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서울이란 메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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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인서울이라는 메리트가 자주 거론되는것 같습니다
더군다나 지역거점국립대의 인식 또한 학생들 사이에서 자꾸만 안좋아지는듯한 느낌이네요..
인서울이란 개념에 대해 학생분들이 잘 아시고 접근하셨으면 좋겠다.. 이런 생각이 한번씩 들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정말 수도권 집중화의 현실이 느껴지기도 합니다
본인 또한 현역때는 인서울이 너무 하고싶었던 평범한 학생이었습니다
지금은 전과를 해서 삼수를 하고 지방의 어느 한 국립대를 다니고 있습니다
인서울이라는 부분이 최근들어 비정상적으로 큰 메리트가 된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옛날과 달리 더욱더 수도권 중심으로 문화생활이 발달하는건 기정 사실일겁니다
더군다나 요즘 대학생들의 특징이 현재중심적인 사고를 가짐과 더불어
학구적 요소에 못지않게 문화적 환경도 많이 찾는 추세인 만큼
수도권의 수많은 문화적 환경을 버리기 힘들겁니다
본인은 부산사람이며 서울에도 꽤 있어봤고 자주 올라가는 편입니다
최근에도 얼마동안 홍대앞에서 자취도 했었구요
제가 느낀 사실은, 서울과 지방의 차이점이 문화환경 자체에 있다기 보다는
그것을 이루고 있는 사람들의 인식차이가 크다는 점이 있을겁니다
물론 사람의 인식 또한 환경에 포함될 수 있다고 말할 수 있겠지만
사실 그러한 인식은 어느정도 작위된 느낌을 버릴 수 없습니다
'홍대미대를 가기 위해서는 홍대앞 미술학원을 다녀야 한다' 이러한 마인드와 유사하다고 할까요
미술입시를 잠깐이지만 경험해봤던 사람으로서..
부산 명륜동 미술학원에서도 한 해 많은 학생들을 홍대로 보낸답니다..
인식의 차이는 사실 존재합니다..
예를 들면, 부산대 앞 대학로의 상권은 서울의 왠만한 상권에 뒤지지 않을만큼 큽니다
물론 명동이나 종로같은 곳은 제외겠지만 신촌과 홍대 앞과 비교해서 그리 뒤떨어지지 않을겁니다
다만 공연이라던지, 학생들이 주체적으로 만들어나가는 문화적 마인드가 서울만큼 적극적이지 않고
서울과 달리 지역사회라는 요소 때문에 다양한 사고를 가진 사람들이 잘 모이지 않습니다 이것이 눈에 띄는 차이점입니다
이 때문에 인서울이라는 것이 아주 큰 메리트로 급부상한게 아닌가 싶습니다
사실 부산대와 경북대가 예전과 달리 건물이 폭삭 무너진것도 아니며 재정적 부도가 일어난것도 아닌데
한 해가 갈수록 입결이 폭락하는것도 그러한 현실을 반영하고 있는 것이겠죠
하지만 중요한것은
이것은 우리나라 전체의 인식 문제이지 대학교 자체가 비난받을 일은 아니라고 봅니다
더군다나 대학의 서열화, 즉 다시 말해, '우리가 X대와 Y대 중 어디를 갈까요?' 라는 질문의 답변에 중요한 지표가 되는 '입결'이라는 것이
입학생의 대부분인 현역에서 재수,삼수 등 아직 사회에 나가보지 않은 20대 초반 학생들의 사고가 두텁게 적용되는 것이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여러분들이 생각하시는 것보다 지역거점국립대와 지방교대에
장수생 고득점자가 상대적으로 많이 분포되어 있는것도 그런 이유이기도 합니다, 저희 학교 또한 비슷하구요..
사실 중경외시급 학교들도 만약 캠퍼스가 지방으로 내려간다면
분명 입결이 부산대,경북대 급으로 내려갈것이라는 데에는 이견이 없으실겁니다
이것은 얼마전 단국대의 서울캠퍼스가 지방으로 이전한 케이스로도 비추어 볼 수 있습니다
왜 구태여 이런 말을 하느냐면,
최근, 오르비에서 많은 글들을 읽으면서 대학을 결정하실때
너무나도 인서울이라는 것을 대학의 결정에 있어 정점에 두고 계시는 분들이 많은것 같아서입니다
특정 대학을 비방하거나 훌리짓 하는것은 아닙니다만
인하공대의 경우 공대 자체의 인프라와 사회 관련분야층의 인식등이
중경외시 공대에 밀리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이것은 개인적인 생각이니 이견이 있으실거라 생각은 합니다만
언급된 대학들에 관심이 많았던 적이 있는지라 충분히 조사를 해 보고 판단한 것입니다
그렇지만 오르비의 분위기는 인서울이라는 것이 그 이상 중요하다는 쪽으로 흘러가는 현상이 꽤 진하게 나타나는 것 같습니다
질문자는 공과공부에 대한 환경이 잘 조성된 곳을 물었고 그에 대해서는 객관적으로 답변을 해 드려야 하는데
소수의 답변에서 '인서울 그 자체로 공부 외적인 인식이 커진다는것', '서울권 취직의 문이 넓다는것', 막연한 한 문장인 '인서울의 메리트' 등이
현혹적으로 부각되는것 같다는 느낌을 언제나 강하게 받습니다..
물론 소우의 몇몇 분들이지만 그런 말씀 하나하나가 한 개인에게는 상당히 큰 영향을 미칠 수도 있답니다
지방생들이 서울지역 학생들에 비해 공부 외적인 인식이 좁다는것은 아주 모순적인 생각이랍니다
제 모교가 위치한 충북 청원군 같은곳은 예외겠지만(...) 광역시 학생들은 서울의 그것과 차이가 그리 크지 않답니다
인식의 차이와, 취직의 범주, 그 외 소위 말하는 인서울의 메리트는 학생의 계발 차원에서 다루어 져야하지
학과 인프라와 같은, 전적으로 대학교 그 자체의 기능을 수행하는 능력이 폄하되는 기준이 되어서는 안된다고 봅니다
제 모교도 인서울이 아니라는 이유로
이유없이 까이는 학교중에 하나이지만(...)
사실 그 학교가 전적으로 가지는 대학의 기능으로 봤을 때는
스카이가 아닌 이상에야 밀리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많이 씁슬하기도 하고 교육자의 입장에 서봤던 사람으로서 봤을 때
요즘 학생들이 비싼 등록금과 너무도 막연한 인서울 메리트라는 것만 맹목적으로 좇으며
서울권 대학을 바라보는 시선은 자연스럽게 보이기도 하지만 그리 좋은 현상은 아닌것 같네요
물론 개인의 문제가 아닌, 사회 전반적인 현상이겠지요
이런 현상들이 심하게 나타나는 현상은 주위에도 볼 수 있습니다
올해 제가 아는 한 동생은 인서울 상위권 대학을 충분히 갈 점수임에도 불구하고
등록금과 같은 외적인 문제로 부산대를 썼고 지금 스스로가 부끄러워하고 있습니다
왜 이 동생이 부끄러워해야 할까요
전 이 문제가 상당히 왜곡되어있고 잘못된 거라고 생각됩니다...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간밤에 헛소리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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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부분을 오르비에서 묻기에는 약간 격차가 있는것 같네요.
차라리 학교 나가셔서 주변사람들이나 교수님들과 한번 토론을 벌이는게 더 좋을것 같아요. 왜냐하면 님 말씀대로 이곳은 아직 사회 경험을 해보지 못한 학생들이 다수인 곳이거든요. 님께서 느끼시는 질문에 대한 느낌도 다 일시적인 분위기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다 일순간이죠.
물론 '입시점수(결과)'가 해당 대학의 사회적 인지도나 가능성을 비롯하여 여러요소들을 응축한 (그래서더욱 강력한) 산출물이라는 이곳 통념에 이의를 제기 하는것은 아닙니다. 다만 주와 객의 위치랄까요.
한번더 생각을 해보게하는 글인거 같네요
인서울의 가장 큰 메리트는 기업채용설명회나 유학프로그램에있습니다.
sky/중경외시/동건홍/국숭세단 다 비교해보시고 지거국 한번 가보세요. 기업에서 채용홍보하는 플랜카드숫자 차이엄청납니다. 그런건 잡코리아에서 찾을 수 있다고요? 과연 그럴까요... 대기업이아닌이상은 지방으로 회사인력뽑으로 안내려가지않을까요? 시간낭비=기업의손해 니까요....저도 부모님께서 귀에 딱지가 앉도록 말씀해주신이야기라서....공기업가는거라면 얘기가 다르지만요.
인서울의 메리트는 딴게 아니라
많은 사람들과 부딪히면서
나와 비슷한사람,나보다 잘난사람 들을
보면서 자신을 비교하면서
자기를 더욱더 단련한다는 거에
메리트가 있다고 보네요
대학간판이라는게 좀 크긴하겟죠..
현실은 그러니..
요번에 서울대 중하위권학과에도 경쟁률이 꽤높았다고하죠
대학간판보고 하위학과라도 들어가고싶은 심정이었겟죠
지방 분들은 서울로 오고 싶은 뭔가 그런 '갈망' 같은 게 있는 것 같음
저도 제 주변에 그런 케이스 많이 봄
주요 지거국보다 낮은 대학인데 인서울이라는 이유로 진학...
저도 고향은 지방이지만 서울에서 고등학교,대학교를 다녀서 그런지
그런 마음은 잘 이해가 안간다는;;학비도 훨씬 싸고 좋은데
아놔 인서울 사립학교 학비 그저 안습ㅠㅠ
사립학교는 모교에서 계절학기 한번 듣기도 버겁죠..워낙 비싸니..
솔직히 학생들 90%는 '인서울' 의 메리트는 '잘 놀기 위함' 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지방의 어느한 국립대를 다니고 있는 입장으로서..이 글에 어느정도 공감이 가네요. 제 개인적으로는 인서울의 메리트는 소위 말하는 동건홍라인이 마지노선이라고 생각되네요.(물론 부산대 경북대 전남대 정도의 학교라면 중앙 경희 이런곳을 포기하고도 갈만합니다. 저 3개 학교는 왠만한 인서울 학교 보다 사회에서 꽤 인정을 받는 학교기 때문에..) 그 이하(국숭세~등등)는 사실 지방거점국립대와 크게 차이가 있지 않은것 같습니다. 경쟁력이라던가 이런 부분에서요. 물론 단순히 서울 문화를 즐기려고 인서울을 택하는거라면 할말이 없지만요.
저는 집을 떠나기 위해 인서울 하려고 합니다. 부끄러운 얘기일지 모르겠지만..
사실 그거 아니면 인서울.. 뭐 따른건 없는거 같습니다. 위에서 다른 우수한 사람들과 비교하고 뭐 등등.. 이런 '비교'적인 측면에서 사람많은 서울이 낫다고 하셨는데 그건 어디까지나 좋은 대학 안에서 한한 말일 가능성이 크구요.(뭐 길가는사람 붙잡고 물어볼 수도 없는것이니..) 결국 그런건 자기 운이지 뭐 서울이라고 되고 지방이라고 안되고 이런건 아니라봅니다.. 그리고 서울은 안살아봐서모르겠지만 한번씩 가보면 여름엔 열섬현상때문에 더 덥고, 겨울엔 북쪽이라 더 춥고.. 뭐 그렇죠 뭐-_-; 저도 현역때 부산대 합격했음 부산대 갔었을텐데 말입니다그려..ㅠ
인서울 중하위보다 지거국이 취업도 더 잘 되고 선배들도 더 짱짱함.. 말해봐야 뭐하나 알아먹는 애들이 별로 없으니 ㅠㅠ
서울 서울 노래불러가며 이름 없는 대학이라도 일단 서울로 가고보자 해서 올라온 학생들 중에 정말 제대로 그만한 값어치를 하며 살고 있는 학생이 몇이나 될지 모르겠습니다. 주위를 봐도;;;
인서울의 메리트는 1. 경쟁의 논리이죠. 잘나가는 멋진 선배나 주위 이야기를 들으면서 자기 개발을 더욱더 하게되고, 큰 뜻을 품게 됩니다. 또한 2. 정보력 또한 장난아닙니다. 주위 선배, 혹은 친구의 친척 등 지인이 ~ 했다. ~ 말씀하시더라. 이런식의 정보가 굉장히 자기의 진로나 미래에 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물론 그 정보가 정확해야겠죠. 또한 서울은 우리나라의 소위 상위 2%라고 하는 사람들이 모여있습니다. 좋은 교수님들을 통해서건 선배들을 통해서건 그들의 생각과 사고를 직간접적으로나마 들을 수 있습니다. 간단하게 말하자면 부산대에 다닌다? 그럼 부산에서 밖에 못큽니다. 왜냐하면 "정보"가 그만큼 부족하기 때문이죠. 주위에선 대기업을 외치고 취직하거나 고시가 다인줄 알지만, 또한 상대적으로 사회에서 소위 말하는 '잘난' 사람들이 그리 많지 않죠. 하지만 서울에서는 다양한 진로를 접하고, 다양한 사람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조금의 차이가 아니 큰 차이가, 대한민국 전체의 수준, 나아가 세계적인 수준으로 개인이 도약할 수 있게 도움을 준다고 생각합니다
주제넘지만 이 의견에 이의를 제기해보자면...1..경쟁의 논리는 글쎄요..그 대학의 구성원에 따라서 달라지는데 흠..대학에 따라 다르지 않을까요?? 물론 오르비에서도 인정받는 명문대라면 당연히 인서울 해야겠죠.. 하지만 서울 그저그런곳은 지방이나 별 차이 없더군요. 2..정보력..요즘에 인터넷 이나 카페 이런게 워낙 잘 발달되서요..좋은 교수님들은 지방쪽에도 많습니다. 그리고 예를 든 부산대에 다니면 부산에서 밖에 못큰다라.. 님이 말하시는 정보가 도대체 무엇이길레..저런말을;;...님이 언급하신 다양한 사람들을 만난다는건 맞는 말(당연한것이 전국팔도에서 다 모이므로..)이지만 그외는 대학에 따라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 글의 글쓴이는 아니지만 본글에 덧붙여서 인서울 사립(중경외시 이하..그 이상은 저도 인서울에 찬성을 하는 바이기 때문에)과 지방 국립을 택하실때 집안의 형편도 어느정도 고려를 해보시는게 좋을거 같네요. 막상 한학기에 300 후반 ~ 500 초반 꼴아 박고 (조졸하지 않는이상 8학기죠..상황에따라선 5학년 다니시는분들도...) 나중에 사회 나와서 과연 그만큼의 값어치를 뽑아낼지 곰곰이 생각해보시길 바랍니다. 대부분이 본전도 못뽑으신다고 말씀하시더군요. 학자금 대출이라는 방법이 있지만 자칫 잘못하면 졸업과 동시에 몇천의 빚이라는 짐을 얻고 졸업을 하게 됩니다. 특히나 요즘 같이 경제가 어려울때에는요..부모님들 진짜 한숨 나오십니다. 계절학기 같은 경우 수강할 생각도 하기 힘들구요..뭐 제가 너무 인서울의 단점만 나열하긴 했는데요..후회없는 선택하시길 ^^;; 그리고 이 글을 보시는 예비고3,재수생,삼수생 등등 분들은 올해 공부 열심히 하셔서 아에 이런 고민하지 않도록 sky 가실수 있도록 공부 열심히 하시구요 ^^;;
300후반 ~ 500초반은 서울에서의 생활비(자취비용 혹은 기숙사비용과 각종 비용) 다 제외하고 순수 등록금만 포함된겁니다. 만약 자취를 하시게 된다면 한해에 나가는 비용이 꽤나 ㅎㄷㄷ 해집니다. 알바뛰시면서 공부해야하실텐데 그냥 고생길이죠 ㅠ..
그렇죠.. 진짜 학생도 고생이고 부모도 고생이고 대체 남는게 없는 인서울 될듯..;;
주제넘은 파악이지만.. 특별한 이유 없을경우 현역일 경우 동건홍까지, 재수 이상일 경우엔 재수비용 감안해서 중경외시까지가 마지노라인인듯 싶네요 주관적인 생각으론.
중앙대 경희대 시립대 외는 머죠?
한국외대인가? 제가 이과생이라서욧.
외대맞아요~
솔직히 부산대,경북대 정도면 아웃풋은 중경외시 뛰어넘지 않나요?
지역할당제로 취직만해도 중경외시보단 잘가겠네요 ㅋㅋ
그리고 서울대학 나와야 서울에서 취직 잘된다는건 진짜 헛소리..ㅋㅋ
서울에서 대학다닌다고 가오잡는 사람이 젤 한심해요..ㅋㅋ
친척들은 모두 지방에있고 수도권에 사는 학생으로써
정보력?? 경쟁?? 다 헛소리 입니다..ㅋㅋ
솔직히 인서울 왠만한 대학 아니고서야 놀자판 분위기고
교수 수준만 하더라도
지방 거점 국립대 교수하고 인서울 사립대 교수하고 어떻게 비교를 ㅡㅡ;;;;;;
정보?? 무슨 70년대입니까.. 인터넷 하나면 깡촌에 사는 사람도 서울사람 보다 더 얻는게 많을텐데요..
어렸을때 지방에서 자라서 지방사람들이 서울 올라가고 싶어하는 마음 그런것도 있다고 봅니다.
막연한 서울에 대한 동경이랄까요 ㅋ 하지만 별거 없더라구요
그냥 놀때 몇군데 더 많다는것 빼곤..
뭐 저도 인서울에 대한 무조건적인 옹호론자는 아니지만 이정도는 좀 아닌듯... 참고로 올해 특정과를 제외한 전반적인 입결은 경북대보다 세종대가 더 높았습니다... 인서울에 있다는것만으로도 점수가 올라가고 있는 추세라는 반증이죠. 그리고 점수가 높다는 것은 그만큼 더 괜찮은 애들이 들어올 확률이 높다는 얘기고.. 다만 문제가 되는건 금전적으로 불효를 한다는건... 확실한거 같습니다 ㅠ
경북대가 세종대보다 낮다구요?ㅋㅋㅋ 자료좀 올려줘봐요
말도 안되는 소리지만 만약 세종대가 경북대보다 점수가 더 높다고 쳐도 대구에 사는 사람이 경북대 버리고 세종대 가는 행동은 솔직히 미친짓이라고 봅니다 -_-;;;...
직접가서 세종대 홈피랑 경북대 홈피랑 대략적으로 봐보세요. (전 학과는 아니지만 대략적으론 맞음) 물론 본인도 학교 자체는 경북대가 더 낫다고 봅니다.
무슨 ㅡㅡ;; 세종대랑 경북대랑 비슷하다고요?? 말도 안되는 소릴하시네 ㅎㅎ 경북대는 동국대 정도랑 비슷한 정도일껄요?ㅠ 솔직히 세종대보다 낮다는 소린 첨들어보네.;;
지방 사람으로서 '서연고서성한+중경외시 유망한 학과'가 인서울 마지노선이라 생각
부산대 경북대 돌아보지 않고..
집이 좀 부유하다면 동건홍 유망한 학과 정도까지도 괜찮다고 생각
사실 동건홍 보단 부산대 경북대가 훨씬 괜찮다고 봅니다.
과거에는 연고대 까지.. 아니 서강대 까지 정도면 닥치고 인서울이고..
성대 한대 정도면 부대 경대를 고민해봐야 한다고 봤지만.. 이젠 그 갭이 너무 큰 듯
실제로 입결로도 인하공대는 성균,중앙대 바로 밑인데 공대 언급하시면서 중경외시하니까 굉장히 어색하네요. 시립대는 그렇다치고 경희대 외대라;
저는 지방에 살고 있는데 인서울 이라는 것에 메리트라는게 있는게 아니라 사람이 어딘가를 가면은 여행으로 치면 이집트사막 한복판에서 낙타를 타며 고생을 하던간에 파리의 근사한 카페에서 커피를 마시며 낭만 즐기던간에 이렇게 환경이 바뀌면 개인들의 생각들이 조금더 성장할수 있는 원동력 되는거 같습니다. 저는 남해안의 한지방도시 에서 18년간을 살아왔습니다. 경치 정말 아름다워요 시내라고 쳐봤자 서울에비하면 코따지만할겁니다 시내에 가잡 높은빌딩이 30층도 최안될겁니다 그래서저는 서울 구경가서 그냥 높고 근사한 빌딩하나만봐도 정말 많은것을 느끼죠하지만 또한 문화생활을 누리는것은 서울과 비교도 되지 않을 겁니다. 인서울을 하고 싶은데 왜 하고싶냐면 다른 지방대학을 간다면 제생각이 원래 지방에 살았으므로 물론 느끼는 것도 있겠지만 크게 성장하지는 않을 것입니다. 그래도 저의 생각을 더 키울수 있는곳중에서 가장 좋은곳? 높은곳?은서울이므로 인서울을 고집하겠지요. 마찬가지로 서울에 사시는분 혹은 서울 주위의 수도권에사시는 분은 지방에 내려옴으로써 물론 여러가지 측면에서 서울과는 비교가 되지 않겠지만 그동안에 가지고있었던 생각들이 많이 바뀔거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