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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초에 입대인데 연논이 10월1일입니다. 보러갈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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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6모 성적표에요 수학은 미적분 할거고 이번 7모 미적분 23~ 27번까지 다 맞추긴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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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m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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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포가세여 설컴 전과 미달인건 낮은과가 안내보내줘서 그럼 복전?그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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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코 보내기 누르면 그 금액만큼 상대방한테서 덕코 강탈 가능함.사실 이 방법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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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억까를 당해도 꾸역꾸역 버틴게 용하다 진짜 그 체력으로 그렇게 까이면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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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 정병훈의 찍기특강 있다던데 어디서봄? 소문으로는 수학3등급도 1등급이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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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풍선 100개 받던데 하꼬려나? ㅋㅋ 근데 ㅈㄴ 민폐네 별풍 받는 소리 버스에 다 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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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모백분위 94/81/1/89/86 7모백분위 95/99/1/99/94 이러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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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게뭐냐 0
진짜 사이보그 세상 현실판이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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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부자가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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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이걸어케푸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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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오늘 친구 한 명을 잃었다 슬프다 이젠 누구랑 싸우는 것도 너무 지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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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벨 국치독 듣다가 구조독해 뭔 말인지 이해하기 어렵고 원래 그냥읽고 이해하는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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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집에서 일출때마다 더워서 깨는거 너무 힘든데 아 진짜 스트레스받아서 눈물좔좔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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꺼억 방금하나더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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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의미를 잘못이해해서 한두개씩 틀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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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려있는걸 봤는데 괜히 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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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지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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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쁘지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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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전자를 주장하는 이유를 정리해봄 여러 경우를 생각해보자. 1. 학사 졸 취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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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공부하면 수학 만점가능할거같음. 일반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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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이도뭐가 젤 그나마 쉽나요..? 작년에 강대k 풀었는데 넘 어려웠어서.. 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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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원 10명이면 0
예비10번까지만 합격했다는 말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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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맞앗는데 운빨인가 1컷 41머노 이신혁 풀커리 타는중인데 다 강조햇던거만 나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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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하고 과탐 개떡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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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마다 다름? 정시처럼 한국사 4,5등급이내 그런거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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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수능날엔 1컷42나올꺼라 표점걱정안해도된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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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들, 평균 2억3070만원 번다…흉부외과 4억8790만원 '최고' 15
기사내용 요약의사 임금 매년 증가하다 2020년 감소…코로나 영향 치과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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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같은 허수가 여기 있을 곳이 아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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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자 원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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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왕 이렇게 된거 갈때까지 가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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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1500이면 일단 서점부터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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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생인데 담임쌤이 부모님이랑 상담 할 수도 있나요? 뭐 성적이 너무 떨어졌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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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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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 3시간 진행이 어떻게 되는건가요? 언매를 빼고 푼다는 말도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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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쌤 더 코어 (심화특강) 들어보신 분들 후기 부탁드립니다! 0
제가 고지자기랑 세차운동 그쪽 부분이 개념강의를 들어도 고질적으로 약해서 9평전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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쟤~ 드걔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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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의고사 0
6모 44332 7모 22231 이렇게 점수 차이가 크게 나는건 제 실력 문제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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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흔적이 남아 행복했던 시간마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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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훈식t 개텍 현강이랑 스튜디오랑 차이 많이 나나요 0
oz입문 특강 조금 듣고 하려는데 뭐가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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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소 주기율표에 있는 모든 원소들이 고르게 함유돼있음 가끔 바이러스도 msg처럼 첨가돼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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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대 상위vs설대 하위 하면 후자가고 전과한다는 분이 많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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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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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하가 컷 낮은건 첨본거같은데 평가원에서 난이도가 그정도였음? 미적이라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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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베일땐 단어를 몰라서, 단어 좀 외우니까 구문해석을 못해서, 구문해석이 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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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저에게 그 비법은 안 알려주셨겠죠.. 개념 강의 이후에는 어떻게 공부해야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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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오늘 문제인 수특 기하 38p Level3 1번, 2번입니다. 먼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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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지현T수리논술 0
들어보신분 어떠신가요!??
추천눌러요~
감사해요~~!

좋은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회원에 의해 삭제된 댓글입니다.
쉬운지문? 현 국어시험 체제에서 예전 국어A형이나 에전처럼 비문학이 쉽게 나오던 시절처럼 쉽고 적나라한 지문
고12 학평기출 16년도 교육청 기출(이때 심각하게 쉬웠음) 같은 지문이 나오긴 하나요?
엄태양거울 강사 말처럼 ㄱㄴㄷ주위만 읽고 근거만 찾아읽고 풀리는 지문이 요즘 나오나요?
쉬운 지문의 특징에 대해 얘기드리면 답변이 될 듯 합니다.
일반적으로 쉽다고 말하는 지문들은
정보를 나열한 형태를 가지고 있습니다.
주어진 정보를 받아들이는 데 깊은 사고 과정을 요구하는 것이 아니라
나열된 정보를 어떻게 처리할 것인지가 중요합니다.
행간에 숨은 의미가 있어 그것을 찾아내는 데 오랜 시간이 필요한 지문이 아닙니다.
최근 지문들은 정보의 양을 늘려 복잡해 보이는 것뿐
단순히 정보가 나열된 형태에 불과합니다.
이런 지문은 어렵다고 볼 수가 없죠.
해당 정보의 위치를 알고 최적의 순간에 돌아오면
효율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문제입니다.
어려운 것이 아니라 복잡해 보이는 것입니다.
최근 시험은 이러한 경향이 매우 짙습니다.
작년 수능의 반추위, 보험 지문만 보더라도 글 자체가 어렵다기보다
주어진 정보의 양이 많아
적절한 처리법을 공부하지 않은 학생은 혼란을 겪을 수 있는 형태입니다.
제가 위에서 제시한 방법에서 몇 번을 더 돌아오면 해결할 수 있는 지문입니다.
답변이 되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