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라오마]큰 결심 뒤,작은 실패의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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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를 하기 위해서 큰 결심을 하는 순간이 있다.
"올 한해는 반드시 불태워야지"
"내일부터 다 끊고 공부에 14시간에 도전한다"
"올해는 반드시 서울대에 간다"
등등..
많은 수험생들은 각자 나름의 큰 목표, 결심이 있다.
그러나
대부분은 그 결심을 이어나가지 못한다.
나도
"내일부터 계획표 모두 실천해야겠다"
"14시간 무조건 버틴다"
라는 큰 결심을 하고 잠든 후에
다음날, 그 다음날
무너지는 나의 모습을 보면서
더 큰 실망, 무기력함을 느꼈던 것 같다.
"얘들아"
내가 아무리 큰 결심을 하더라도
우리 몸에는
"습관" 이란게 남아있단다
그래서
머리는 알지만, 몸은 준비하는 데에 시간이 필요해.
큰 결심일수록 단계란 것이 필요하단다.
하루 만에 마음가짐만으로
모든 내 한계를 뛰어넘는다는 것은
쉽지 않아.
넘는다 하더라도, 오래가긴 힘들거야.
큰 결심 뒤에 따라오는 작은 실패들에
허탈감, 자존감의 하락, 무기력함이 따르겠지만
이 때, 너가 멈춘다면
늘 결심만 반복하고 있을거란다.
큰 결심, 목표를 항상 마음에 새겨라
그러나,
너희들이 하루 만에 모든 것을 다 해낼 수는 없다.
오늘보다 내일
하나라도 나아졌다면
우선 그 하나부터 습관화를 들이기 위해 노력하면 된다.
그렇게 하나가 고쳐지는 순간
너는 너 스스로 고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게될 거란다.
너의 큰 꿈, 목표를 마음 속에 갖되
작은 실패를 두려워 말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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