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사 세사에 관한 간단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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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용기 선생님 한번 들어보세요 혼자 하는거보단 더 나을거에요 수특에서 안 나오는것두 다뤄주니.. 기본적으로 동사 세사는 교과서를 전부 봐야하는데 현역이나 n수생들중에 그런 시간 나시는 분이 몇 없으시니 저는 인강 적극 추천드려요 요즘 추세를 보니 연표는 나오는 부분이 정해져 있는거 같아서 그쪽만 외우면 될 거 같아요 동사 세사 각각 5부분씩만? 그 정도만 외우면 충분할거라 보네요.
이상 베스트팔렌을 틀려버린 50 48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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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는 아니구요.. 그냥 꽤 자료도 괜찮으셔서요. 그리고 이다지 선생님이나 류성완 선생님도 괜찮습니다 ㅎㅎ
주된 이야기는 혼자 공부하긴 꽤 번거롭고 빡센 편이니 인강을 하나~두개쯤 곁들이면 좋겠단 이야기였습니다 ㅎㅎ
그리고 모의고사때 안 틀리셨다고 방심하시면 안되요 저도 작년에 모의고사 하나도 안 틀렸는데 수능 48 45 나왔고 올해도 모의고사 하나도 안 틀렸는데 50 48로 결국 하나 틀렸습니다. 동사 세사는 수능이 진짜에요
역사과목이 암기가 중요한 과목이라 인강을 듣는것 도 괜찮지만.. 결국 본인 암기력이 제일 중요한것 같습니다..(포루투칼을 안외움.._) 사실 본인 암기 역량인듯..
그 문제가 좀 어렵긴 했는데 독일은 아니었으니까요 결국 선지에서 답을 찾는 과정도 필요한거 같아요 문제에서 답을 찾는게 아니라 선지에서 답을 찾는
지도 문제는 간과해버려서....아..지도를 한번도 안봤거든요.. 사설이였나?.에 독일 형태가 나와서 수능에서 아 또독일이야? 바로 독일이네하고 3초만에 넘어감...
님 말씀처럼 선지에서 답을 찾는게 굉장히 중요한것 같습니다!
사실 포르투갈이 두 문제나 나올진 몰랐죠 ㅋㅋㅋ 거기에 동아시아사도 포르투갈 ㅋㅋ 올해 갑자기 포르투갈에 꽂혔나봐요. 그리고 앞으로도 기타사(유럽사,동양사제외)는 5문제정도로 꾸준히 확대되서 나올거라고 생각됨
세사 아프리카에 관한 내용이 고난도로 나오는거 보니 이제는 뭐 특정국가(서아시아,유럽)에 편중되서 나오지 않고 남아메리카, 아프리카 문제도 앞으로 고난도로 나올기세인듯...(아무래도 변별력을 갖추어야되니까 ㅜㅜ.)
킹용기 ㄹㅇ차냥해~~~~~나는 무급알바다~~~~~~~@♡@
일단 수업이 재밌으시잖아요 ㅎㅎ 전 강대에서 현강으로 세계사 수업 들었는데 진짜 꿀잼이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