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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지젤이랑 사귈까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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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렙업이다 1
곧 40렙이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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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시-10시 개졸림 11-12시 졸림-잠은 안 옴 12시-1시 자려고 눈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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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가면 2
잘할수있겠지? 걱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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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오르비를 지켜야하는 사람이니까 빨리 어서들 들어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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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자 인제 1
난 안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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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 잘 자! 8
좋은 꿈 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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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야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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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간대엔 이런 분들이 있으시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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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자요 6
영원히 깨지 않는 꿈속에서 평생을 해매고 있어요 잘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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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찐친 5
진짜 친구라고 생각하는 사람 몇 명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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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팟 구함 6
합류ㅜ하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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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책감 느낌 내 가면이 그렇게 생겼구나 다른 사람을 그렇게 속이고 있구나 이런 느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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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나는 모르겠음 내가 얼마나 악한사람인지 정도를 나누기가 싶지는 않음 그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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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수로 아이디랑 비밀번호를 알아버리고 실수로 아이디랑 비밀번호를 타이핑하고 실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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컥컥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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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막 엄청 심하게 악한건 뇌에 문제가 있지 않는 이상 불가능하다고 생각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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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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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사 현돌 0
윤사 현돌 어떤가요?? 작수 높3인데 현돌만 하다가 김종익 섞을라하는데 그냥 김종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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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커뮤가 무서운게 12
저 사람이 진짜 선한 사람인지 아무도 모른다는거임 커뮤에서 대부분은 가면을 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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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많이 만나보는 것도 좋아보이긴 함사실 시간 별루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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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잊기로 했었는데 잊혀지지 않는것은 왜일까 오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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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밤거릴달리고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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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잘 놀고 잇음애들마다 수면시간 다 달라서, 심심할 때 거의 없음, 굿임지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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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집으로 오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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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러워죽겟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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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달음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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옯만추하실래요 13
제가 잘하는거 얘기해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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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망안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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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3일안등어왔는데 원래 이렇게 자동으로 로그아웃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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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간까지 리젠 활발한 것도 신기하고 서로 야추인증주고받기에 게이입문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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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속에 불닭 볶음면 먹으면 자 살행위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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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글 감사합니다!!:)![](https://s3.orbi.kr/data/emoticons/dangi/002.png)
감사합니다:)쉬운지문? 현 국어시험 체제에서 예전 국어A형이나 에전처럼 비문학이 쉽게 나오던 시절처럼 쉽고 적나라한 지문
고12 학평기출 16년도 교육청 기출(이때 심각하게 쉬웠음) 같은 지문이 나오긴 하나요?
엄태양거울 강사 말처럼 ㄱㄴㄷ주위만 읽고 근거만 찾아읽고 풀리는 지문이 요즘 나오나요?
쉬운 지문의 특징에 대해 얘기드리면 답변이 될 듯 합니다.
일반적으로 쉽다고 말하는 지문들은
정보를 나열한 형태를 가지고 있습니다.
주어진 정보를 받아들이는 데 깊은 사고 과정을 요구하는 것이 아니라
나열된 정보를 어떻게 처리할 것인지가 중요합니다.
행간에 숨은 의미가 있어 그것을 찾아내는 데 오랜 시간이 필요한 지문이 아닙니다.
최근 지문들은 정보의 양을 늘려 복잡해 보이는 것뿐
단순히 정보가 나열된 형태에 불과합니다.
이런 지문은 어렵다고 볼 수가 없죠.
해당 정보의 위치를 알고 최적의 순간에 돌아오면
효율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문제입니다.
어려운 것이 아니라 복잡해 보이는 것입니다.
최근 시험은 이러한 경향이 매우 짙습니다.
작년 수능의 반추위, 보험 지문만 보더라도 글 자체가 어렵다기보다
주어진 정보의 양이 많아
적절한 처리법을 공부하지 않은 학생은 혼란을 겪을 수 있는 형태입니다.
제가 위에서 제시한 방법에서 몇 번을 더 돌아오면 해결할 수 있는 지문입니다.
답변이 되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