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대 문제의 핵심은 경착륙 문제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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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대 관련해서 체질개선 하자는 말 좋습니다. 그런데 천천히 연착륙 시켜야 되는 문제 아닌가요?? 당장 내년에 to를 전국적으로 40%, 서울은 80% 감소시키는 걸 보고 교대생들이 평소에 사기업 갈 준비를 하면 되는거 아니냐, 평소에 너무 꿀빤거 아니냐는 둥 "꼴 좋다"는 느낌을 주는 글들이 많네요.
어떤 정책 방향이 바뀌는 건 당연히 있을 수 있는 일이지만, 하루아침에 모든걸 뒤엎어버리는 게 올바르다고 정말 생각하시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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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감합니다. 사전통보도 없이 이러는 거 같은데 그럼 좋은 소리 나올 수가 없죠.
게다가 초등교사 (교대) 를 인력수급에 있어서 준 면허권자처럼 대우해왔던 것도 수십년 간 행해진 정부의 오착이죠. 교대 나온다고 초등교사 하라는 법 없었지만 그동안 정부에서 해왔던 꼬라지는 착각하지 않는 게 바보 같을 정도였죠. 그래서 그거 바라보고 교대 간 사람들 밖에 없으니 화가나고 박탈감이 큰 건 어찌보면 당연한 거기도 하고요.
지난 정부때부터 서서히 줄여왓어야 되는건데 그걸 하지 못해서 갑자기 줄여버리니 말이 많이 나오는데 안타깝긴 하지만 서서히 줄여봣자 대기 인원이 계속 쌓일테고 욕먹어도 차라리 과감하게 줄여버리는게 나을것 같아요
서울지방 80%, 전국 40%를 임용고시가 얼마나 남았다고 한번에 줄이는 거는 너무 과하지 않나요?? 그리고 올해만 그런게 아니라 계속 줄일거 같은데 2년 정도라도 유예를 주고 To를 확 낮추는 동시에 교대 인원 감축 등을 시행하면서 체질개선을 하면 더 잡음이 없을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