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다 만 수기에 관해서.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1431703
트러스트 아일릿에서 가끔 저에게 수기에 관해서 여쭤보는 분들이 계시더군요.
이런저런 이유로 수기 작성을 미뤄 왔지만,
모든 일정이 끝나는 6월 17일~18일 경을 기점으로 다시 써 볼까 합니다.
지금은 기말고사가 임박해서인지 정신이 없군요.
2월에 처음 생각했던 수기와는 다른 관점의 글이 될 듯 싶습니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그냥 순전히 궁금해서그런데 외대 캠퍼스도 과보고 구별하나요?
1..음..그렇군요.기대
우와우와*ㅁ* 기다리고있었는데!!! 저도기대기대하고있을께요!
우와...^ㅡ^*
기대만땅
와~~ 저도 기다렷었는데;; 기대하겠습니다~~ ^^
훔 루씯님. 뭔가 심경의 변화라도?
기대
우앗+_+ 오랜 기다림끝에^^ 그때쯤엔 기말준비로 정신없겠지만;;
웅 기대하겠소...
ㅋㅋㅋ 내가 니 글 읽고 있는데 니가 엠에센 접속했다-_-;
뭔 우연의 일치야 ㅎㅎㅎㅎ
기대됩니다 ^^
오옹'-' 시험 잘보세요^-^
시험 대박내시고 장문의 수기를 기대^^
이건 수기가 아니니 무효 ( -_-)/
ㅡ_ㅡ;; 죄송.
우 빨리 써주세요...
오르비의 심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