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대에 이런모임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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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하는거에요?? 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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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뭐에요 ㅠㅠㅠㅠㅠ
왼쪽그림을 보세요
아 설마 제가생각하는 그게 맞는건가요?
일반이랑 삼반 사이에 있는거요
연대에도 있고 경희대에도 있음
평때박마 사절
님 참 잘아는듯
식성이 어케 되세욬ㅋㅋㅋㅋ
아... 찾아봤는데......
저기에 '일반놀이'는 뭐에요? 이반인척하고 이성 스나이핑한다는 뜻인가
여자친구 쉴드용으로 사귀고 그런거아닐까여?
우리나라는 언제쯤 다양성을 인정하는 사회로 갈까요.
분명히 틀린게 아니라 다른건데.
다르다고 쉽게 인정해야할 만큼 단순한 문제는 아니라고 봐요..
그냥 더러운건 어쩔수가 없음.
지금 성적 소수자들보고 더럽다고한건 아니죠??
서울대에도 있는걸로 알고 있고... 왠만한 서울 소재 대학교에는 다 있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식성이 어떻게 되시는지?
동성애는 용납되지 않아야 한다고 생각해요. 시간 있으시면...
http://myster_k.blog.me/30097154040 한번 보고 참고하시길. 동성애의 실상을 잘 드러내고 있습니다.
아무튼 서울 유수의 명문대학들에 저런 모임이 있는 줄은 몰랐네요 -_-
헐 어서오세요 305호보고 항마력생겼다고 들어가봤는데 스텟이 한참 부족하네여
아 그 만화요? 저도 봤어요. 그런데 그 정도가 동성애의 전부면 전 이미 핑크♡입니다..
그렇게 한면만 본다면 이성애는 깨끗할까요?
개인적으로 옹호까지는 아니지만 용납되지않아야한다면
어느 국가처럼 걸리면 사형이라도 해야한다는건가요?
어차피 고쳐지지 않는것인데 용납하고 말고가 어디있을까요?
아니 동성애가 누가 받아들이고 규제하고 그럴 범위에 있는 행동인가요?
잘못 했습니다. 그냥 속으로만 생각할 것을 괜히 입밖에 내서 심기를 불편케 해드렸네요.
티격태격하자는 뜻으로 말한건 아니었습니다만.. 그리고 전 호모포비아가 결코 아닙니다. 현실의 동성애자를 보고 돌을 던질 뜻도 자격도 없단걸 잘 인지하고 있는 사람이고요.
다만 그 파급에 대해서는 한번 고찰해볼 만한 듯하네요.
덧붙여 대학들에 저런 모임이 있는 줄은 몰랐단 건 모임이 나쁘단게 아니라 저는 대학엔 문학동아리 밴드부 종교동아리 이 정도만 있는 줄로 알아서 한 말이에요.
다 알고 있는 내용인데
Fortitude님과 생각이 다르네요.
전 저 사실을 접할 때, 남자랑 별로 다를게 없네라고 생각했죠
그리고 남자 동성애자 사이의 일만 나와있다는걸 간과하셧네요.
남녀도 서로 육체를 원하는 사람끼리 만나면
육체적 관계, 그 이상의 쾌감을 위한 행위들이 많고
퇴폐 업소의 종류는 정말 수도 없이 많습니다.
상상 이상의 종류들이 많아요.
서울 유수의 명문대에 저런 모임이 있는 지 모르시니
아직 대학생이 아니시거나 유수의 명문대생이 아니신가보군요
동성애에 대한 여러 생각이 있을 수는 있지만
저런 기본적인 의학적 fact도 맞지 않는 글로 현혹되시거나 현혹시키진 마세요
네 이제 시험본 멋모르는 학생입니다. 제가 과히 제 생각만 말씀드린 것 같네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염두에 두겠습니다.
아...이태원에서 알았다
저도 이태원에서 알앗음 ㅋㅋ..
이태원클럽 갔다가 깝놀
근데 댓글로요
막 열정적으로 동성애 인정해야한다는분들은 다 동성애자인가요?
이성을 좋아하는 입장에서는 남자가 남자를 좋아하든 별로 상관 안하는데요.. 오히려 반대를한다면 모를까요
글구 실제로 학교에서 동성애자 본적있는데 인터넷에 동성애 얘기만 나오면 진짜 개발악이라고 할정도로
다양성을 인정해야한다~ 니네만 사냐~ 이런식으로 열내면서 리플달던데... 이건 제가 아이피 구글쳐봐서 아는거구요...네..
이성애자인데 동성애를 적극적으로 인정해야한다라고 말하시는분들의 생각은 무엇인가요?
학교에서 만난 동성애자 아이피 구글 검색 신상까지 털으셨군요
적극적으로 인정해야한다는 사람중에 동성애자만 있을것 같지는 않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다만 동성애 반대자들의 논리를 듣고있으면 화가나서 열정적으로 변하는거아닐까요?
그리고 동성애자의 입장에서는 그런식으로 자기변호하는게 어떻게보면 당연한거아닐까요?
세상이 흑과 백으로 나뉘면
저도 살기 참 편할텐데 말입니다.
이성애자인데 동성애를 적극적으로 인정해야 한다 라고 말하시는분들의 생각이 뭐냐구요?
이성애자이지만, 자기 자신의 가치관을 바탕으로 생각해보았을 때 동성애가 나쁘지 않기 때문에 그들을 틀리다고 얘기하는것이 잘못됬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자기 자신이 꼭 이성애자라고 해서 동성애에 무조건 혐오감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거나, 동성애에 반대를 해야 한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내 성적 취향은 성적 취향인 것이고, 자신의 가치관에서 생각해보았을 때, 내 취향과는 다르지만 틀리지 않았다고 생각할 수도 있는 것입니다.
아 근데 저는
그런거에대해 전혀 관심이없거든요 ㅠㅠ 싫지도않고 반대하지도 않아요
그냥궁금해서요;
난 별로 이 사람들 좋아하는 편은 이닌데, 그렇다고 그들을 핍박하는 것은 옳지 않다고 생각함.
네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단어 선택이나 뉘앙스에 문제가 있었나 봄.
그런데 추이를 지켜보니 첫 비추의 법칙인지 비추가 늘어남에 따라 가속도가 붙네요. 아옳옳옳 ㅠㅠ
흠 저도 뭐 옹호하는입장은 아니지만
용납되지않아야 한다 실상을 드러낸다 이런단어를 선택하셔놓고
첫비추의 법칙이라뇨 제대로 댓글이면 비추폭발하다가도 다시 돌아오고
이상한댓글이면 추천수올라가다가도 다시 떨어져서 -되기도하고 그렇던데
본인이쓴 댓글을 다시한번읽어보시길
아 잘못 했습니다.
그런데 제가 단어를 선택한 것은 잘못했다쳐도 첫비추의 법칙인가 뭔가를 성토하시다니.. 그게 어떻게 연결이 되는지 모르겠네요.
갑자기 좀 화가 나네요. 제가 님께 이런 소릴 들을 정도로 잘못한 건 아닌 것 같은데 그냥 입 꾹 다물고 있어야 겠군요.
그냥 비추가 두세개에서 갑자기 열개가 되길래 해본 말입니다 -_- 굉장히 기분 나쁩니다. 뭐 엉뚱한 걸로 욕먹는 기분이네요
누가 입닥치고 있으래요?
비추다 두세개에서 열개가된걸 첫비추의 법칙으로 설명하는게 참으로 옹졸하네요
제가 흥분해서 말한것도 아니고 좋게말한건데 그게 기분이나쁜가요?
본인은 저런거에도 기분나쁘면서 여기 보고있는 사람도 많은데 동성애는 용납되지않아야한다느니
누구한명이 싸질른글 가지고 실상이 어쩌느니 하는게 더 잘못된거아닌가요?
단어선택이나 뉘앙스문제가아니죠 지금 문제되는게요
"동성애는 용납되지 않아야 한다고 생각해요"
이 자체가 어떤 사람(해당 당사자)에게는 "흑인에게는 선거권을 주면 안되요 " 수준인데
전문가님말씀대로 의견은 없고 비추만쏟아지다가(정치관련 알바의심추정글) 내용만 정상이면 회복하는경우가 다수인데
이경우는 뉘앙스문제가 아닙니다.
단지 님 주장표현만 놓고 본다면 자극적이거나 그러지 않고 단어선택은 무난하고 유한 수준이죠(단지 내용에서 문제가 되는거지...)
그러니까 제가 표현을 잘못 했다고요. 저는 racism 류에 찌든 과격한 사상을 갖고 있지 않습니다 -_-
여러 분이서 따끔하게 말씀해주시니 죽을 죄를 진 듯한 기분이네요. 제가 한 말 한두 토막만 갖고 태클 걸리는 기분입니다.
폭탄주 발언 한마디로 몰매맞은 송영길은
표현을 잘해서 욕먹는거고 말을 여러토막해서 태클 걸린건가요?
물론 공인이고 나라의중대한 사항이랑 비교하는건 잘못되었지만
한마디의말 잘못된 표현하나가 여러사람을 상처줄수있고 다른사람을 화나게할수있습니다
그 점은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이미 위에서도 말씀드렸고요. 그런데 왜이렇게 공격적으로 나오시는지 모르겠네요.
하지만 저는 님께는 필요 이상의 말씀을 듣는 것 같습니다. 제가 무식한 탓인가요 이건? 저는 제가 잘했다고 생각하지도 않고 있는데
왜 멋대로 단정 지으셔서 말씀을 하십니까
공격적이요?
- 본인이쓴 댓글을 다시한번읽어보시길 <- 이 말이 그렇게 공격적인가요?
이 댓글쓰고났더니 쪽지하고 자기 화났다고 먼저 표출한게누군가요?
도대체가 말이 안통하네요. 저는 제가 기분 나빠서 개인적으로 조용히 오해를 풀려고 쪽지 드린건데
그걸 또 이렇게 댓글 다시고 계십니까? 쪽지도 보내고 댓글도 다시느라 수고가 참 많으시네요.
그리고 제가 언제 님이 말씀하신 한두 문장을 가지고 공격적이라고 표현했습니까? 정말 너무하시네요. 좀 무섭기도 하고 화가 납니다
ㅋㅋ 개인적으로 해결하려고 그딴 쪽지보내셨음?
밥먹는데 그딴말 잘들었습니다 이게 개인적으로 오해 조용히 풀려고?
정말 위선적인사람이네요
휴... 제가 잠시 혼자 빡돌아 멋대로 말하는 바람에 언짢게 해드렸네요.
하지만 제가 되도 않는 머리 굴려 쪽지 보낸 이유는 서로 기분좋게 매듭지었으면 하는 뜻입니다.
다시 정중히 쪽지 보내드리니 부디 오해 없었으면 합니다.
아무튼 기분나쁘게 해드린 점 죄송합니다.
뭐 따끔한거도 아니고(그런의도가 아니었습니다만.-_-)
그럴수도 있는데
한두토막이 아니고 님의 주장은 일차적으로
님이 다신 두 댓글(처음부터) 이 요지 인거죠
인터넷이라 무슨 논설장도 아니고 근거 그런거는 다 필요없고 에너지낭비인데
동성애는 용납되면 안돼요 는 "표현"문제가 아니에요 어떤 사람이 비합리적인 발언을 좋게 포장한다고 설득력을 가지는게 아니고
내용자체가 비추를 불렀다고 보는데
그 의도가 아니었다면 님의 생각이 잘못쓰여진거 겠죠
"이러이러한 링크글 읽어보니 동성애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된다" 이것과 저 글은 표현보다도 요지가 다르다고 생각되는데
전자는 토론을 불러올수있지만 후자는 토론의 길이 없고 그에 반하는 사람들에게 포풍비추가 달리는거 같아요
저 역시 여자들끼리 뭉쳐다니는건 별로 상관안하는데 캠퍼스에서 남자들끼리 동성애인증(?)류의 행동을 보이면 본능적으로는 으음..;;하지만
굳이 그런사람들에게 이전에 백인이 무의식적으로 인종차별하는거 같은 글이나 행동은 삼가죠..
차라리 아래 댓글처럼
"솔직히 개더러움" 이라고 감정에만 의지하여 표현하는게 차라리 솔직하고 비추도 덜받죠 가끔 추천도 받습니다ㅋ
여기가 무슨 논술시험장도 아니고요 ㅎ(어설픈 포장보다는요)
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명심할게요. 말씀하신 그런 점을 미처 고려하지 못했네요..
아무 생각없이 한 말이 이렇게 여러 분들을 기분나쁘게 만들 줄은 정말 몰랐습니다.
전문가님께는 사과하는 뜻으로 쪽지 드리고 좋게 매듭지었습니다. 저는 말로 타인을 기분나쁘게 만들고 싶었던 건 아닌데, 제 불찰입니다.
개인적으로 뻘글 보는게 제일 힘들던데 제가 오르비 유저분들을 그렇게 만들어 버린 셈이네요.. 조심하겠습니다.
제동생 게이임 ㅠㅠ
솔직히 개더러움
연대에도 컴투게더인가 있던데
블로그에 쓰여있는 일들이 남성 동성애자들에게 빈번히 일어나는 이유는,
그것이 '남자' 들끼리의 사랑이기 때문입니다.
이성애자든, 동성애자든 남자들은 여성에 비해 육체적인 관계를 중요시합니다.
물론 아닌 사람도 있겠지만 많은 남자분들이 아시다시피 그런 경향이 짙죠.
그런데 남자 이성애자 중에서도 그렇지 않은 사람이 있듯이
남자 동성애자 중에서도 그렇지 않은 사람들이 많습니다.
'김정현' 이라는 사람은 남성 동성애 문화의 일부만을 보고 경험한 것 같은 생각이 드네요.
사실 남성 동성애자들의 성행위가 이성애자들의 그것에 비해 성병을 전파시킬 가능성이 큰건 사실입니다.
그러나 그들 또한 그 사실을 잘 알고 있을 뿐더러, 생각만큼 항문성교의 빈도가 높지 않다고 하더군요.
이성애자의 성행위는 대부분 삽입으로 이어지지만,
남성 동성애자의 성행위에서는 삽입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일반적인 인식만큼 많지 않다는 이야기입니다.
동성애자들이 HIV 전파의 주범으로 몰리기에는 억울한 면이 있다는 뜻이죠.
개인적인 일로 남성 동성애자들에 대해 이래저래 듣고 볼 기회가 많았는데,
우리가 생각하는 동성애자의 모습과는 정말 많이 다릅니다.
몇 마디 이야기만 나누어보아도 알 수 있을 정도의 특이한 사람도 아니고,
여성스러운 몸짓과 말투를 가진 사람들이 대다수인 것도 아닙니다.
당장 나와 가장 친한 친구가 Coming-out을 하더라도 그것이 특별한 일도 아니죠.
어떤 이야기를 듣더라도 머리로는 이해가 되지만 마음으로는 받아들이지 못하는 분들이 대부분일겁니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그나마 머리로라도 이해해 준다면 그들에게는 큰 힘이 될겁니다.
근데 성적 취향으로 인정할만한건지 모르겠음.
이성적으로는 이러면 안되는거 같지만 솔직히 보기 불편
아 그냥 더러움 솔직히 저한테 그러면 죽여버리고 싶을 거에요. 뭐 틀리고 다르고 어쩌고 자시고 그냥 싫어요. 그걸 받아드릴수 없는 놈이 몰상식한 놈이라면 전 그냥 몰상식한 놈 할래요.
이건 무슨 자의식 과잉인가요.
남자라고 가정하고 쓸게요. 길가는 여자들이 님 얼굴만 보고 반해서 덤비던가요?
그사람들 눈 무시하지 마세요. 아무한테나 '그러'지 않습니다.
님 얼굴 좀..
꽃미남이요 ㅋㅋ
야동좀 줄이시길;;;
저 야동 안봐요.. 무슨 근거로 그리 판단하시는지..
ㅎㅎ 저 사람들은 님 줘도 안먹을껄요 ㅎㅎㅎ
먹긴 뭘 먹어요 야동을 많이보셧나
지극히 개인적으로는 중학교 때 이런 성향을 가진 친구를(그것도 아주 친한)두었어서 처음엔 거부감 들다가 점점 이해하게 되었어요...
그 성향을 가진 사람들끼리는 어떻게 만나고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고 그런것들도 자세히 들었구요.
그래서인지 지금은 그다지 거부감이 들지 않고 오히려 찬성하는 쪽이라고 봐야겠죠.
그냥 인터넷, TV 등 각종 매체를 통해서 형성된 동성애자분들의 이미지는 지극히 과장되었거나 잘못된 경우가 많습니다,
직접 만나본다면 많은 편견을 고칠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사실 현실적으로 그러한 만남의 장, 이해의 장이 없다는 것, 그래서 이성애자들과 동성애자들간의 대립구도가 형성된다는 점에서 아쉬움을 가져봅니다.
참 사람들 말을 다들 너무 심하게 하시네 ㅡㅡ
더럽네 역겹네 이런소리는 너무한거 아닌가요 ㅡㅡ...
그니깐 이런소리 하는사람들은 이거아님?
그냥 나한테 별 피해도 안주고 그사람들이 그렇게 되고 싶어서 그런것도 아닌데
그냥 내가 꼴배기 싫으니깐 더럽네 뭐네 이ㅈㄹ 들이네...
자기맘에 안들면 합리적인 이유도 없이 그냥 짓밟으려고 하는 인간들이 더 더럽지...
왜? 길가다가 맘에 안들게 생긴놈 있으면 여자든 남자든 ㅈㄴ게 패도되나? 더럽네 역겹네 하는분들 지나가다가 걍 꼴배기 싫다고
누가 님들 보고 아 ㅈㄴ 역겹게 생겼다 토할거같다 이래도 네~네~할거임?
일단 나는 이성애자 남자임...
조금이라도 이해해보려는 시도는 안해보고 참나....
아니 어쩔거냐고요?
이성애자 남자들이 여자에 대해 느끼는 감정을
동성애자 남자들은 남자들에 대해 느끼는거고 여자들한테는 아무리 노력해도 그런감정이 안생긴다는건데...반대로 여자 동성애자들도 마찬가지일거고...
이런건 뭐라고 하지 맙시다 피해주는것도 아닌데 얼마나 힘들겠습니까 이사람들은 원하는것도 아닌데
와 ㅡㅡ 사람들 얼굴 안본다고 말 막하네요.
자기 아들, 딸들이 동성애자였어도 그렇게 '더러운 새끼'라고 말할수 있을지 차~암 의문입니다.
개더러워
김정현씨 글 보니깐 그냥 동성"애"가 아니라 변태ㅅㅅ광으로밖에 안보이네
개역겹다..
나도 동성애 내 눈앞에서 보기엔 좀 무섭지만
동성애보고 더럽다고 하는 사람들이 더 더러움
개공감
동성애보고 더럽다고 하는 사람들이 더 더러움 22
위에 2명 중2돋네
님 삼수임 ㅊㅋ
삼수 했는데 어쩌라는거지ㅋ
님은 나중에 게이랑 결혼하실듯ㅋ
님 사수임 ㅊㅋ ㅋㅋ
김성수가 친일파라고 하셨던분이네 ㅋㅋ
더 웃긴건 김성수가 창립자도 아닌데 말이죠 ㅋㅋㅋ
무식하면 용감하다고 아무데서나 글 싸고 다님
동상이나 빠세요
자랑스러운학교 잘 다니시길ㅋㅋ
넌 100억 줘도 못 오는 곳임 ㅋㅋ
문둥이ㅋ
찌질하긴ㅋㅋ
글 올린거나 댓글이나 찌질한거 바로 너 ㅋ
그리고 너 인생 ㅋㅋ
언제봤다고 반말임?
2류 대학다니면서 자부심은 알아줘야되ㅋㅋ
아 3류인가?
설대떨어져도 거긴 안감 ㅋ
이거시 삼수생의 자부심인가 ㄷㄷㄷㄷㄷ
역시 인간은 재밌어
(다른 n수생 분들은 힘내세요!!
이 놈한테만 하는 말임)
꼬우면 내년수능봐서 연대가던지ㅋ
ㅋㅋㅋ흥분하셨네
2류대학에 설대떨어져도안간다 드립
이게 진짜 중2 '병' 아님?ㄷㄷ
ㅋㅋㅋㅋ
너 연대 못감요 ㅋㅋㅋ
연대에 너같은 찌질이는 못감 ㅋㅋ
위에 벌레는 걍 쉿
연대는 못가도 고대는 안가ㅋㅋ
삼수벌레 바로 너?
문둥이가 계속 짖네
더짖을꺼있으면
계속 글싸대지말고 쪽지해라ㅋ
내년에 사수하는거 잘 구경할꼐 ㅃㅃ
삼류인생
평생 열등감에 살아라ㅋㅋ
오 자기소개 시작인가 ㅋㅋㅋㅋ
좋다고 계속 떽떽거리네ㅋㅋ
중2? 어딜봐서요
동성애보고 더럽다고하는건 이해되고
동성애보고 더럽다고 하는것보고 더럽다고하는건 이해가 안되나요?
툭하면 중2니 허세니 이딴말하는사람들이 진짜 중2같던데
전 님이 중2같음
이님은 댓글싸질러논걸보니까
왜 삼수한지를알것네
좀추하다
왜 싸우고 그러세요... 재밌게
암튼 동성애를 보고 역겹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야동을 많이 봐서 그래요...
허구헌 날 그런 거나 찾아보고 있으니까
사고 방향이 그런 쪽으로밖에 발달이 안되는거지
별로 야동은 안보는데 딱히 그런 성행위 부분에서 더럽다는게 아니라
그냥 남자가 남자를 이성을 좋아하는것처럼 좋아한다는거 자체가 그냥 거부감이
드네요. 드럽다 이런 표현은 솔직히 좀 심한것 같긴 하네요.
글쓴이 떡밥 참 잘던졌어요.
흥했넹
이거뭡니까 ㅡㅡ 자삭하셨으면 좋겠네요. 저기 회원은 절대아니지만 ㅡㅡ;; 굉장히 기분이 불쾌하네요.
선의의 목적으로 알리려는 의도가 아니라, 비웃음과 조롱의 대상으로 삼으려고 글을 쓰신것 같네요 ㅡㅡ
님 부모나 동생이 장애인이라면, 장애인 모임에 대해서 이런식으로 글을 쓰시면 기분 좋으시겠나요?
아무리 온라인상이라지만 너무 생각이 짧고 무책임하시네요..... 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