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비아스 [681293] · MS 2016 · 쪽지

2017-05-03 00:18:55
조회수 3,838

이창무 episode 2 모의고사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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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시작하기에 앞서

필자는 좋은연구소에 소속되어 김지혁선생님 모의고사 출제진으로 참여하고 있음을 밝히고 적겠습니다.


다만 필자는 수학팀과 전혀 관계가 없으며

무료로 얻게 되어 후기를 올립니다.

(이 글을 보신다면.. 콩고물을 좀 하사를 해주시죠 읍읍..)

그만큼 그냥 올리는 겁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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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모의고사는 요로코롬 생겼습니다.



내부를 뜯어보면



요렇게 생겼습니다.


모의고사 2회분이랑 해설지 고퀄10제와 omr이 동봉되어있습니다.


본격적으로 모의고사에 대해서 후기를 적어보자면 다음과 같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수학에 있어서 실전모의고사란 다음과 같습니다.

1.적절한 난이도

2.기출문제의 경향성 반영

3.문제의 필연성

4.재진술이나 참신함의 정도

5.문항배치


이렇게가 제가 생각하는 수학 실전모의고사가 갖추어야할 요건이라고 생각합니다.


전체적인 판단은 조금은 새롭게 표현된 것이 많았습니다.

학생수준에서는 약간 낯설만한?

그런 소재들이 간간히 보였습니다.


예를 들자면 쉬운 주제라면 쉬운 주제이지만 속도벡터 부분에서

y축과 평행하게 움직일떄의 가속도를 묻는 문제가 있습니다.


쉬운 문제여도 충분히 학생들에게 어느정도는 낯선 감을 줄 수 있다고 생각해요


잘 생각해보면 작년 수능 통계부분에서 어렵지는 않았지만 조금은 낯설게 함으로써 학생들이 초반부에 어느정도 조금은 전형적인 것이 안나오면 당황하기 마련이거든요


전반적으로 어느정도 계산량이 있으면서

모든 문항이 논리필연적으로 길을 문제에서 제시하고 있는 점은 좋았던 것 같습니다.


킬러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보자면

뭐 다들 누구나 예상할 수 있듯이 킬러번호인 20 21 29 30에는

각각 미분,적분,기벡,미분이 들어가있습니다.


20번 21번에 있어서 맘에 들었던 점은

요즈음 기출을 딱 펼쳐보면 박스형 문제들에 미적분들이 많이 등장하고 있습니다.

작년 6월 21번을 보면 ㄱㄴㄷ가 유기적으로 연결되며 문제의 흐름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작년 수능 20번 문제도 마찬가지로 ㄱㄴㄷ을 순서대로 밟으면서 해결해가는 구조였죠


마찬가지로 이러한 구조를 따라가면서 

직관적으로 풀리기 보다는 정확하게 개념을 숙지한 상태에서 하나하나 밟아갈때만 도출이 가능하게끔 한 것이 좋았습니다.


29번 기벡문제 같은 경우에는 

조금 특이했던점이 구하는 것이 2개여서 2가지 케이스를 전부 구해야한다는 것입니다.


30번도 마찬가지로 케이스를 나눠가면서 풀어가는 문제이구요


킬러들의 경향성을 잘 살펴보았을때

모든 어려웠던 킬러형들이 케이스분할인만큼 29번까지 접목시킨 점은 좋았다고 생각합니다.

(151130,161130,171130 전부 케이스분할이 30번에 위치하였습니다.)


약간 아쉬운 점은

30번이 조건자체가 유기적으로 짜여져있는 것은 좋으나

마지막 조건에서 묻는 최댓값을 구해가는 과정에서 그 값을 특정짓는 과정이 아주 논리필연적이지는 않고

케이스를 하다보면 비교형으로 처리해야하는 점이 좀 아쉬웠습니다.


30번에서 마지막에서 아쉬운점 이외에는 전반적으로 만족했던 시험지입니다.


사설모의고사를 많이 풀어본 사람이기는 한데

약간 포카칩이랑 느낌상 깔끔함이 비슷한 듯 합니다.


한 1컷은 88~92나올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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