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지방 의치한 재학생의 비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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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이런 글을 남겨도 될지 모르지만...
전 문과생입니다만.....
의사 ... 라는 직업을 굉장히 존경합니다.
의사는 사람의 몸을 다루는 직업입니다.
크게는 사람의 생명을 좌지 우지 합니다.
인간은 살면서 누구나 아픕니다.... 그 어떤 누구도 질병을 피해갈 순 없습니다...
그리고 이런 고통을 해결하기 위해
의사선생님께 자신의 몸을 맡기는 것입니다.
의사.....직업 자체가 얼마나 아름답고 신성한 직업입니까
사람의 생명을 다루는 사람...
정말 위대한 일 아닙니까?
의대.....를 비웃는 분들이 계시다면
그냥 무시하세요...
전 의대 다니는분들 스스로의 자존감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왜 항상 주위의 시선들을 의식하시나요?
실력으로 인정받고 싶습니까?
그냥....의사 자체만으로 너무나 귀중한 직업이 아닙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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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의대에 가기 위해서 지금까지 한 노력을 인정받지 못하는 것에 대하여 불쾌한 느낌을 받는 것일 겁니다...
의대생도 사람이다 보니, 주위 시선을 신경 안 쓸수가 없죠.
자신의 노력을 인정받지 못한다는 느낌이 들면 자괴감이 좀..
밑에 심각한 분위기에 웃자고 쓴 글인데 -_-;
이런 답글 올라오니 참 -_-;
항상 남의 시선을 느낀다라..너무 말 막하신거 아닙니까?
사람은 사회적 동물입니다. 어느정도 다른 사람의 의견, 시선을 존중하며 살아야 하는 동물아닙니까?
왜 사람들이 베스트셀러에 신경쓰며
영화 흥행에 신경씁니까?
제가 답글에도 달았지만 역차별때문에 일어난 해프닝이라는 걸로 쓴거죠.
제가 그렇게 남의 시선을 신경 쓴다며
일부러 의대다닌다고 말합니다.
그런적도 없는데
남의 시선을 항상 느낀다라고 하십니까?
제가 의대다니는데 몰라서 무시당한다라는 시시껄렁한 생각이라면 이런 의료계일 지원하지도 않았습니다
약한 격한 투로 답글 단점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