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kSnotHWfNILPA · 665971 · 17/08/04 19:51 · MS 2016

    또한 교대 재학중 학기당 1호봉이 인정되기 때문에
    임용에 성공하면 바로 9호봉 부터 따집니다. 특혜가 너무 많았던거 같아요

  • 이리야쨩 · 706799 · 17/08/04 19:51 · MS 2016

    아주 옛날엔 군대도 대체 복무 됐다고 하더라고요

  • 성실맨 · 747371 · 17/08/04 19:53 · MS 2017

    첨부터 그냥 속 시원하게 이말했으면 좋겠음
    저출산에의한 to감소니 전정권의 탓이니~

    외쳐! 노양심 교대생!

  • 이지금 · 692936 · 17/08/04 19:55 · MS 2016

    자세히는 기억 안 나는데
    교육공무원이랑 일반공무원이랑 체계가 조금 달라서
    일반 평교사가 7급이어도 대우는 일반 6급대우 인가 그럴거에요
    + 방학

  • 해민 · 456439 · 17/08/04 20:01 · MS 2013

    교대 원래 꿀이었음

  • 바세도 · 630939 · 17/08/04 20:14 · MS 2015

    4학년 2학기도 미달지역쓰면 개꿀~

  • 고른햇살 · 549535 · 17/08/04 20:20 · MS 2014

    지금 야부리터는 근거도 노양심 진행중

  • 오르비에사는새 · 754310 · 17/08/04 20:21 · MS 2017

    교대를 부셔버리지!!!!!!

  • 딱풀소녀 · 687381 · 17/08/04 20:31 · MS 2016

    현재 교대생들 꿀단지 엎어져 화난 상황

  • 설대간아이유? · 699833 · 17/08/04 20:39 · MS 2016

    ㅋㅋㅋㅋㅋ 와우

  • 서울대학교 · 745010 · 17/08/04 20:43 · MS 2017

    ㅋㅋㅋㅋㅋ ㄹㅇ

  • JunHyoSin · 732700 · 17/08/04 20:49 · MS 2017

    ㅆ특혜 인정합니다만

    1/8컷은 과도...

  • 사건의지평선 · 431544 · 17/08/04 21:56 · MS 2012

    그거 서울만 그런거 아녜요?

    총 정원은 40프로 감축이자나요

  • JunHyoSin · 732700 · 17/08/04 23:49 · MS 2017

    서울권 맞습니다. 저야 교대생이 아니어서 모르겠습니다만, 너무 대폭 감소한것 아닌가 생각은 드네요

  • 쿵쿠쿠쾅 · 476066 · 17/08/04 22:20 · MS 2013

    3개월남은 4학년 좀 더 쳐줘서 3학년까지는 불쌍하긴 한데,이제부터 지금 1,2학년 분들은 취업시장에 나갈 수 있다는 거 인식하시고 준비하면 될일이죠. 시간 많잖아요? 단소불고 앞구르기 배우는거 아는데 요즘 대학에서 배운걸로 취준하는사람 없습니다.

  • 명문대정문테러범 · 734048 · 17/08/05 00:31 · MS 2017

    솔직히근데 교대보다 사범대가더심하지않나요??

  • 플란체십고수 · 670998 · 17/08/05 12:37 · MS 2016

    사범대는 시험도어렵고 불러주는곳도 적어서..

  • 호이쨔호이짜 · 636118 · 17/08/05 15:36 · MS 2015

    사범대는 제가 알기로는 거의 지옥

  • 프리로직 · 595868 · 17/08/05 11:49 · MS 2015

    그럼 교대가시지

  • 수능끝나고던창 · 735396 · 17/08/05 12:00 · MS 2017

    사대도 학점관리 안해두되요 ㅋㅋ 교대가 꿀인거 알면서도 사대가는사람 많아요 교대가 그렇게꿀이였으면 컷이더높았겠죠

  • 양주시 · 729401 · 17/08/05 12:23 · MS 2017

    그런데 그거 알고 교대가는 거잖아요.

    그런데 특혜네 학점신경 안 써도되네 하는건

    내일이 아니고 이차에 배아픈거 못 먹는거 찌르고자
    하는 인간의 얄팍한 심사 아닐런지요.

  • MCGILLPSY · 756382 · 17/08/05 13:28 · MS 2017

    진짜 맘 아프네요

  • 느그회끄지라 · 672002 · 17/08/05 13:50 · MS 2016

    비정상적인 특혜 받는 집단이 있으면 이해관계를 다 떠나서 고쳐나가야 하지요. 고인 물은 썩습니다.

  • 군레구 · 706716 · 17/08/05 15:20 · MS 2016

    별로 비정상적으로 보이지도 않고 비정상적이라고 해도 다른 사람이 크게 피해를 보는 것도 아닌데 왜 고쳐야 하는 것인지요.

  • 공자(孔子) · 517004 · 17/08/05 12:59 · MS 2014

    이건 그냥 빼애애애액 수준이라고 밖에 안보이는데...

  • 정말 좋아해 · 630786 · 17/08/05 13:13 · MS 2015

    차라리 인원감축을 하지 않고 저런 특혜를 줄이는게 조금이나마 나았을려나요?...

  • 킹갓엠퍼러헨더슨 · 754853 · 17/08/05 13:21 · MS 2017

    애초에 교대 간사람들은 언젠간 TO확줄거라고 예상못했나? 출산율이 1명대인데 이걸 생각못했으면 ㅋㅋ

  • 군레구 · 706716 · 17/08/05 15:24 · MS 2016

    800->100 예측할 정도면 교사 안하고 점쟁이 했을 듯ㅋ

  • 정약용 · 567298 · 17/08/05 13:25 · MS 2015

    특혜 많은 건 맞는데 논리가 조금 이상하지 않나요? ..? 특혜가 지나치게 많아서 문제라면 특혜를 줄이면되는거지 너네는 지금까지 꿀 빨았는데 인원감축되는거 감소해야되 빼액대지마 ! 하는건 좀 아니라고 보는데...

  • 정약용 · 567298 · 17/08/05 13:27 · MS 2015

    언제는 문정권이 교대도 죽여놓는다고 하더니 갑자기 여론이 바뀌었네요 물타기 너무 심한듯..

  • 니성적실화냐 · 749420 · 17/08/05 14:27 · MS 2017

    그 특혜중 일부인 거의 다 합격하는걸 줄인거 아닌가요?

  • 지피지기백전백승 · 461458 · 17/08/05 13:30 · MS 2013

    ? 그래서 서울교대 입결이 높은건데요?
    님 논리대로면 의치한도 노양심인데 ㅋㅋ

  • 밍밍구 · 608064 · 17/08/05 16:59 · MS 2015

    ㅇㄱㄹㅇ

  • 군의관 · 516159 · 17/08/06 13:00 · MS 2014

    의치한도 노양심이라는 근거가 어떻게 되시나요? 의대의 경우 적어도 유급이란 제도 때문에 본과 1~4년까지 스트레스 받으면서 학교다닙니다. 반면에, 교대는 그런 제도가 있나요? 저희 학교 근방에 교대가 있는데, 교대 사람들 얘기들어보면 선생님 되기까지의 과정에서 겪는 스트레스는 4학년 2학기에 '조금' 있는 것 말고 없답니다.

  • 지피지기백전백승 · 461458 · 17/08/06 16:09 · MS 2013

    본문의 글쓴이가 어떤 대학을 다니는지는 모르겠지만 교대생의 임용준비 또한 '쉬운' 일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그것을 단순히 편한 대학 생활 - 시험 후 직업이 생긴다는 일로 '노양심','꿀 빤다' 소리 하는 것. 의치한에 적용시키면
    "그냥 6년만 좀 빡세게 공부하면 군대도 월200받으면서 편하게 다니고 고소득 직종도 단번에 주어지는데 노양심 아님?"
    이라고 얼마든지 말할 수 있다는거죠.
    그 "6년"(실질적으론 4년정도 빡센 기간이겠지만)이 얼마나 힘든지는 고려도 안 하고요...
    저는 교대가 의대보다 힘들다는 의미에서 작성한 댓글이 아닙니다. 의대가 몇백배는 더 힘들죠 당연히. 그런데 특수대학이라는 특성상 나올 수 있는 직업 취득의 과정을 개꿀이라고 표현하면 얼마든지 의치한도 저런 식으로 노양심이라고 할 수 있다는거죠.(과정의 어려움은 생각도 안 한다 이겁니다.) 다만 그 과정이 의치한이 교대보다 수십 수백배는 더 어렵고 힘드니까, 초등학교교사 세후 초봉이 의치한에 비해 압도적으로 낮은거죠.

  • 읭읭이55 · 595601 · 17/08/05 13:34 · MS 2015

    근데 그런거 감안해서 입결도 오르는거 아닌감??

    경제가 어려우니 교대로 쏠리는건 교대특성

    바라보고 가는거임 애초에 경제 좋으면

    교대 입결 안올라갔겠죠.. IMF때는 지금보다

    입결 높았는데

  • 건승하세요 · 602740 · 17/08/05 13:46 · MS 2016

    그 사실을 교대생만 알고 지원한건가요..? 모두 인지하고 있지만 성적, 졸업 후 연봉 같은거 종합적으로 고려한거 아닌가요? 지나친 혜택이라고 하려면 기회가 모두에게 주어지지 않은 배타적인 상황이 전제되어야 하는거 같은뎅

  • PStTbKiCn8F4Ey · 741115 · 17/08/05 13:51 · MS 2017

    아오ㅋㅋㅋㅋ 고파스에서 하던 교사 까내리기 놀이 오르비 좀 가지고 오지마요 동문이라고 부르기 부끄러운 인간들아. 고대 올 성적이었으면 꿀 빠는 교대 가지 왜 지가 선택 안하고는 까내리기 바쁜지

  • 양주시 · 729401 · 17/08/05 14:06 · MS 2017

    유독 고대가 심한건 교대선택 안한 사람을이 많아서지요.

    군중심리 마녀사냥 이용하는 집단을 보면 ㅠㅠ

    교대특수성을 이해 안하고

    모든것을 획일화 시키며 거기에 논리를 그럴듯하게 끼어 맞추어 놓는

    좀 똑똑하다고 생각하는 집단이 저지르는 오류지요.

    거기에 고대나와도 취업도 안되고 하니
    화살이 이번 교대사태가 딱 먹이감이 됬죠.

  • warrior · 742701 · 17/08/05 14:16 · MS 2017

    위에 교대를 의치한이랑 비교하는건 뭐지?;; 공부의 절대적인 양이 살인급인데

  • 로이에드 · 688022 · 17/08/05 14:25 · MS 2016

    대학에서의 공부량 비교할 거면 취업 후의 연봉도 비교해야죠. 연봉이 의치한>>>>>>>>>>>>>>>>>>>>>>>>>>>>>>>교사 인데 단순히 공부량만 가지고 둘을 구분하는 건 부적절한 것 같아요.

  • warrior · 742701 · 17/08/05 14:48 · MS 2017

    연봉을 비교하든, 공부량을 비교하든, 특혜를 비교하든 간에 일단은 의치한은 거진 뿌린대로 거둬가는 것 아닌가요? 기능론적으로 봐도 공부량으로는 절대 교대와는 비빌만하 거리가 아닌 것 같은데 위에분이 노양심이라고 한것 보고 한 말입니다.

  • 지피지기백전백승 · 461458 · 17/08/05 20:47 · MS 2013

    '글쓴이 논리대로면'이라 했습니다^^

  • 또하루 · 722995 · 17/08/06 00:14 · MS 2016

    교대는 전국에 13개 밖에 없습니다.
    문과에서 전교 1-3등안에 들어야 교대 갑니다.
    치열한 내신 경쟁에서 1.0-1.2 친구들이 쓰는게 교대인데
    고등학교때 남보다 열심히 공부해서 꿀빠는게 무슨 잘못이죠?
    남는 내신점수 라도 교대의 안정성 때문에 연고대 포기하고 교대 가는사람이 허다합니다.
    교대생들이 아무 노력없이 꿀빤다고 생각하시는 것같은데
    교대 입결 모르시나 보죠?

  • 또하루 · 722995 · 17/08/06 00:16 · MS 2016

    초등교사는 연봉도 높은편이 아닙니다.
    초봉이 200이 안되는데 연금받고 안정성 누리는게 큰 잘못인가요?

  • BansOo · 529370 · 17/08/06 02:21 · MS 2014

    입결이 취업할때 입결은 아니잖아여. 왜 교대생들은 나는 고등학생때 공부 잘했으니까 무조건 선생님 시켜줘!! 이거인가여. 저는 고등학교때 공부잘했으니까 임용시험을 볼 수 있는 기회를 얻었다 생각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