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식 유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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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시장은 “대학생들이 최근 치솟는 하숙비와 월세, 전셋값을 감당하지 못하고 큰 고통에 처해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다”며 “서울시가 구상하고 있는 주택 정책들이 현재 대학을 다니고 있는 대학생에게 당장의 혜택이 될 수 없다는 것을 안다”고 적었다.
이어 “뉴타운사업과 재건축, 재개발을 두고 학생들이 서울시가 주도하고 있는 것으로 오해하고 있어 ‘민관주도’ 사업”이라고 설명했더니 학생들은 “시장논리에만 의존하지 말고 공공에서 개입해라” “집은 물이나 공기처럼 꼭 필요한 것이니 공공이 적극적으로 개입해야 한다”는 등의 조언을 했다고 전했다.

출처: 오세훈 서울시장 블로그
오 시장은 반값등록금에 대해서는 “사실 요즘 등록금 정말 미쳤다”며 “딸이 둘인데 모두 대학 다닐 때는 허리가 휘는 줄 알았다. 시장인 나도 이 정도인데 형편이 넉넉하지 못한 가정에서는 오죽하겠냐”고 말했다.
그러나 “반값등록금이 지금 이 시점에서 가장 좋은 대안이 될 수 있을까”라고 반문하며 “대학생도 자신의 생각을 정리할 수 있는 지성인이니 스스로 생각해보라”고 밝혔다.
오 시장은 “대화를 마치고 돌아오는 길에 ‘아프니까 청춘이다’라는 책이 떠올랐다며 20대는 눈부시게 아름답지만 청춘이니까 아플 때”라고 적었다. 이어 “한 여학생이 ‘좋은 정치인은 비가 오는 날 우산을 만드는 게 아니라 맑은 날부터 우산은 만드는 것이다’라고 말한 것이 머릿속을 맴돌고 있다”고 정리했다.
은 염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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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반값등록금이 지금 이 시점에서 가장 좋은 대안이 될 수 있을까”라고 반문하며 “대학생도 자신의 생각을 정리할 수 있는 지성인이니 스스로 생각해보라”고 밝혔다.
이게 대체 뭔 개1소리지
난 도저히 이해가 안되네
"우리딸 어차피 졸업했는데 반값등록금을 왜하니? 생각을 해봐라 ㅉㅉ" 이런뜻인가?
등록금만 미친게 아닌 것 같아요
별 말 아닌데 왤케 웃기지 ㅋㅋㅋ
잘나가는 변호사 출신 양반이니 그런소리 나오겄지 자기 허리휘겠다는건 친서민고려한 멘트
아나 ㅆㅍ넘이 진짜 욕나오게 만드네 그래서 니생각은 뭔데 ㅆㅍ아 생각은 충분히 했거든 이대로는 못다녀 ㅆㅍㅅㄲ야
재산이 얼만대 허리가 휘어 장난하나
공개된 오세훈 재산만 해도 58억이고
서울시장 전부터 부잣집 도련님 이었는데
허리가 휘긴 개뿔.....
이게 뭔 구렁이 담넘어가기 스킬이냐.. 요즘 대학생들이 너의 천박한 회피개그에 동조하며 고개를 끄덕일줄 알았더냐 ..ㅉㅉ 크게 착각하고 있네 이 양반이 ㅋㅋ
그니까 등록금으로 아파 죽어보라는 소리 ㄲㄲㄲㄲ 이것도 시장임? ㅋㅋ
사람같지도 않은게 시장이랍시고 나불대고 다니는게 우습다
양심이 썩어 문드러져도 저렇게 썩을수가 있나?
ㅎㅎㅎㅎ;; 헛웃음만..;
오세훈 자식들은 대학에 돈주고 기여입학했나? 지금 수십억자산가 변호사와 일반 부모님들 또는 학생들이 감당해야 할 등록금 체감이 같나? 오세훈 자식들은 무슨 등록금을 1년에 억단위로 내고 다녔나? 오세훈이 등이 휘면 도대체 일반 부모님들은 어떻게 걸어다니시는거야? 허리가 아예 존재하질 않으실텐데
아프니까 청춘이라지만 너무 아프다 샤랄라야
강남만 아니었으면 서울시장은 택도 없을텐데
강남시장답네;;;
님들 좀 중립적인 관점에서 보세요
세후니는 혈세로 반값등록금 만드는건 아니라는 말 같은데
어느 대학처럼 대학들이 허리띠를 졸라매야지요
버러지같은 딴다라당이 내놓는다는 같잖은
눈가리고 아웅식의 임시방편을 두고 얘기하는거 같네요
아프니까 청춘이다...웃기고있네
청춘이 아파야하는 이유가 뭐지?
왜 청춘은 아픈시기를 거쳐야 하는거지?
너같은 놈들이 청춘을 아프게 하는 것을 합당하게 만들어서
온갖 착취를 일삼으려는 놈들 아니더냐
많은 국민들 생각을 대변한거죠.....왜 국민들의 세금으로 대학생들에게 등록금 보태 줘야 하나요?
지원한다면 그럼 지금까지 자기가 열심히 노력해서 등록금 마련하고 졸업한 사람들에게는 그만큼 보상을 해줄건지?.... 또 소신으로 대학 안가고 산업전선에 나선 사람들에게는?....
자칫 욕 먹을 수 있는 분위기에서 오세훈씨가 저런 이야기 할 수 있다는 건 역시 진짜 남자 다운 면이 있는 듯......
저인간이 지금까지 싸논짓들 보면 퀘스쳔연발이지만
이번 등록금정책 자체는 뭔가 모순이죠
맞는말함
반값등록금을 누가 세금으로 하자고 합니까
등록금을 현실화 하자는 건데
등록금이 높다는 것을 인식 못하고
절반내준다고 하는 것은
아랫돌 빼서 윗돌 괴는 거나 마찬가진데 그걸 모르고 반값등록금을 세금으로 하자고 할까요?
문제의 초점을 잘 보세요
애초에 반값등록금 세금으로 하자고 하지 않았는데
정치세력들이 세금화시켜서 공약 내거는 겁니다..
그렇게 공약내놓으면 국민들도 거부감 느낄거 알겠죠 지들도
우리끼리 세금가지고 싸우는게 아니라,
재단과 같은 자본, 정치세력들과 싸워야한다는 말입니다...
지금 등록금 문제가 사회이슈화, 정치화 되어있는게
대통령 공약인데 왜 안 지키냐.....이걸 주 쟁점으로 부각시키고 .. 그래서 MB 몰리는걸 보다못한 한나라당이 등록금을 들먹이게 되었죠
지금 대학재단과는 전혀 관계없는 대통령에게 반값등록금 만들어 내라고 압력 넣고 있는데
대통령 공약 안지킨다고 시위해도 이건 "정부지원, 즉 세금으로 지원해 달라는 이야기는 아니다" 라는건 납득이 좀 안가네요
요즘 권위가 땅에 떨어진 행정부 권고에 대학들이 귀나 기울이겠어요?.... 검찰에서 대학 재단이사장들 뒷조사나 시작하면 몰라도
그런데도 계속 대통령 공약 지켜라....등록금 반값....되풀이 하며 촛불들고 나서자고 선동해 대는건 좀 거시기 한 듯.....
젊을 때 고생은 사서도 한다는 게 이 정부의 천박한 멘탈리티.
임금은 둘째치고, 고용불안에, 과업무에, 거의 없다시피한 복리후생에, 비전까지 없는 중소기업을 만들어놓고, '왜 젊은 사람들은 눈만 높아서 중소기업을 안 가려고 하느냐' 되려 꾸짖는 게 이 나라의 정책 입안자들.
문제가 있으면 문제를 해결해야지, 자기계발서 따위 수준의 훈계를 한다고 정치가 되는 게 아니다 좀 제발..
"아프니까 청춘이다."
"젊었을때 고생은 사서한다."
허허허 나참 뭐라고 해야 할지;;
젊어 고생을 사서해도 내가 사서 하는거지
왜 자꾸 고생을 강매하나 나한테
완전 네이트네 여기
등록금문제에 공감한다고 했더니 '넌 돈도 많으면서 무슨 공감이냐' 라니..
그럼 '나는 돈이 많아서 별 문제를 못느낀다'라고 하면 솔직하다고 칭찬할거냐?
예전만 해도 이런글 올라오면 등록금문제에 대해 자기생각이라든지 토론하고 그런 분위기가 있었는데
이젠 완전 한나라당 까느라 정신없는 인간들 꼬라지 때문에 눈배리겟네
오세훈 욕하고 싶으면 저 기사만 보고 되도않는 판단하지 말고
오세훈 블로그가서 오세훈이 반값등록금에 대해서 쓴글이나 찾아 읽어봐라ㅣ
아마 니네 얄팍한 생각이 오세훈 발가락에 때만도 못했다는걸 깨닫게 될것이야
글싸는 꼬라지 하고는 ㅉㅉ
당연히 아갈 싸닥션 해야지 무슨 공감 개그 치고 있어..
'돈이 많아서 별 문제 못 느꼈'을 거라는건 오세훈이 지 입으로 말 안해도 온국민이 알고있다.. 애초에 저딴 먹히지도 않을 립서비스 하는게 잘못 아니냐? 여기서 반값 등록금에 대한 식견 이야기가 왜 나오는지..
하여튼 수꼴놈이 처음부터 끝까지 아는척은 다 하려고 하네.. 수준 떨어져서 정말..
여론이 이럴때는 가만히있으면 중간이라도 가는데..
바그네씨를 본받으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