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봉소시간 맞출정도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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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날가서 국어시간남을 확률높음
저도 작년에 반추위 한문제남기고 20분좀안되게남아서 검토하고 나머지다 마킹하고 10분좀넘게 그 반추위하나만 풀었는데 결국틀림 ㅋ.ㅋ
그니까 봉소 ( 물론 4회차정도까지 고난이도 ) 시간맞출정도면 수능때 아마 시간은 맞출수있을거에여 너무 걱정 ㄴ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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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작년에 반추위 한문제남기고 20분좀안되게남아서 검토하고 나머지다 마킹하고 10분좀넘게 그 반추위하나만 풀었는데 결국틀림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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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봉소시간남는데 평가원쫒김..
물론 9펴이후에 봉소같은거 풀긴햇음
케바케임
봉소 풀때 ebs 문학 지문을 아얘 모른다는 가정으로 풀어서 남는다면
정말 실력이 있는겁니다.
ebs작품의 기억에 의존해서 단축한 시간인지
정말 자신의 실력으로 단축한 시간인지를 파악하는게 중요해요!
저는 그래서 봉소 풀때 ebs작품을 아얘 모른다는 가정하에 문제 접근해요
(그러니까 빠듯하다는게 함정 ㅎ)
그쵸 봉소솔직히 비문학에서 시간다쓰고 문학에서 연계빨로 스겜하는게 심하긴함
네 솔직히 수험장에서 내가 아는 작품이 나온다는 보장이 없기에
철저하게 모른다는 방법으로 풉니다
실전 모의고사는 말그대로 '실전'을 연습하는거니까요!
20분이 어케남지 레알루다가..
수능이 또 글이 그어떤모의고사보다도 잘써져있어서 답은 깔끔하게나왔던거같아요
작년 봉소 4회 개어려웠는데...ㄷㄷ
저도작년봉소 4회만망했었어요 ㅋㅋㅋ 80중반대였던걸로기억
작년 4회 태양풍 95점 ㅁㅌㅊ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