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의 vs 단국의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42387958
단국의는 집에서 급행타면 1시간30분 걸립니다. 충남의는 현지에서 자취해야 할듯...
어디가 좋을까요?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어떤게 더 힘들다고 생각하시나요?
-
국수(확통)영사탐 25112 수학 완전 쌩노베라서 자신감이 없음..
-
지금 박선 선생님 백야 듣는 중인데 기출로 보기에 뭐가 나을까요? 추천 부탁드려요...
-
이게 진짜 레전드고트였음 드로퍼도있고 하 롤러코스터 만들기도있고 파쿠르도 있고...
-
엄마아빠 가면 다시 바꿀거임 메롱
-
생2는 괜찮은데 화2가 너무 겁남
-
80분 88점 분명 스무스하게 다 풀었는데 진짜 그만할까 뇌가 굳은것같아
-
보조 선생님 모십니다 <<<< 이렇게 교묘하게 써놓고 하는 일은 뭐 소규모 그룹과외...
-
24수능을 끝으로 공부를 여태 하나도 안 하다가 방금 25수능을 풀었는데요,...
-
-
한국지리 개념을 현재 거의 다 들어가는 시점에서 양이 너무 많다 외울게 너무...
-
하면 도움 많이 될려나 그냥 혼자 문제 많이 푸는게 나으려나 시발점은 다들엇는데 또하는게 맞나
-
부끄러우니까
-
맥주마시면서 5
전화하기
-
특히 탐구
-
중비해이라 2
각오해이라
-
미적 가산 확통 4
대부분의 학교에서 사탐 가산점은 있고 확통 가산점이 없는데 왜 많은 분들이 미적분을...
-
육군 군수 단점 4
공부할 시간은 꽤 나오는데 지랄맞은 소대장, 군대놀이에 심취한 선임새기, 폐급 동기...
-
빚 10억 상태로 원하는 대학교 가기 vs 그냥 살기... 전자는 메디컬 포함.....
-
아츠코 공주, 아츠코 귀여운, 아츠코 요망한, 아츠코 가련한 2
아츠코 공주, 아츠코 귀여운, 아츠코 요망한, 아츠코 가련한
-
원래 남자는 ㅈ도 관심없는걸 넘어서 자적자 있어서 이 악물고 안 쳐다보는데 저 사람은 자꾸 보게되네
-
고소장 꾸며낸 검사 무죄 받네
-
살오르니까 ㄹㅇ 비슷한데
-
필기구 추천 12
뭔가 멋있지 않아요?
-
https://m.blog.naver.com/justmgmg/100134525451...
-
추가로 문학이랑 비문학 중 어려운게 나올 확률은 뭐가 높나요
-
.
-
악어오름님이 추천해줘서 샀어요
-
맛있는걸 먹으면 강아지가 마중나온다는 이야기가 있다 5
난 이얘기가 ㅈㄴ 부담스럽다
-
매주 금요일마다 시험을 치게 하라 일년에 교육청 모의고사 4회는 너무 적다
-
병원 잡아야하는데 빠를수록 좋거든요... (특정과라 수요일만 진료가능함) 근데...
-
김기현샘 커리인데 수1수2아이디어 끝내고 미적분 아이디어 시작할까요?? 만약...
-
다 할수 없음... 개같이 공부를 벅벅하는수밖에 없다..
-
수학 등급 올라갈때 19
어떤 느낌 조짐이 있나요? 궁금하네요 모고 보기전까지는 모르는거에요? 그냥 묵묵하게...
-
앞으로 주기적으로 하나씩 하나씩 야금야금 하면 그때는 힘들어지는 거 아님? 이번에...
-
공스타 느낌나는 집공부 13
이러면 공부 잘하는 사람처럼 보이겠지ㅎㅎ 사실 아닌데
-
3덮에서 사문 어느정도 봐야 사문런한 의미 있다고보심?
-
독서보다 문학을 너무 못하는데 어떻게해야할까요 독서는 다 맞았는데 문학을 네다섯개는...
-
정시로 갈 생각 중인 노베 고2입니다… 국어 공부를 한 번도 해본 적 없고 고1...
-
그냥 더 미친듯이 하세요 이러면 괜찮아지더라고요
-
얼..버기...? 20
아.
-
작수는 42점이고 작수 끝나고부터 지금까지 개념기출 복습,작년 매실문 했습니다...
-
1주차 리마인드킬라랑 킬모 해설은 받았는데 킬라포인트는 원래 안주는건가요?
-
하나 더 먹으면 저녁 못 먹으려나? 근데 이걸 먹어치워야 노트북 펼 공간이 생김
-
힘들구나.. 역시 생기부는 어려워
-
하루에 전과목 다 하려면 이게 정답 아님?
-
과학탐구 진짜 어렵네요 22
아직 1년 7개월 남았으니까 괜찮겠죠..?
-
네? 네?? 2
-
ㄴㅇㅂㅈ 8
-
이과는 수학 과학이 전문성이라고 하면 문과도 뭔가 전문성이 있어야 나눠놓는 건데...
집 가까운게 최고인 듯
130은 어차피 통학 못하실거에요
어차피 둘다 자취입니다.
의대는 티오 드러난 숫자만 볼게 아니라 미래에 내가 어디 살지 어느 정도 감안한 후에 선택하는게 되게 중요함 천안에 계속 살수 있다-->그럼 단국 (단국은 수도권에 병원 없음) 충남에서 계속 살 수 있다 ----> 그럼 닥 충남임 천안, 충남 둘다 아니다- 그럼 아무데나 끌리는데로 고
참. 인원적고 단일병원 모집인 단국은 괜찮은데
충남은 재학생 두명중 한명은 자교병원에 못 남습니다. 지거국의가 다 사정이 비슷한데
티오 부족한 듯 보여도 선병원 같은 지역 2차병원 티오 먹거나 (그 병원만 오스자리 2개임) 상위권들은 아산 삼성으로 떠나기도 하고 충남의대 특성상 서울 가까워서
내려가는 수도권 학생들 제법 되서 수도권 2차 병원 (ex.중앙보훈등등) 자리 찾아 떠나기도 하고요.
충남에서 계속 살거면 닥충남이라고 한 이유는 지역거점 지거국의가 원래 그 지방에서는
짱 먹습니다. 거기 사는 주민들은 순천향, 단국보다 충남 훨 더 쳐주고요.
거기만 그런게 아니고 경북, 부산, 전남 다 지방은 분위기가 대체로 그렇습니다.
대전 살고 버스로 통학거리 30~40분인데, 본과 들어가서 충남대 병원 근처에서 자취하는 사람 알고 있음.
거리잇점 없으므로 충남 추천. 충남 티오가 적어보이는데 정원대비 인턴수가 적어서 그럼. 위에도 댓글에 내용이 있는데 원래 고향으로 떠나는 졸업생도 많고 서울로도 많이가서 자교에 인턴 남는거 어렵지 않음. 인턴 마치고 레지던트 올라갈때는 오히려 티오가 인턴 수보다 많음.
충남.
충남이 to가 적어보이지만 사실 적진 않아요 서울~서울 근교로 올라가는 학생들이 많아서
세종에도 충남대 병원 생겨서 세종이 떡상한다면 충남대 병원도 같이 떡상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