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득점 300제 왓더 헬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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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는 매우 만만해 보이는데 직접 풀어보면 왠지 모르게 나감
외궈도 5회정도 풀어봤는데 정확히 작년 수능보다 두배 이상 어려움
작년 23번 문제를 흉내내는 문제도 있었고.. 빈칸 매우 어려운거 같네요. 수특/인수2 보다 더 어렵게 느낌...
수특 테스트 2 정도라고 보면 될 것 같네요
무엇보다 선지에 해석의 이중성이 많은거 같네요.. 모호함..
작년 300제보다 훨씬 어려움.. 작년 300제는 솔직히 정답 맞추기는 그닥 안어려웠잖아요 시간이 좀 걸릴뿐
고득점을 피는 순간 웰컴투더 헬 임.. 지문도 작년 수능보다 더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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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작년 N제 무수히 내리던 비가 떠오릅니다... 근데 이번께 더 어렵다구요?ㅠㅠㅠ
그냥 유학파나 n수생용같네요;
수특 테스트 1이랑 테스트2 난이도 차이 심한건가요 ?
그렇게까지 아주 미친듯이 심하게 차이나지는 않는듯합니다
아 외궈 파는데 오래 걸리겠구나 ㅠㅠ
선지의 모호함은 올해 듄외궈의 공통점아닐까용ㅠㅠ 무슨 해설이 자기맘대로 의역해서 안드로메다로 튕겨나가는거같음..
외궈300제 작년수능 x2면 그냥 인투더헬인데
이번 N제들 괜찮지 않나요? 내용이 다양함..
언어 확실히 이상한 문제도 조금씩 끼어있습니다. 이상한 문제 70번까지 풀었는데 한 3문제정도 있네요.
그래도 듄치고 이정도면 양호한편..
그거어렵게하고 배끼겠다는건가 그래도 외워서풀면개쉬움 ㅜㅜ 아 이mb s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