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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킨~라뷘스, 쒀리~원!!"을 외치며 시작하는 게임이예요.
1부터 31까지의 숫자를 불러서
마지막 31번째에 걸리는 사람이 지는 게임이랍니다.
숫자는 한번에 3개까지 부를 수 있고요. 물론 중복되게 불러도 안돼요.
369보다는 비교적 쉬운 게임으로 많은 이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단점은 규칙이 있다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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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는 "쥐를 잡자"예요.
아주 약간 순발력이 필요한 게임이죠.
순서대로 쥐,를.잡.자,쥐를,잡자, 쥐를잡자,몇마리?라고 한 마디씩 돌아가며
한 뒤에
그 다음 사람이 숫자를 정하면 (가령, 5마리)
그 숫자에 맞춰서 '으악'하고 소리를 지릅니다.
(5마리면, 으악,으악,으악,으악,으악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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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자리에서는 007빵의 업그레이드형 '무언의 007빵'도 많이 했지요.
(말을 하지 않고 하는 007빵.)
여기에다가 '옵션'을 걸어 '영어말하기 없기'나 '소리내어 웃지않기' 등등..
고난도의 007빵을 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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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치게임은 숫자를 말하는 게임이예요.
1부터 게임하는 사람 수까지의 숫자를 말할 수 있는데,
가장 나중에 숫자를 대답하는 사람이 지는거랍니다.
그리고 동시에 같은 숫자를 말해도 안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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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서 토끼가 내려와 하는말 ♬
한명이 "바니바니바니바니"를 다른사람에게 지목하면서 말합니다
그러면 지목당한사람도 "바니바니바니바니"를 외침과 동시에
양옆사람은 "당근당근" 을 외칩니다.
귀여운 율동(?)이 있어서 여자들이 많이좋아하는 게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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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가락을 열고 보통5~10개정도 펴고
지정한 것에 해당되는사람은 1개씩접어서
0개가되는사람이 벌칙입니다.
보통 객관적인것만가능한룰이있고 주관적인것도 되는룰이있습니다.
객관적인걸로는 안경낀사람,귀걸이한사람,자켓입은사람등등
주관적인걸로는 "가장 인기가 많을 것 같은 사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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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천원떨어짐
공중파
KBS 뉴스에서 직접 촬영한 사진입니다.
일부러 저런 사진을 올린 건 아닙니다.
해킹당했던 아이디 찾으셨나보네요
암요 ~
카메라맨 : 역시 이 일이 나한테 맞는거같아ㅎㅎ
근데 정말 너무 짧아요 저때는 저게 이쁜줄 아는데 진짜 어른들 말씀 틀린게 없더라구요 지금 보니까 별로 이뻐보이지도 않고.... 진짜 딱 엉덩이가릴 정도로 짧으니까 교복인지 뭔지 구분도 안감;;;; 교복도 문제고 진짜 화장도........ 중학생인데 저보다 아이라이너 더 잘 그려서 신기했었음;;
문제는 누구든지 다 저런다는거죠.
영웅의 귀환
학원에서 학생 필통인줄알고 열었는데 화장품가방 ㄷㄷㄷ
살면서 부끄러웠던사진들은 항상 졸업식때 꾸미고 찍은사진이 대부분이란걸 느끼고나선..
학생은 학생다운게 젤이쁘다고 생각함 ...
남학생들도 저렇게 짧으면 멀리서 보는건 좋아해도
싸게(?)봄
근데 브금 뭔가요??
BGM좋은것 같은데 제목좀알려주세요! ㅋ
야니 음악인가?? 뭐더라..
테일즈위버OST - And Don't Forget
이건 마치 막장 드라마 같은거지
욕하면서도 정신놓고 볼수밖에 없거든
아 ㅋㅋ완전 공감
앜ㅋㅋㅋㅋㅋ
고퀄~~~~~~~~ㅋ
치마도 적당히 짧아야지.. 무릎 살짝 위 정도까지가 몸매 좋은 애들이 입으면 패션같고 그 이상으로 넘어가면 가리개같음
돌아오셨군요
궁금한게...진짜 뭐 거의 팬티만 가릴정도로 입던데..다들 속바지 입는거죵..?
제 생각은 조금 다르긴 한데
여학생들 치마 길이가 짧아지는걸 "심각한 사회 문제"로 받아들이고
치마가 짧은 것을 "싼티나는 여자"로 받아들이는건
어른들의 편견이라고 생각해요.
전 짧은게 좋고, 그걸 가지고 위에 몇몇분이 말하고 다수의 추천을 받은 입에 담기도 뭐한 모욕적인 생각을 한적은 단 한번도 없네요. 전 한국인들과 생각하는게 많이 다른가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