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럼 제가 아는 히키니트님이 아닌가보네요...
-
허들링부터는 현강 녹화본 그대로 올려주면 좋겠다 모두에게 좋은 선택 아닐까...
-
새로운사람이많구나
-
지금이라도 노선 틀어야되나 고민중
-
댓글ㄱㄱ 바로 팔로우 걸어버려
-
살려주세여...컥
-
자취 꿀팁 6
섬유향균제를 쓰면 세계가 달라진다 쿠팡에 섬유향균제 검색하고 아무거나 사면 되고...
-
좋다좋다 1
평일 잇올 쉬는시간이랑 주말 의무 아닌시간만 오르비함요
-
막 2008 2009에서나 볼수있는 이상한 유형들 있잖아요 정사각형 위에 삼각형...
-
규칙은 거신 팀이 승리하면 제가 덕코를 갖고 거신 팀이 패배하면 제가 덕코를 갖는거임
-
주전 되야되는데 눈도장 좀 잘찍히고싶다
-
의대 장점이 뭐임? 21
의대, 한의대 장점이 뭐에요? 왜 다들 의치한에 몰려잇는건지 궁금합니다.. 지금...
-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무방비로 일물실 들으면 개썰릴거같은데
-
엉엉ㅠㅠ
-
기출 조언 0
기출은 기코나 수분감이나 기출문제집 하나만 사서 복습 철처히 하면 되겠죠? 여러...
-
그동안 열심히한게 너무 아까운데…….표본,만백보면 진짜 답없네 어쩌지…
-
그리운 오르비언 4
현역시절의나..
-
이미 벌려 놓은 게 있어서 되돌아가진 못한다
-
자취낭만 3
이런 누나 구함
-
그때 재밌었던거 같은데
-
공수처 관할 법원이 중앙지법인데 영장기각당하니까 영장 어떻게든 치려고 우리법...
-
그리운 오르비언 9
ㅅㅅㅎㄷㄹㄱㅅㅅㅅㄹㄱㅍㅎㅇㅈㅇㅍㄴㅌㅅㄹㅅㅌㅇ
-
우리는 언제 창의성과 비판적 사고력을 발휘해야 하는가 0
과거 재미있게 읽었던 책 중에서 하나가 바로 였습니다. 다소 결론이 충격적이었는데,...
-
그런 사람이 누구지...
-
.
-
인가요ㅠㅠ 입덕하고 엄청시끄러운 케이팝 듣기시작하고 국어빼고 다 음악들으면서...
-
연치 경희치 2
가고싶다
-
지금 갈 대학에서도 잘만 하면 대기업 갈 수 있을 건데... 1년 해서 바꾼다고...
-
2주컷 내려하는데
-
의대 N수 1
의대 합격하신 분들 중에서 수능보고 재수하고 1~2년 쉬고 다시 수능 봐서 의대...
-
그리운 오르비언 5
Judge
-
ㅋㅋ.. 15
그냥 진짜 죽고싶을때마다 들으면서 울고나면 좀 낫더라고요 젠장 돈없는것도 죄냐 울고 잠이나 잘래요
-
그립고그리운ㅜ
-
인스타 릴스에서 2
또 방구석 ㅈ문가를 만나버렸는데... TEAM의대가 ㅈ으로 보이지 아주?
-
팜하니의파마늘
-
현우진 풀커리 보단 이해원 쌤 저서들로 공부 해보려는데 시발점 들었으면 한완기를...
-
신발사야하는데 20
뭐사지..
-
미쓰님, 사과맥주님, 중힘님 등등.. 그때 그시절은 평화롭던거같은데 기억이...
-
맞팔구!!! 2
200명 찍고싶습니다~!!!
-
계속머릿속에맴돌아서 요즘 이것만 들음
-
실어증 아세요? 8
시러시러
-
나만 힘들고 나만 불행하고 나만 비운의 주인공이라고 생각한 제 자신이 너무...
-
그거슨 저였고요
-
햄스티링 진짜 터진거처럼 아픔 내일 정형외과 가긴할건더 지금 할거없음..? 엄청...
-
고고
-
메디컬 가스라이팅 좀 있는거같지않냐
-
누군가 관리 해주면 좋겠어
-
어캄
ㅇㅇ...
왜죠?
수능이 공부한만큼 나와서...? 성적표는 아직안나왔지만 행복하긴해요
넹
왜죠?
노베에서 시작하긴 했지만 성적이 쭉쭉 올라서요 물론 삼수중이긴 하지만..
그리고 한국에서 태어나서 의식주걱정없이 공부만 할 수 있다는게 좋아요
ㄴㄴ
왜죠?
좀 많이 불공평해서요
걍 그래요
굿굿
왜죠?
행복 그 자체
ㄷ갓..
물론 수능 잘봐서는 아니고 그냥....
인생 행복할줄아는게 진짜 최고갓이에요 수능따위보다
왜죠?
어떤 행복이던 시련이던 미래의 나의 발전을 위해서 필요한거고 내게 가장 좋은길로 가는 과정이라고 생각하면서 살다보니 행복해지더라구요ㅎㅎ
멋져요
ㄴㄴ
왜죠?
6광탈ㅇㅇ
ㄴㄴ 고통없이죽고싶음
어 저두.. 근데 왜죠?
말하자면 길어질텐데 일단 제가 너무 쓰레기에요
살짝 저도 그런데
저도..

설인문니뮤ㅠㅠㅠㅠㅠㅠㅠㄴㄴ 뭣같은데 일단은 살아봄
왜죠?
옵치가 꿀잼이라 다행
부럽
ㅇㅇ 수능 망했지만 행복함
왜죠?
항상 믿어주시는 부모님 덕에요 가끔 우울해질때도 있지만 전반적으로 행복합니다
아. 진짜. 진짜. 진짜. 진짜 부러워요
정상나무님도 힘내시길 근데 어차피 자기 멘탈 싸움이에요 제가 좋은환경에 있는상태에서 이런말하면 피식하시겠지만 행복은 님이 만들어가는거에요 수능성적이 단가요? 80년이 넘는인생에서?
님이 좋아하시는 수학문제만들고, 과학문제만들면서 살면 뭐 어때요 수능 쫌못봐도 행복한 인생인거지
모르겠어여 허허 그래도 고마워요 그리고 부럽네요
고민있으시면 쪽지하셔도되고요 힘내세요
그만 살고시퍼...ㅠㅠㅠㅠ
저두. 근데 왜죠?
삶 전반적으로 나 이거 하나만큼은 괜찮다하는점이 하나도 없어요..
10이 자살이고 1이 해피해피라면 5~6 정도는 하는듯.
그렇게 슬픈 인생도, 마냥 해피한 인생도 아닌.
아.. 쩝 저는 6~8 진동하는거쯤 될듯
개꿀
왜죠?
그냥 행복해요
아무 생각을 안하고 살아서
음 부럽네요 조금
살다 50살쯤엔 죽고싶음 깔끔하게
왜죠?
제가 하고싶은걸 다 하면 50쯤일거같아요
그리고 제가 늙는 모습을 보기 두렵슴당...
수능 망했지만 그나마
왜죠?
다음글에 댓글로. ㅎㅎ
재밌
왜죠?
애들이랑 놀다보면 딱히 수능 생각나지도 않고
뭐 삼수하면서 포기한것도 많지만 얻은것도 꽤 있는듯해서 나름만족해요
ㅈ같지만 살만 함
왜죠?
매우행복합니다.
ㄷㄷ핵갓..
왜죠?
삼수를 망했기때문입니다.
이제 수능의 영역이아닌 다른 영역으로
다시 배움을 시작할려니 설렙니다.
멋져여 후회없이 새로운 시작 하실 수 있겠네요 ㅎ
조금만 더 있다가 갈려구요
저두여 근데 왜죠?
그냥 후회없게 갈려구요
넵
왜죠?
해방감도 크고 안분지족하니까 맘이 편하네요
하고싶었던 것 하나둘씩 하기도하고
ㅈ같음살기싫음ㅎ
저두여. 근데 왜죠?
그냥 인생이 잘 안풀리는듯.
인간관계도 사납고.
ㅎㅌㅊ
제 삶이 제 기대만큼 안 돌아가네요...
저랑 똑같네여 근데 왜죠?
목표는 높은데 현실은...
기대치를 낮추는 게 행복의 지름길인 건 알지만
지금보다 더 잘 되고 싶은 마음은 통제할 수가 없나봐요ㅎㅎ
왜죠?
ㅇㅇ
왜죠?
소소하게 머리에 지식이 쌓이는 게 나름 재미있음
행복함
여기도 핵갓
핵갓이라뇨 지방대18학번인데;
에피+의대+인생행복 3종 기만세트 퍄..
왜죠?
9월에 좀 성적조졌는데 수능때 잘봐서요 올해 평가원중에 제일 잘봐서 생각지도 않은 대학을 정시로 갈수있네요. 덕분에 수시로 쓴 대학들 면접도 안가도 될거같아서 요새 하루하루행복함
낫 배드
왜죠?
꿈이 있기 때문에
멋있으세요
서밋님이 같이 모의 안만들어줘서 살맛안남..ㅠ
도움되려나
근21년인생중에 요즘이 제일 살만함
살만해요. 수능 잘봐서
힘듭니다.... 건강이 최고에요 진심 ㅜㅠ 스트레스인지 뭔지 11월 초부터 배아픈데 아직까지도 배아프네요ㅜㅠ 수능보다,,, 대학보다,,,, 건강이 우선인거 같네요 ㅜㅠ 힘내시고 건강 잘 챙기세욤!!
여자친구만 생긴다면.. 굳 지난일들 잊는법을 배워서 살만함!!
행복해요
아직 듣지 못해본 음악이 너무 많아서 듣는게 행복해요
약간 어쩔수 없이 산다 이런느낌이 있는거같아요
죽지못해삼..
만약 내가 죽어도 슬퍼하는 사람이 아무도 없다면 그날로 죽고싶음
주변인들때문에 사는중
키랑 머리숱빼고 모든 것에 만족ㅎㅁ
얼굴 키 빼고는 나름
스스로의 인성이나 능력치나 의지의 한계?를 많이 느끼네요
욕심이 과해서 그런건가
ㄴㄴ
부모님의 정성과 사랑이 알게모르게 많이 다방면으로 느껴질때가 많아서...? 지원 전폭적으로 해주시는 것도 감동이어서....?
니미
ㄴㄴ 무기력함
수능 치고 부모님이 좋아하시는 모습에 가족이란 존재의 소중함을 다시 느껴서 행복해요
무기력함 속에 찾아오는 가끔의 행복덕에 유지하는듯
사실 어릴때부터 생각했는데 살아가는게 다 거기서 거기인거 같아서요 한마디로 노잼?
좀 인생이 꼬인거같긴한데
그냥저냥 살만은 하네요 ㅋㅋ
ㄴㄴ 좆같이재미없음
그냥 일본에서 태어나서 니트나할걸 왜 병신같은 한국에 태어난지 좆같음
나처럼 조선의 니트가 되셈
나름의 재미를찾으려고 노력중입니다
개 ㅈ같아서 죽고싶음
지금 19살까지 꿈 접고 열심히 공부했고 이제부터 하고싶은거 하면서 살거 생각하니까 행복해요 ㅎ
지금은 누가 찔러죽여도 딱히 뭐라 안 할만큼 살고싶은 욕망이 크지는 않네요..
투신자살하고 죽고 싶어요 죽지 못해 사는거에요
헬륨 풍선같은 삶을 살고 있음
ㅈㄴ살만함 그 어느때보다 여유로움모든 면에서
무념무상
수능을 잘본건 아니지만 살만함
수능이 뜻대로 안나와 요즘 많이 쳐저있는데, 그래도 가족과 친구들이 있어서 살만한 것 같네요
죽지못해삽니다 ㅠㅠ
닉네임 이해해버렸다
부정적인 생각을 해봤자 힘들어지는건 나라서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면 좋을지 계속 긍정적으로 계획중. 난 괜찮음.
ㅇㅇㅇ아주 좋아용ㅎㅎ
아직 고3이 아니라 그런지 하고싶은거 하면서 사는거같아요
살만합니당
한마디로 개졷같습니다
ㅠㅠ여기 힘든사람 엄청많네.. 다들 힘내시길..!!
저는 너무나 행복해요 이 행복을 전해주고싶을만큼
수능다음날은 고통이었는데 지나고보니 입시판을벗어나 그동안못했던 취미생활을 즐기니까
못보던세상이 보이는거같군요 정말행복합니다
경쟁이 사람을 지치게만드는사회..
언제나 심지어 수능전에도 행복지수 상위1퍼였다고 자부함
생일축하 ㅋㅋㅋㅋㅋ
ㅋㅋ ㄱㅅㄱㅅ
수능을 못봐서 행복하지 않네요...ㅡㅡ...
내일 ㅈ살해도 믿을만한 인생임
님은 왜요?
넘힘듦 무로 돌아가고 싶음
수능 전과목 다 떨어졌지만 행복함
수능을 잘보면 행복할 줄 알았는데
아버지 때문에 너무 힘드네요
얼마나 더 이렇게 살아야 할까요..
설레요.
내일 무슨 일이 일어날지 모르니까요.
감사해요.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 모두 건강하게 사니깐요.
사실은 아무 이유 없이 좋기도 하구 싫기도 하구 잘 모르겠어요.
확실한 건 지구상에서 인간으로 태어난 일은 참 영광인 것 같아요.
작성이 안되서 계속 눌렀더니 여러 개가 입력되버렸네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