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sunemori 아카네 · 727386 · 17/11/17 19:57 · MS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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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sunemori 아카네 · 727386 · 17/11/17 19:59 · MS 2017

    페니키아는 맞는데 혹시 페니키아가 게르만 일파일 수도 있어서 글 지웠었는데 아닐거 같네요

  • Tsunemori 아카네 · 727386 · 17/11/17 20:01 · MS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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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몰랑이나 · 759435 · 17/11/17 21:54 · MS 2017

    여기써잇는 게르만족이 카르타고 밖에 안되잖아요

  • Tsunemori 아카네 · 727386 · 17/11/17 22:24 · MS 2017

    아니요 저거는 1차 삼두정치 말하는 겁니다 개인이 사병을 갖게 됬다는 것이고 저때도 게르만 족은 있었다네요 저도 몰랐는데 삼두정치 성립 배경입니다

  • Tsunemori 아카네 · 727386 · 17/11/17 22:49 · MS 2017

    여기서 중요한거는 게르만족에 집중하는 것이 아니라 뒷부분에 중심으로 보는게 맞습니다 중장보병이 몰락했는데 사병화가.처음으로 진행되는거니까요 카르타고가 나오려면 한니발이나 스키피오장군 자마전투 칸나에 전투 등이 나와야 하고 카르타고는 페니키아인들과 관련되어있습니다. 아마 게르만 족은 문제의 난이도를 높히기 위해 나온게 아닐까 싶습니다. 수능에서는 어려울듯 싶습니다.

  • Tsunemori 아카네 · 727386 · 17/11/17 22:58 · MS 2017

    제시문하고 유사한 사료가 있어서 첨부합니다 사병이 처음 나오면서 군인 정치가가 등장하므로 공화정 말기의 상황이 되겠네요

  • 18설대미학과 · 733466 · 17/11/17 23:00 · MS 2017

    이투스 세계사로 공부하는거 비추..

  • 9ZU8FcPwSCk4AM · 756822 · 17/11/18 15:14 · MS 2017

    군단장이었던 카이사르가 반란을 일으킬수 있었던 이유를 생각해보면 됨. 애초에 그때 카이사르는 군단장 직위해제 먹을때였는데 군단이 그를 위해 싸웠다는 것은 로마군이 개인의 사병으로 전락했다는것을 단적으로 보여주는거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