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죄송한데 낚이신분이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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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3이야 학교에서 해주니 상관없고
수능을 n번째 보시는분들이 아직 9평 접수도 안했는데 수능 접수 낚시 올라오는걸로 엄근진들 하시는거죠? 하루종일 내내?
뭐 저도 꼴보기 싫은건 맞는데
또 의문의 엄근진한 다구리가 시작되니 좀 웃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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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장난에 속았다! 라기보단 그분의 후속 글들이 많은 분들의 감정을 건드린 것 같네요
네 저도 저라면 입닫고있거나 죄송합니다 했을텐데
변명하는게 같잖아 보이기는 하네요 저도
저는 학교 안다니는데 수능은 처음보니까 모평이나 수능접수기간 이런거 잘 모르는데 그 글 올라와서 좀 기겁하기는 했는데 글내용이랑 댓글보고 장난이라는 거 알기는 했어요!근데 처음에 글 읽을때는 심장 떨어지는줄..ㅠ
순간 흠칫했었는데 닉보고 장난치시는구나.. 하고 넘겻죠 속으론 확실히 기억해두자 했죠
닉보곸ㅋㅋㅋㅋㅋㄱㅋㅋ
ㅠ..
카이스트 분들이 짖궂은 장난을 많이 치셔서요..
가령 "알려지지않은"분 이라던가...
짓궂은임
ㄱㅅ 헷갈려영 ㅠ
근데 님덕분에 접수기한 확실히 알게 되었네영..
한달 18~20만원으로 살아가서... 돈 아껴야징.. ㅂㄷㅂㄷ
ㄷㄷ...동지..
용돈은 30인데 버스비 통신비하면 10만원 증발
18~20으로 책사고 뭐하면 그대로 .. ㅠ
식사는 어떻게 해결하세요? 따로 있으신건가
굶거나 최대한 싸게...
며칠(2~3일)에 한번 순대국이나 해장국이영.
아침은 집밥먹어영..
흠칫 했다가 그냥 '에이 아니겠지'하면서 평가원사이트 들어가보긴 했네요.
낚이기 전부터 장난쳤다고 두드려맞는 것부터 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