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M.T [664326] · MS 2016 · 쪽지

2017-07-16 20:19:13
조회수 497

공부할 때 많이 휘둘리는 스타일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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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신을 준비 하던지 수능 준비 하던지 주변 친구들에게 공부 계획을 많이 휘둘리는 스타일입니다.

예로 들어, 저는 아직 확통을 안하고 미2를 하고 있습니다만, 친구들은 반대로 하고 있습니다.  이 때 나가던 미2를 접고 저도 확통을 시작했습니다. 다른 과목도 마찬가지고 특히나 내신기간에 심해집니다.


대충 이런 스타일입니다.


제 생각으론 자가통제가 잘 안되는 것 같아서 인강처럼 자율적으로 공부하는 것이 아닌, 체계적으로 잡아주고 이끌어줄 학원이나 과오ㅣ를 하려고 합니다

 

올바른 방법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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