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실맨 · 747371 · 17/08/04 18:25 · MS 2017

    장애인들인가 저걸 왜 안하지

  • 성실맨 · 747371 · 17/08/04 18:25 · MS 2017

    장애인분들에게 죄송합니다 가축이라는 좋은 표현이 있었네요

  • 국숭비빔면 · 678367 · 17/08/04 19:01 · MS 2016

    가축들에게 사과하세요
  • 세상살이퍽퍽하다 · 749260 · 17/08/04 21:28 · MS 2017

    가축은 고기값이라도하지 ..

  • GunnyBunny · 618931 · 17/08/04 20:25 · MS 2015

    가축도 쓸모라도있지 핵폐기물로 합시다

  • 부리부리몬 · 754181 · 17/08/04 22:14 · MS 2017

    핵폐기물도 원자력발전하다 남은것들 아닙니까.... 걍 에볼라바이러스라고 합시다

  • 지렁E · 733007 · 17/08/04 22:40 · MS 2017

    바이러스도 생명입니다.

  • 부리부리몬 · 754181 · 17/08/04 23:07 · MS 2017

    그럼 변형 프라이온으로 합시다. 차피 무생물이니

  • 설의존경합니다 · 749649 · 17/08/05 01:00 · MS 2017

    바이러스는 엄밀하게는 생물이 아닙니다..

  • 손뭬리오 · 697481 · 17/08/05 02:02 · MS 2016

    ㄴ 그쳐 사실 생물과 무생물의 중간형이에요 두 집단?의 특징을 갖고있어요

  • vet med · 725377 · 17/08/05 00:47 · MS 2017

    개 소 돼지들한테 사과하세욧!!

  • BXd5zhvlMUZPoH · 602728 · 17/08/05 09:37 · MS 2015

    가축들은 제 앞가림 잘해요..

  • urkiora123 · 756172 · 17/08/05 12:49 · MS 2017

    모기 바퀴벌레가 있음

  • 18설대생명과학부 · 550568 · 17/08/04 18:26 · MS 2014

    ㄹㅇ 예전 초6때 남자담임쌤이었는데 1반담임이신데 7반문제아릉 맡아서 혼내시는거보곸ㅋㅋ

  • 딱풀소녀 · 687381 · 17/08/04 18:27 · MS 2016

    캬 선거권

  • 연세펭귄 · 594072 · 17/08/04 18:27 · MS 2015

    99999999

  • 9999999999 · 745808 · 17/08/04 18:28 · MS 2017

    왜요?

  • 꼬부기 · 728624 · 17/08/04 18:39 · MS 2017

  • 연세펭귄 · 594072 · 17/08/04 20:03 · MS 2015

    앜ㅋㅋ

  • CtCt1515 · 683138 · 17/08/04 18:27 · MS 2016

    솔직히 이번 사건보면 지금까지 곪았던게 전부 모이고 모이고 모이고 원기옥모아서 티오로 터진거 같음ㅋㅋㅋ

  • 다리떠는메시 · 665005 · 17/08/04 18:31 · MS 2016

    읽기만해도 스트레스받네. 저분은 오죽했을까

  • 인생망한 삼수생 · 729139 · 17/08/04 18:33 · MS 2017

    .

  • 언니거긴안돼 · 750934 · 17/08/04 18:34 · MS 2017

    이건 그냥 어그로같은데

  • 인생망한 삼수생 · 729139 · 17/08/04 18:37 · MS 2017

    맨첨에 그리 생각했는데 지금 설교 대나무숲 난리나서 글올릴때 재학생 확인 분명히 할텐데 이런글을 관리자가 확인도 안하고 올렸을리 없다는 생각이 저는 들었음

  • 언니거긴안돼 · 750934 · 17/08/04 18:41 · MS 2017

    재학생이더라도 글 구성이 너무 대놓고 남이 까주길 바라는 형식이라...

  • 인생망한 삼수생 · 729139 · 17/08/04 18:53 · MS 2017

    근데 설교는 당장 작년인가 재작년인가에도 대숲에 우리학교 남학생들 여기 남녀성비 ㅆㄹㄱ인거 알면서 온거면 힘쓰는일같은거하면서 뭐 대단한거 하는거처럼 굴지마라 이런거 올라온적도 있어서ㅋㅋㅋ... 그때도 인터넷에 엄청 퍼져나갔는데 대숲지기가 이거 제보자 우리학교 여학생 아니다 어그로다 이렇게 해명 한번만 하면 되는건데 그때도 그런거 없었던거보면 실제로 저렇게 생각하는 재학생들이 있는거같음 물론 전체는 당연히 아닐테고 아니여야 되기도 하지만

  • 김tora · 590215 · 17/08/04 18:37 · MS 2015

    어그로가 아니라 저라도 저렇게 생각할것 같네요 나만 아니면 돼. 솔직히 시골 가기싫죠

  • 둥글게살자 · 736120 · 17/08/04 18:50 · MS 2017

    남자 선배나 지역거주 선배들은 무슨 죄

  • 국숭비빔면 · 678367 · 17/08/04 19:02 · MS 2016

    ㅋㅋ 남자에게 떠넘기고싶다는걸 그렇게 쉽게 생각할것같다고요? 그냥 불평도아니고?ㅋㅋ

  • 기스면 · 725070 · 17/08/04 22:59 · MS 2017

    지방가기 싫다는 생각까지는 공감하는데 얼굴도 한번 본적 없는 남한테 나 하기 싫으니까 이것좀 해줘 하면서 징징거리는게 정상은 아닌듯

  • 후니 · 114036 · 17/08/04 19:16 · MS 2005

    처음에 어글이라고 생각했는데 총학생회가 이런글 올리고 생각이 바귐.

  • 인생망한 삼수생 · 729139 · 17/08/04 19:19 · MS 2017

    그글은 앞에는 그렇다쳐도 뒷부분이포인트죠ㅋㅋㅋㅋ 지방교대에서 올라오는 사람들때매 교육수준이 낮아진다;

  • Cylon · 546948 · 17/08/05 00:53 · MS 2014
    회원에 의해 삭제된 댓글입니다.
  • YonseiUniversity · 586843 · 17/08/04 23:17 · MS 2015

    애초에 대나무숲에는 자교생들만 쓰도록 되어있으니까 자교생이라고 생각을 해야되죠 또한 관리자는 확인을 했을 것이지만 그 제보가 어떤 댓글을 받을 것이다 라는 자의적인 판단은 유보하고 공개를 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비판은 받게 되더라도 그치만 저 글은 자교생이 아닌 것 같군요ㅡㅡ저 같은 경우에도 지인이 연대숲에 제보하려고 저에게 마일리지 최대로 얼마나 넣을 수 있냐고 묻더라구요 전 새내기라 선착순 수강신청인데 말이죠ㅋㅋ근데 난 이 댓글 왜 쓰는거냐? 술김이라서?

  • BXd5zhvlMUZPoH · 602728 · 17/08/05 09:40 · MS 2015

    소사랑 반강제로 결혼했다는데 소사가 뭔가요?

  • ㅅㅏㅁㅂㅏㄴㅅㅜ · 710224 · 17/08/04 19:13 · MS 2016

    저의 중고등학교 시절 만난 여자선생님들은, 특히 고등학교때 만난 여자선생님들은 거의 이렇지 않아서 다행이네요. 학생이 보기에도 학생을 정말 위하고 남들보다 몇배로 일을 열심히하는게 보이던 분들이라

  • cr0nus1 · 704416 · 17/08/04 19:20 · MS 2016

    초중고 다 저런 여교사 천지임 ㅋㅋㅋ

  • 재수없이18학번 · 742299 · 17/08/04 19:37 · MS 2017

    능력적인 부분은 확실히 남교사 분들이 확실히 더 높은것 같아요 당장 인강만 봐도 대부분의 1타자리는 남자 강사님들이 차지하고있고

  • 새벽냄새 · 444294 · 17/08/04 20:07 · MS 2013

    불편한 진실

  • 인...직대학교 · 721785 · 17/08/04 20:19 · MS 2016

    와 진짜 여교사를 사랑하지않는 100가지 이유네ㅋㅋㅋㅋ 이석훈 와서 노래불러야 겠다

  • 고엔 · 752054 · 17/08/04 20:23 · MS 2017

    몇개정도는 오바긴한데 이정도면 남교사분들 여혐생길듯 ㄷ

  • HQosJiFBEMLbRe · 723537 · 17/08/04 20:29 · MS 2017

    근데 이해는 감 여자들 사이에서도 좀 다르게 행동하면서 남자들 도와주고 그러면 뒤에서 뒷담까이고 따당함 ㅠㅠ그냥 순수하게 그래도... 그래서 점점 안도와주는듯...

  • 공대새내기 · 756527 · 17/08/04 20:48 · MS 2017

    도와주는거에 대해 왜 뒷담까이고 따당하는거에요?
    진짜 몰라서 여쭈어봅니다

  • 재빠른초보 · 477448 · 17/08/04 21:03 · MS 2013

    자기들이 비교당하고 평판이 까이니까요. 일 열심히 하는 공무원이 왕따당하는거랑 비슷.

  • 솜브라의 올라올라 · 632868 · 17/08/04 20:48 · MS 2015

    선거권 나왔구요 ㄷㄷ

  • 아아앚 · 618452 · 17/08/04 20:48 · MS 2015

    그런데 휴직하고 방학기간에 복직하면 복직한교사가 월급을 받나요? 재학기간에 근무한 기간제교사가아니라?

  • 느그회끄지라 · 672002 · 17/08/04 20:48 · MS 2016

    남교사들도 빡촌 좀 그만 다녔으면... 교육자들이 룸빵을 오지게 좋아해요.

  • 공대새내기 · 756527 · 17/08/04 20:57 · MS 2017

    몰랐던 사실이네요 혹시 작성자님 담당 교사분이 가시는걸 보셨나요?

  • 느그회끄지라 · 672002 · 17/08/04 21:02 · MS 2016

    가셨던 분의 많은 경험담을 들었습니다. 군대에서요.

  • Central Dogma · 600848 · 17/08/04 21:35 · MS 2015

    몇분이나 보셨다고...

  • 盡人事而待天命 · 402689 · 17/08/04 23:47 · MS 2012

    ㄹㅇ

  • 느그회끄지라 · 672002 · 17/08/05 11:28 · MS 2016

    여교사는 몇 분이나 봤다고 막 까내려도 되나요.

  • 재필삼선사심오운 · 693367 · 17/08/04 21:52 · MS 2016

    그쪽 냄새가나는데...군번대봐요

  • 재필삼선사심오운 · 693367 · 17/08/04 21:52 · MS 2016

    그쪽 냄새가나는데...군번대봐요

  • 느그회끄지라 · 672002 · 17/08/05 09:22 · MS 2016

    14-7000xxxx 공군헌병이요 뭣하러 없는 얘기 지어냅니까. 상하번 절차라도 읊어봐요?

  • 트롤보다안나 · 574492 · 17/08/04 21:58 · MS 2015
    회원에 의해 삭제된 댓글입니다.
  • 반슈충 · 585716 · 17/08/05 00:09 · MS 2015

    교사경험을 군대에서 들을수있나여?.. 군대를언제간거야

  • 느그회끄지라 · 672002 · 17/08/05 09:23 · MS 2016

    임용합하고 1~2년 일하다 들어온 친구들 꽤 많았는데요. 제가 본 사람은 11학번이었습니다. 시골 학교 근무했구요.

  • 이지훙 · 598902 · 17/08/05 01:36 · MS 2015

    ㅋㅋ사회초년아니면 학생때군대갈텐데 대체군대를언제간건지..

  • 느그회끄지라 · 672002 · 17/08/05 09:24 · MS 2016

    표본 확보라ㅋㅋㅋ 그럼 이 본문글은 표본을 얼마나 뽑았길래 일반화 가능한가요?

  • BXd5zhvlMUZPoH · 602728 · 17/08/05 09:49 · MS 2015

    확보한 표본이 몇명이나 되시길래 교육자들이라고 일반화를 하시는지ㅎㅎㅎ 공군 선배로써 부끄럽네요

  • 설대서양사학과교수 · 732645 · 17/08/05 08:34 · MS 2017

    특기 뭐에요?

  • 느그회끄지라 · 672002 · 17/08/05 09:24 · MS 2016

    공군헌병이요

  • 핑아일체 · 752505 · 17/08/04 20:53 · MS 2017

    스전강도 여교사들의 체육수업 기피에 한몫했다는데

  • 공자(孔子) · 517004 · 17/08/04 21:20 · MS 2014

    아니 근데 굳이 이렇게 분란을 조장해야하나하는 생각은드네요....목적없는 혐오인게아닌가..

  • 루미에 · 660604 · 17/08/04 22:48 · MS 2016

    좋다고 떡밥물고있는거보니 한-심ㅋㅋ

  • 문과의대생 · 698562 · 17/08/05 19:39 · MS 2016

    재수생이 오르비에서 히히닥 거리는 것보단 나은거 같아요 ㅋㅋ

  • 빙빙빙빙똘 · 748758 · 17/08/04 21:36 · MS 2017

    만났던 여선생님, 남선생님, 모두 하나같이 당시 진심을 느낄수있었어서 참 다행입니다. 그리고 33년전 첫 제자들과 아직도 연락하시고, 교육에 대한 끊임없는 열정을 지녔으며, 주위 동료들의 무한한 신뢰를 받고있는 저희 엄마가 무척이나 자랑스럽네요

  • 한국교원대17 · 519668 · 17/08/04 21:56 · MS 2014

    감정섞임+억지가 많네요. 그것만 빼면 더 설득력 있었을텐데 왜 굳이...?

  • 삼신할미 · 613374 · 17/08/04 23:57 · MS 2015

    15번은 근데 ㅇㅈ

  • ❧BMO☙ · 748491 · 17/08/05 00:34 · MS 2017

    일반화좀 시키지 말아주세요ㅠㅠ 남교사가 여교사+여학생 성추행 한 사실이 많은데 그런사람들 언급하면서 남자는 이래서 교사시키면 안돼~~ 이러는거랑 뭐가달라여!!!

  • Rabbist(라비스트) · 728211 · 17/08/05 01:00 · MS 2017

    글에 있는 가뭄에 콩나듯 나오는 10명 중 한두명의 진귀한 여교사보다 낮은 확률일듯...

  • 공군사관학교 · 655263 · 17/08/05 00:48 · MS 2016

    어머니 아버지 둘다 교수라 초중고랑 상황은 좀 다르겠지만 이거 보여드렸는데 하나도 공감 안된다고 하심. 나도 초중고 나왔고 다니고 있는데 그닥 공감안됨 수업에 열의 없으신 남선생님분들도 많이 봤고 생기부 같은건 비교적으로 여자선생님들이 잘 챙겨주시는 듯

  • 건대수의18가자 · 548055 · 17/08/05 01:10 · MS 2017
    회원에 의해 삭제된 댓글입니다.
  • 엉덩덩덩이 · 756970 · 17/08/05 01:44 · MS 2017

    제가 겪은 젊은 여선생님들은 진짜 최고의선생님들밖에 없었던것같아요. 열정이 넘치시던분들이었는데...
    근데 좀 나이드신 아줌마선생님은 성차별하시고 진짜 안좋은 기억밖에 없네요

  • vs501kr · 505929 · 17/08/05 02:10 · MS 2014

    거진 마틴루터킹

  • 카카캌 · 643252 · 17/08/05 10:19 · MS 2016
    회원에 의해 삭제된 댓글입니다.
  • 불꽃낭자 · 449874 · 17/08/05 10:37 · MS 2013

    완전 일반화시키네 저런식으로 글쓰는건 남교사들 싸그리 잠재적 성범죄자로 몰아가는거랑 뭐가 다르지? 저 사람도 똑같은듯 그리고 내 경험상 초중까지는 여선생님 고등학교땐 다 남선생님이었는데 초등학교때 4학년 출산하실 담임쌤대신 온 인성에 문제있는 여선생님 한명 이상했고 고등학교땐 1,2학년 남자담임샘 정말 저질이었다.. 고등학교 체육남자쌤은 여고생들 성희롱에~성추행하고 한학년 아래 남교사는 성추행 심해서 교육청까지 왔다갔다함ㅌㅋㅋ
    대신 3학년때 남자담임샘은 정말 좋으셨음 이건 남녀의 문제가 아니라 사람 됨됨이의 문제라고 생각함ㅋㅋㅋㅋ 아무래도 초등학교 선생님은 여자비율이 월등하게 높을테니 별의별 사람들 많겠지 이게 "여자"라서 그런건가~? 남자비율이 더 많았으면 그 나름대로 사건사고나 문제 많았을걸?ㅋㅋㅋㅋ 이런글에 동조하면서 여교사들 싸그리 욕하는 사람들 평소에 여혐 생각 가지면서 불쌍하게 사는듯
    당장 댓글만 보더라도 안그런 선생님 많아보이는데ㅋㅋ 나만해도 그렇고

  • 불꽃낭자 · 449874 · 17/08/05 10:43 · MS 2013

    그리고 댓보니까 남교사들 성매매하지말라고 써놓은댓글에서 우르르 몰려와서 무시하고 남교사들 일반화시키지 말라고 그러는데 완전 소름ㅋㅋ 본문엔 여교사 일반화 시키는거 아닌가? 저 본문도 자기가 겪은 일부 여교사들 경험 말한거고 성매매한다고 들은 댓글도 자기가 군대에서 직접 들은 일부 남교사들 얘기하는건 똑같은데ㅋㅋㅋ 자기들이 직접 겪은 일도 아니고 듣고 보는 입장에서 다르게 반응하는거 봐라

  • CitizenKane · 755744 · 17/08/05 11:36 · MS 2017

    경우가 다른데요.

    저 글쓴 인간은 그래도 자기 스스로를 교사라고 주장했는데요. 공군 헌병님께서 본 교사들보다야 표본 수도 그렇고 정확성도 그렇고 비교불가입니다.

    그리고 사실 저기 적혀 있는 문제들은 '여자'이기 때문에 두드러지는 (이라는 사회적 통념이 있는) 문제들이 많은데요. 성희롱 성폭행이 '남자'이기 때문에 두드러지는 것처럼요. 남자들에게 많이 해당되는 것은 단지 그들의 문제로 일축하면서도 다른 한편으로 여자들의 주문제는 인간 전체의 것이라고 확대하는 군요.

  • 불꽃낭자 · 449874 · 17/08/06 00:31 · MS 2013

    예?? 저기 본문 1~99들 대부분이 정말 다 "여자"이기때문에 나타나는 일이라고 생각하세요? 물론 구두소리 내는거 무거운 것들 남자선생님들한테 부탁하는거 상대적으로 목소리 작아서 마이크 쓰는것들은 정말 여자라서 일어나는 문제라고 치죠. 근데 자기 할 일들 안하고 철없이 굴고 무능력에 예의도 없다는 저 90프로의 얘기들이 정말로 "여자"하면 생각나는 사회적통념이라고 생각하시나요?ㄷㄷㄷ 정말 여성 혐오적인 생각을 평소에 갖고 계시네요. 이런 문제를 어떻게 일부 남자교사들이 정말 "남자"이기 때문에 일으키는 성추행 성폭행 문제랑 비교하실수 있는지;;;;

    ...슬플따름입니다ㅜㅜ

  • CitizenKane · 755744 · 17/08/06 07:10 · MS 2017

    "사회적 통념이 있는 것들"이라는 말을 안 보셨군요. 남자에게 책임을 전가하고 힘든 일은 미루는 행위들 등이 그렇습니다. 그리고 님식으로 그렇게 엄밀히 정의하려고 한다면 성범죄도 여교사들이 저지를 수 있어요. 단지 나는 사회적 통념하의 다수와 소수를 이야기하고 있는 거죠. 게다가 남자이기 '때문에' 일으킨다는 말을 보니 남혐 오지는군요. 남자들은 잠재적 가해자죠? 안타깝습니다.

    저 글이 여혐 아니란 건 아닙니다. 별 시덥잖은 것들도 꼬투리 잡고 있죠. 뭐 저 사람도 처음부터 여혐은 아니었겠지만요. 날 때부터 여혐이 어딨겠습니까.

  • 불꽃낭자 · 449874 · 17/08/11 08:21 · MS 2013

    아 예~ 또 한명의 여혐론자 뻘소리 잘 들었구요 자신이 여혐인거 인정한거나 다름없으니 거르겠습니다
    여자들 일 남자한테 미루는것이 여자들의 사회적 통념이라고 말하고 여혐이 괜히 생겼겠냐고 하는 사람이야말로 짝짝짝 축하드립니다! 불쌍한 "여.혐" 되시겠구요~ 전 당신같은 여혐 같고 있는 일부 남자들 혐오합니다~ 성별을 떠나서도 적용되구요~ 솔직히 그렇게말하면 남혐하는 사람들이 흔히 말하는 남자들 사회적통념 줄줄이 나열할 수 있구요 하지만 당신이 여혐인걸 밝혔으니 더이상 얘기해봤자 시간낭비일듯여 ㅅㅅ ㅋㅋㅋㅋ어휴 ㅉㅉ 한심;

  • 불꽃낭자 · 449874 · 17/08/11 08:23 · MS 2013

    그리고 웃긴게 자기가 바로 전 댓글에 여자이기 "때문에"라고 적어서 나도 똑같이 적었구만 별~ 자기가 한건 생각못하고 ㅂㄷㅂㄷ해서는~ㅋㅋ 아 그때 여혐생각가지고 "때문에" 적었구나 ㄷㄷ 이젠 깔게 없으니까 조사가지고 까네;;

  • 핥짝 · 669956 · 17/08/05 12:29 · MS 2016

    이건 근데 ㄹㅇ루 여혐같은데

  • 핥짝 · 669956 · 17/08/05 12:29 · MS 2016

    초반에는 그럭저럭이었는데 뒤로 갈수록 감정이 묻으면서 좀 보기 불편핵음

  • Myoi · 680301 · 17/08/05 23:19 · MS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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