 가볼듯 실습 돌면서
-
"13억 터진다는데"…'대졸→고졸' 학력 세탁 고민하는 취준생들 1 0
SK하이닉스가 생산직 공개채용 접수를 시작하면서 취업준비생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
나만그런가 숨쉬기살짝불편할정도
-
알 사람들은 알 수도 있겠지만 내 재수때를 책임져준 아티스트라.. 뭔가 씁쓸한데...
-
아기 카페 메뉴 뭐먹지이 4 0
오늘은 달달한게 땡기는데에
-
육군은 다 동기생활관임? 5 0
공군은 원래 동기 아니면 근기수에 고참 한명 배치라고 알고있었는데 어째서 우리는...
-
날씨버근가 1 0
진짜개덥네
-
으으 3 1
내밥이 1시간 20분동안 배달되고잇어... 이정도면 택배 아닌가
-
날씨버근가 0 0
진짜개덥네
-
나도 너처럼 한 때 수업시간에 개지랄하고 선생님한테 욕하고 뭐 그런 적 있었지만...
-
노래방에 나왔으면 좋겟는 보카로노래 적고가세요 12 2
전 제가 듣는 모든 것
-
여름이었다 1 0
너무더워요
-
거울볼때마다 1 1
화나네
-
밖에서밥먹으니까 5 2
돈이살살녹네... 그냥굶어야하나..
-
메디컬/계약 목표로 올해 수능 보려고합니다. 사탐은 작년에 정법 사설 6 9 계속...
-
메이플 브금 너무 맛있다 4 2
리부트 서버 부활하면 전역하고 개같이 복귀함
-
고대 응원가 좋아요 0 0
가고싶은 대학이에요
점심 뭐드셨나요
점심은 집에서 먹었습니다. 삼시 세끼 다 집에서 먹습니다. 반찬은 나물이나 채소 위주입니다. ^^
치과의사분들은 본인이 치아건강 안좋을땐 어떻게하시나요
같이 있는 치과쌤이 있습니다. 그 분한테 치료받습니다.
몇달 전에도 인레이 했습니다. ^^
혼자하는 분들은 근처 아는 치과쌤한테 받는데...
보통 돈 안받고 그냥해줍니다.
의대랑 치대 객관적으로 보셨을때 어떤가요?
객관적으로는 요즘 의대가 인기가 좋으니까
의대가 좋다고 하는 것 같습니다.
제가 볼 때는 치대가 의대 중간은 하는 것 같습니다.
대신 치대는 편차가 큽니다.
거의 개업이다 보니 어떻게 보면 자영업=장사 인 셈이죠.
가게마다 다릅니다.
게임하시나요
저는 게임 안합니다.
옛날에 스타크래프트 보는거는 재밌어했습니다.
임요환, 장진수, 이윤열, 지금은 이름도 가물가물 하네요.
다른 치과 쌤들은 많이 하는 것 같습니다.
특히 젊은 남자 쌤들.
1. 침이 너어어무 많이 분비되는데 이거 어째야하나요ㅜㅜ
2. 교정과 경쟁률이 어느정도로 빡센가요?!
침분비 많이 되는 거 좋은 겁니다.
젊고 건강한거예요.
나이들면 점차 줄어들고...
그러면 면역력도 떨어지고, 맛도 덜하고, 소화도 덜되고,
교정과는 1-2등만 갑니다. 여자들은 1등해도 못가는 경우도 있습니다.
지금은 치과계에서도 귀족층인데... 점차 덤핑이 생기고, 저출산에... 앞으로 어떨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앞으로 10년까지는 괜찮을 것 같습니다.
그 뒤는 좀 애매합니다. 그래도 하는게 훨씬 낫긴합니다.
과거보다 못하다는 겁니다.
스케일링은 무조건 꾸준히 받는게 좋나요?
정답입니닷!!!!
턱관절 탈구는 정형외과를 가야하나요 치과를 가야하나요
치과로 와야합니다. 꼭... 꼭....
저도 턱 빠진거 많이 넣었습니다.
옆에 친구 급하게 턱넣어주려면...
일단.. 깨물리지 않게 조심해야합니다.
다칠수 있고 아픕니다.
어금니 쪽을 아래로 누르면서
입을 다물게(벌리게 하면 안됩니다) 하면
들어가는 경우 많습니ㅏㄷ.
습관성 탈구라서 약간 익숙해졌다고해야하나요.. 스스로 턱관절 잘 넣는데 이게 자꾸 빠지네요 수술해야하나요
요즘 수술 잘 안합니다.
조심하고, 입크게 안벌리고, 딱딱한거 먹지 말고... 잘아시죠?
아껴쓰다보면 어느순간 좋아지는 경우도 많습니다.
이빨 교정을 할까요말까요
엄마는 안해도된다는데 제가보가엔 ㅇ빨이 드라큘라 같아서 해야돨거 같기더 해서요
하는게 좋을 것 같은데요?
안하면 나중에 후회되지 않을까요?
성형의 영역이라 전적으로 본인의 선택입니다.
치대 진학하시는 수능 보신게 대충 연령대로 언제쯤이세요? 예전에올리신글보니 사과탐 둘다있는거보니 꽤 오래전에 보신듯해서..
02년도 수능입니다. 벌써 16년 전이네요. 세월 참 빠릅니다.
그 때 28살이었고, 29살에 예과 들어갔습니다. ^^
아 ㅎㅎ 재종반 어디 다니셨는지 물어도 될까요?
서울은 아니었고 대구에 있었는데 지금은 학원이 없어졌습니다. ^^
스켈링 받을 때 치면세마도 좀 해달라고 하세요. 그리고 미백치약 꾸준히 쓰시는 것도 약간 효과 있습니다.
1한 4개월전에 충치 치료했던것같은데 같은자리에 충치가 또 생긴것같은데 이렇게 자주? 생길수가있나요?? 밥먹고 3분이내에 양치를안해서그런건지..
2그리고 이빨을봤을때 충치가 엄청 크게있는건아니고 부분적으로 이빨의 조각조각사이 틈? 에만 있는것같은데 치료를 해야하나요? 통증은없습니다
3위어금니라잘보이지는랂는데 양치를세개해서그런지 씹는면쪽에 레진이떨어져나간건지 약간 홈? 이 피져있어요 세로로.. 손톱으로 찌르면 살짝시리다가 말고 그러는데 평상시에는 별 느낌이없거든요.. 심각한건가요? 치료를 받아야할까요??
4. 충치가어느정도진행됬을때치과에가야하나요?? 시릴정도로 아플때가면 신경치료를해야해서 돈이많이깨진다고하던데 바빠서 시간은 나지않고 딜레마네요 ㅠㅠ
질문이 너무많아죄송합니다 ㅜㅜ 글로는 진담이 힘드시다는걸 잘 알지만 치과 방문하기전에 어느정도는 알고있으면좋을것같은데 물을데가 없는지라.. 답변 기다릴게요
좋은밤되세요!
와... 질문이 장난 아니네요.
1. 생길 수 있습니다. 했던 곳에 가면 보험이면 돈 받고 해주고 비보험이면 돈 안받고 해줄 가능성이 높습니다.(꼭 그런 것은 아닙니다)
2. 작을 때 치료하는게 좋습니다. 돈 부담되면 보험되는 걸로 해달라고 하세요. 지아이라고 있습니다.
3. 치과에 가보세요. 치료할 확률 70%입니다.
4. 정기적 검진이 좋습니다. 초기에 치료하면 비용/시간/통증이 줄어듭니다.
질문 많아도 괜찮아요. 질문하라고 했잖아요. ^^
금니에 작은구멍이라도 생기면 바로교체해야하나요??
교정전 검사한다고 오늘 구멍뚫린(오래됬어요4년정도.) 아랫니 교체했는데 윗금니도 구멍이있다네요ㅠ
나중에 교정중에 교체해도 되나요??
둘다 선택가능합니다.
보기에 조그만 구멍이라도 속에서 넓고 깊어진 경우도 종종 있습니다.
원칙적으로는 벗겨내야하구요.
옷을 벗어야 때가 얼마나 있는지 알겠죠?
크라운을 벗겨봐야 얼마나 썩었는지 정확히 알 수 있습니다.
그래도 너무 깨끗해보여서 그냥 두는 경우도 종종 있습니다.
쌤 말 들으세요. ^^
댓글 감사합니다!!
하는김에 윗금니도같이교체해야겠네요
번창하세요 ><
답변너무감사해요!
앞니든 어금니든 항상 레진?인가 8만원짜리로하던데
치아색이랑 비슷하고 좀 저렴한 재료 있나요?
혼자서 제이빨을볼수있는방벚없을까요 ㅋㅋㅋㅋ?
이건 뭐 제꺼지만 보이지않으니 미지의세계네요..
혼자서는 저도 못봅니다.
스님도 자기 머리 못 깍는다잖아요. ^^
지아이라고 몇천원짜리 보험재료가 있는데
강도도 약하고 약간 뿌연 느낌이어서
유치나 어금니쪽에 작은 것 때울 때만 써요.
안녕하세요
오늘 치과갔는데 금니 5개에 레진인가 몇개에 150만원정도 견적잡히는데 이거 사기인지 진짜 심각한건지 어떻게 알까요?
2달전에는 별로 없었는데
신뢰가 가지 않으면 한두군데 치과를 더 가보세요.
그런데 치료비가 다른 건 원래 그래요.
선생님들 치료철학이나 방향에 따라
차이가 날 수 있어요.
그래도 꼭 좋은 치과 찿아가세요. ^^
근데 진짜 바가지 씌우려는 치과가 있긴 한 거 같아요.. 신촌에 대형치과 갔다가 견적이 너무 많이 나와서, 원장님이 봉사진료 하시는 걸로 유명한 착한 치과 갔더니 5배 넘게 차이나더라고요ㅋㅋㅋ 홍대에 있는 마포이웃린치과 입니다 가까우신 분들 추천드려요ㅎㅎ 원장님 짱좋으심
외과수술을 두려워 하는 사람 입장에선 치과의사는 무리일까요?
드릴같은 것으로 이를 가는 것이 싫다고 했을때요
99프로는 다 적응합니다.
여자애들 동물해부. 사람 시체해부 다 하거든요.
1프로 적응 못하는 것은 책임 못져요. ^^
저도 해부까지는 할수있는데 저번에 광대수술 영상보니 광대(뼈)를 드릴로 가는건 못하겟더라구요..
턱이 비대칭이라 음식물 섭취할 때 크게 벌리면 안닫히는 경우도 있고 아파서 크게 못 벌려요ㅜㅜ 치과에서 치료할 수 있나요?
크게 벌리지 않도록 노력하세요. 노래 하품등.
딱딱하고 질긴것도 조심하고,
너무 많이 쓰지 마세요. 수다떠는 것, 턱괴는것, 연필 무는 것, 엎드려 자는것.
치료는 대부분 주의하다보면 나아지구요.
심할 때는 약먹거나 물리치료, 온찜질 좋아요.
감사합니당 :) 랩 좋아하는데 큰일 났군용
앞으로는 마음속으로만 부르세요. ^^
안녕하세요 저두 선배님과 같은나이에 수능봐서 치대다니는중인데 수련꼭해야할까요?? 전 그냥 빨리 개원해서 자리잡고싶은데 요즈음 추세는 수련을 권하는추세더라구요
반가와요
고생이 많겠네요
수련은 하면 뭘 염두에 두나요?
저는 교정은 나이때문에 안될거같구 소아치과 해보고싶은 생각은들더라구요 ㅎ 늦게 들어왔지만 재미있게 다니는중인데 시험압박이 있어서 시험기간엔 힘들어요 ㅠ
아이들을 좋아하나봐요. 소아 치료하기 힘들어요.
저는 많이 봐도 적응이 잘 안되더라구요.
갑자기 움직이고, 울고, 떼쓰고, 손도 더 많이 필요하고
과녁이 작은데 그게 또 움직이니... 맞추기가 쉽지 않아요.
나이들수록 보기 어려워지는 면도 있는데... 잘 생각해보세요.
네 한번 뵙고 여쭤보고싶은게 많네요 ㅎㅎ감사합니다
그 나이면 빨리 나와서 자리 잡는게 낫다
가 몇년 전까지 정답이었는데...
지금은 개원가가 딱 승산이 분명한게 아니다보니까
수련도 더 권하는 것 같아요.
남자면 저는 외과도 괜찮은 것 같아요.
고생은 해도 나중에 진료 범위가 확 넓어져요.
고향에 기반이 좀 있으면 빨리 개원해서 자리잡는게 좋아요.
되기만 한다면 말할 나위 없죠.
재수가 아니라 오수를 해서라도 갈수만 있으면 괜찮죠.
문제는 되지 않았을 때이죠.
아까질문드렸는데 이번엔다른질문이에요!
올해28살이고 대기업(비정규직)다니다 불안한 미래에 올초 퇴사하고3월부터 다시공부를 시작해서 다행히 교대갈수있는 성적이나왔네요
그런데!ㅠㅠ 문제는 제가 남의 이목 신경을 굉장히 많이 쓰는편입니다
퇴사하고 수능다시본것도 가족 친한친구들 외에는 아무도 몰라요 친척들도 모릅니다
공부할때는 시험잘치고 말해야지 라고생각했지만 막상 시험치고나니 28살에 다시수능쳐서 대학간다고하면 이상하게생각하실것같고...특히4~50대보수적인분들은 이해를못하실것같아서 말하기가 주저돼요
설도 다가오는데 그냥 대기업계속다닌다고하고 임용합격후 말하는게 나을까요 아님 남들이 머라하든 솔직히 말하는게 나을까요
진짜하루에12시간을 공부했고 점수확인후 날것같이 기뻤지만 한편으로는 떳떳하지못하게숨겨야하니 씁쓸해요
원장님은 다른사람이 28살에수능쳐서 다시교대간다는 말을들으면 어떤 생각이드시나요? ?
일단 수능 잘친거 축하해요.
집안 사정마다 다를텐데,
굳이 말 안해도 되지 않을까요?
난 항상 정직한게 좋아. 이러면 댓가를 치르어야 되겠지만
나중에 말해도 사람들 별 관심없는 경우가 많아요.
제 할일 바쁘니까.
근데 나중에 말하면 정말 서운해할 것 같으면 그 사람에게는 말해야겠죠.
보통은 말하면 이미 그렇게 된거 축하해줄거예요.
정말 님을 생각하고 아낀다면요.
안 그럴 것 같은 분들이면 말하지 않는 것도 괜찮은 것 같아요.
아.... 저는 28살에 수능, 교대 면 잘됐네~~ 라고 생각하죠.
구강외과 가서 양악하지않고 일반진료해도 수련할만한 가치가있을까요??
집안 형편이 넉넉하고 내가 하고 싶은 마음이 많으면
할만해요. 수련 과정이 힘들거든요.
그리고 페이해도 처음에는 치과는 월급이 너무 작으니
배운다 생각해도 수련해도 되지만....
솔직히 나이가 걸리네요.
빨리 나가서 개원해서 돈버는 길로 가시는게 좋을 것 같은데...
요즘은 개원가가 많이 어려워서,... 반반이네요.
양악 꼭 안해도 가치는 있어요.
진료 범주가 넓어지고 두려움이 없어져요.
라섹/라식 수술 받아도 진료엔 지장없나요??
저도 그게 좀 고민이었는데
안 받기로 했어요.
모든 시술에는 부작용이 항상 존재해요.
가능성이 적더라도 내가 걸리면 100%죠.
안전하게 가려구요.
보통은 지장이 없다고 하는데
안과의사랑 치과의사는 잘 안하는 편이예요.
안과는 너무 잘 아니까, 치과는 미세한 작업을 하려면
눈에 이상이 생기면 큰일이니까요.
1.양쪽 위아래 다 사랑니가 매복되어있고 2~3개월마다 왼쪽 아래 사랑니쪽에서 통증이 느껴지네요. 며칠전이 3번째 ㅠㅠ 이거 어떻게 해야하나요?? 잇몸째서 뽑아야하나요?
2.충남 지방인데 어디가 사랑니 잘 뽑는지는 어떻게 정보를 얻어서 가는게 좋을까요? 치과의원마다 다 홍보?를 한다면 어떻게 정보를 걸러야할지...
약력표에 보면 구강외과 레지던트 있는 분 있을거예요.
구강외과 전문의라고도 되어있고, 인정의도 마찬가지예요.
거기서 받으면 되요.
인정의가 머에요?? 일단 구강외과 가서 상담받아보면 되나요?
치과는 의과와는 다르게 전문의제도가 정식으로 도입된지 얼마 안되요.
그전에 인턴 레지 하신 분들을 인정의라고 해요.
전문의나 마찬가지예요.
앞 이를 갈고 치아샥과 같은걸로 씌웠는데 깨졌어요.
다시 해야하는데 가격이 어느 정도 하나요?
이런 치료는 동네 아무 치과나 가도 될까요? 이사와서요
이가 너무 누런데 어떻게 해야하나요?
미백을 해야하나요?
양치 잘하고, 스켈링할 때 치면세마도 해달라고 하세요.
그리고 미백치약 쓰시고,
가장 효과보려면 치과가서 미백치료 받아야겠죠^^
오 감사합니다!!
국시 공부중인데 펜이 손에 안잡히네요..ㅋㅋㅋ
저도 국시 붙고 공보의 갔다 나와서 환자들에게는 양질의 좋은 진료 하고, 성공한 치과의사가 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국시 공부 중이면
끝이 보이네요
그동안 고생많았어요
이제 이 관문만 넘기면
봄날이 옵니다^^
학석사 통합과정에서 석사학위를 받으면 이점이 뭐가있나요..? 이번에 치대가게 될 것 같은데 7년제더라구요!
나중에 박사할 때 1년 버는거죠.
나이가 많지 않으면 하는 것도 좋아요.
삼수생 여자고 빠른이라 98인데 늦은건 아니겠죠..? 오르비 찾아보니까 댓글에 더 좋은치대 7년제보다 좀 안좋은치대 6년제가 훨씬 낫다 이런글이 많아서요... 저는 전자가 더 나은 것 같은데 1년더하는게 뭐가 그렇게 손해라고하는건가요?ㅠㅠ
치대생각도 않다가 수능을 운좋게 잘봐서 고민중인 고3입니다!
1. 치대시절에 힘들었던점
2. 금수저가 아니라면 개원시 리스크가 큰가요
3. 일하는게 재밌나요
감ㅁ사합니더!!
1. 실습이 조금 어려운데... 할만해요.
늦게 치대에 가서 그게 힘들었는데 님은 고3이니까 괜찮아요.
2. 거의 상관없어요.
3. 재밌기도 하고 보람있기도 하고... 좋아요. ^^
오오.. 그렇다면 치대생각 1도없다가 가도 재밌게일할수있을까요?? 손재주는 괜찮다고봅니당
이제 곧 상근예비역으로 10월에 군대를 가는데
수능을 조져먹었습니다..
군수 하려고 하는데요,
이과로 전과할건데.. 걱정이네요 스스로 돈도 벌어야 하는데
dentphoto님은 머리가 좋으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