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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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업이고 뭐고 간에 때려 치우고 어디론가 홀가분하게 여행가고 싶단 생각드실때 많으신가요?
지금 딱 그상태라서 말이죠.
완전 의욕상실상태...
분명히 대학들어오기전에는 나름대로 꿈도 있었고 미래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도 세우고 그랬었는데 이제 대학생활 2년차가 되니 꿈이고 이상이고 다 어디론가 날려보낸것만 같은 느낌입니다.
목표의식이 없네요.
좀만 있으면 해부학하고 생화학 중간고사인데(본과과목을 좀 일찍 배우거든요) 아직까지 공부는 하나도 안되어 있고 대책이 없네요.
가끔 꿈많던 수험생 시절로 돌아가고 싶으신분 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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될까요?....제발 0 0
건대 자기 추천 기술경영 예비 1번인데....되겠죠?.. 수능까지 조져서....
항상 돌아가고 싶죠.. 의욕도 넘치고 무엇이든 할수 있을것 같던 그 수험생 시절로...
가끔이 아니라 자주 ㅠㅠ 수험생 시절이 정말 편하고 즐거웠는데...
아무도 모르는곳으로 여행가서
제 자신에 대해 깊이 생각해보고 싶어요
대학생은 너무 바빠 ... -_ㅠ
그래도 이런 것 저런 것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이 제공되는 대학 생활이 좋아요.^^
예과때는 꿈많던 수험생 시절로 돌아가고 싶은 생각 자주 했는데...;
본과 오니...생각할 시간도 그다지...=_=; 공부에 치어 사는거 같아서...
근데..지금 생각은...그때 지금처럼 했으면 학교 바뀌었을거 같아요..ㅎㅎ
3월 3번째주부터 왜 이런지 모르겠네요.
계속 아무것도 하기싫고 잠만 오고 ㅠㅠ
후아~ 어떻게 해야하나
아, 저도 닉넴 바꿀까 생각 중입니다...Lufthansa로...ㅋㅋ
배낭 하나 매고 원 없이 유럽 구석구석 여행이나 다녔으면.. 3개월이든 6개월이든..
죽기 전에 이룰 수 있는 소망일지 의심스럽긴 하지만요
배낭 하나는 아니지만 유럽 구석 구석 여행 다닌 친구가 있긴 있지요. 1년동안 계획한 다음 휴학하고 6개월동안 다녀오더라고요.^^;;
↑ 오 저도 그거 계획 중인데;; 친구분 대단하심 ㅠㅠ
ㅋㅋ
ㅋㅋ
이런 시절도 있었구나..
이때로도 돌아가고싶나요? 지금은
이런 곳이 있네
ㄹ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