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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처럼 이런 경우는 뭔가요..? 8칸이였는데 7칸 되고 등수는 6에서 4로 올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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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급 대노 3 0
4시 약속인데 이제 일어났다연락옴 한두번도 아니고 이게 몇번째냐 진짜 정떨어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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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대 진학사 0 0
연대는 진학사 안 하고 들어오는 표본이 꽤나 있나요? 거의 다 진학사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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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 석방되고 싶다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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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빨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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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대가 신나냐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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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성한 표본 다 들어왔나요? 0 1
상위권들 낙지 안사고 원서 넣지는 거의 안하겠지? 어둠의 표본 설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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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고수 계심? 4 0
역 들어가서 계단 양쪽에 있는데 어느쪽으로 가야 원하는 방향으로 가는 건지 어떻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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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쓰면저망해요? 0 0
홍대홍익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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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그 57퍼면 1 0
추합 가능인거임..? ㅜ 낙지는 5칸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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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터 언매할걸 0 0
언매하니까 화작보단 시간 주는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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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대 대기과학 0 0
연대 대기과학과 최초모집인원 9명인데 이 정도면 최초합 가능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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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5퍼 감이안와서 면접 얼마나잘봐야붙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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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본 갑자기 엄청 밀려오네요 0 1
며칠 전만 해도 최초합 꼬리쪽이여서 안심하고 있었는데 지금은 추합 꼬리쪽을 향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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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이 너무나 기다려진다 3 0
후회 안남게 놀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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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쿠팡 "개인정보 유출 정보 모두 회수" 0 0
25일 쿠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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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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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지 경희대는 ㅈㄴ 짜네 1 0
이정도면 쓰지 말라는거 아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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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대 응통vs성대 컴교 0 0
어디갈까요. 진로는 딱히 안정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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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은 1칸스나 붙어봄 0 0
현역때 인하대 화학 근데 미쳐서 등록 안하고 재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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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경제 폭나겠네 3 0
낙지에서 왤케 후하게 주나요 갑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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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칸스나 0칸됐노 0 0
오르비에 전설을 쓰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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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능해지고 싶어서 우러따 1 0
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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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존제 사전예약하네 0 0
복귀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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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근두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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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짤 보다 못생긴 남자 있음? 5 0
그게 나임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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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1 유전 감각적 직관 ㅈㄴ 힘들었는데 생2가 더 힘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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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 2개/일반 1개 어떰 2 0
성적이 낮아서 농어촌으로밖에 인서울 못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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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키 인형 뽑음 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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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학사 최종 업데이트 1 0
언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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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칸 안정 5 0
5칸 머리쪽 최초합권인데 이거 적정~안정잡고 나다군 도전한다 vs 아니다 불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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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원은 줄었는데 등수는 밀림;;; 근데 왜 이월 반영이 안되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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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국교 687 ㄹㅇ 머임 9 0
나갔다가 다시 들어왔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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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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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李대통령, 옛 지역구 계양서 예배…“교회다운 교회서 성탄 인사” 2 0
이재명 대통령 부부가 25일 국회의원 시절 지역구였던 인천 계양구에 있는 해인교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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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성적 0 0
언매 90 미적 88 영어 2 지1 99 생2 98 어디 넣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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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사랑하세요 1 0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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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가는게너무추버요 4 1
골반이라도흔들면서가야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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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수 시도 적절한 지 2 0
현역 국/수/영/세사/사문 47373 예체능이어서 수학을 일찍 놨고 수시 최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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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칸이면 괜찮다vs안괜찮다 1 0
크리스마스인데 집에 박혀있는 솔로인데 할것도 없어서 물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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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칸 입갤 ㅋㅋㅋㅋㅋ 0 0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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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은 무슨 과임? 4 0
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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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 몇년간 모집 통계도 없고 지금 실제지원 표본도 적은 것 같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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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날에 놀러가도 되나요?? 0 0
31일에 원서접수인데 양심상 30일부터는 물떠놓고 빌어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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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컷이 너무 낮은거같은데 0 0
낙지가 폭을 조장하는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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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추어!!!!! 7 0
오늘 날씨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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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 기계 가능성 1 0
가능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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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수 떨어질까봐 개떨리면 개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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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생엔 당신의 기타가되고시퍼 1 2
밀착해서 메챠쿠챠 으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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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대 표본이 왜이리 적나요 5 0
낙지가 지금까지 너무 짜게 잡았던거엿음?? 표본이 없어도 너무없는데 2배수도 안 찬...
추천눌러요~
감사해요~~!

좋은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쉬운지문? 현 국어시험 체제에서 예전 국어A형이나 에전처럼 비문학이 쉽게 나오던 시절처럼 쉽고 적나라한 지문
고12 학평기출 16년도 교육청 기출(이때 심각하게 쉬웠음) 같은 지문이 나오긴 하나요?
엄태양거울 강사 말처럼 ㄱㄴㄷ주위만 읽고 근거만 찾아읽고 풀리는 지문이 요즘 나오나요?
쉬운 지문의 특징에 대해 얘기드리면 답변이 될 듯 합니다.
일반적으로 쉽다고 말하는 지문들은
정보를 나열한 형태를 가지고 있습니다.
주어진 정보를 받아들이는 데 깊은 사고 과정을 요구하는 것이 아니라
나열된 정보를 어떻게 처리할 것인지가 중요합니다.
행간에 숨은 의미가 있어 그것을 찾아내는 데 오랜 시간이 필요한 지문이 아닙니다.
최근 지문들은 정보의 양을 늘려 복잡해 보이는 것뿐
단순히 정보가 나열된 형태에 불과합니다.
이런 지문은 어렵다고 볼 수가 없죠.
해당 정보의 위치를 알고 최적의 순간에 돌아오면
효율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문제입니다.
어려운 것이 아니라 복잡해 보이는 것입니다.
최근 시험은 이러한 경향이 매우 짙습니다.
작년 수능의 반추위, 보험 지문만 보더라도 글 자체가 어렵다기보다
주어진 정보의 양이 많아
적절한 처리법을 공부하지 않은 학생은 혼란을 겪을 수 있는 형태입니다.
제가 위에서 제시한 방법에서 몇 번을 더 돌아오면 해결할 수 있는 지문입니다.
답변이 되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