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iversity of Seoul [641886] · MS 2016 · 쪽지

2017-06-22 21:28:03
조회수 1,228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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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마음 조금 알 것 같아요.

얼마나 힘들었을지, 그럼에도 불구하고 왜 쉬지 못했는지, 그래서 그 동안 어떤 마음이었을지.

그것들을 알 것 같아서 차마 아쉽다는 이야기도 못하겠어요.


앞으로도 항상 응원할게요.

어떤 삶을 살게 되더라도 순간순간 눈부신 일들만 있길 바라겠습니다.

고마웠어요, 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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