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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1 경쟁률 잊지 모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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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뱃 서러워서 살겠나 10
왤케 설뱃, 의뱃이 많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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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번 풀어봄 0
중간에 또 계산 꼬이긴했는데 어쨋든 풀어내는데 성공 존나오래걸림 하도 각 안보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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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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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들으시는데 단어 인강은 뭐 들을게 있나요 혼자 외우는데 뭔가 도움을 주는 인강이 있나 션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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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26? 기억이 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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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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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능은 1
후천적으로 퇴화할 수 있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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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자기 힘들다~고민얘기하면 사고가 정지해서 그냥 최대한 공감하는 표정만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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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듣기를 5~6개씩 틀립니다,, 그래서 점심시간마다 듣기연습좀 하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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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벌면 다씀 2
내인생 어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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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영어 공부를 3년정도 안한 04년생입니다.. 일단, 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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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싼걸 사진 않는데 쓸데없는거 자잘한거 쓰는데(키링같은거 돈 많이씀 저번달에 30쓴거보고 개놀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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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계 유전??아님 딸이랑 아들 각각 다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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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거 제작한 제작자가 중3 16살이라는데 제대로 ㅈ됨 인생 그대로 꼴아박은 거 축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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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취임 2년 지지율 24%…87년 이후 역대 대통령 중 최하위 [한국갤럽] 3
취임 2주년을 맞은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24%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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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원'서도 전공의 수련한다…경증환자 상급병원가면 본인부담↑ 3
대형병원 '전공의 의존' 타파하고, '전문의 중심' 유도 의료개혁특위 2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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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본인 말로는 아파서 학교 못갔어요 죄송합니다 이러시는데 솔직히 진짜인진 모르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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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취하는 느낌이라 걍 다 쳐마셧는데 쪽팔려서 뒤질거같음 시발시발 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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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야 4
스페인 화가 프란치스코 고야가 그린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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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맞다! 하는 사람이 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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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들의 울프컷은 대체로 미용실 가기 귀찮다는 생각의 결과물이다. 앞머리는 젤발라서 만지면 되거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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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산 등반할게 보내만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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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동 문사철 가고 싶은 현역입니다 ㅠㅠ 24 수능 난이도로 23111 14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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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송세월이 따로 없구만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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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술자 개입이랑 편집적 논평 모두 서술자의 주관이 개입되야 하는거로 아는데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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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등급 맛좀 볼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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돔황챠 0
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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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했다의 기준 11
ㄱㄱ 난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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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훌 하고 싶은데 10
인두껍을 쓰고 다른 사람에게 이 등교길을 다니라고 할 자신이 없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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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자 팩폭 5
올만에 만난 지인이 -진라면아 말을 왜이리 안해?? - 진라면아.. 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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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수능 백분위 98에 문과인데 경력O(성적 평균 20점씩 올림)인 중등수학 V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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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최대로 갈 수 있는게 기껏해야 건대 어문계열이고 불국어 속 국어 1등급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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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증원 찬성" 59.8%... "반대" 4.5%... "재검토ㆍ유예" 2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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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과목 현상 0
1컷이 높게 잡힌 이유를 현역 표본이 잘한다고 볼 수는 없는게 개정 이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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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바로 아래에 있는 질문 그대롭니다. 저 두 함수간에 뭔가뭔가 대칭성이 있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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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을 못하면 대학못감 17
ㄹㅇ이다 팩폭그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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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언문독 기출 정오선지판단 정답률50%이하 5문제 국어 문이유 인강 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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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훌은 없을까요? 그러고 보니 홍훌도 거의 없네요 저희학교 학식이 ㄹㅇ개맛도리긴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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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메추 4
아직안머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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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의 이탈 지속시 내년 전문의 시험 응시 어려워…구제없다" 3
오는 19∼20일이면 수련기간 공백 '3개월'…"복귀해야 진로 차질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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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 오르비꺼라 9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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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과만)님들이 수학공부 하는데 전 과목중에 공부량 몇 프로 차지함? 3
난 40프로 수학 공부 20프로 국어 30프로 과탐 10프로 영어 이렇게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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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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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격좋고 잘생기고 다음엔 나도 저렇게 태어나야지 별 말아닌데 기분 좋게 해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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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분-88점 100분 92점 이네요!! 계...계산이... 머리 좋으면 상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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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특 아퀴나스 1
뭐라는지 모르겠네 윤리 아는데도 왕헷갈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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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때는 95나왔음 물론 운도 있었겠지만 수능직전 실모들 2등급초반~1등급후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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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고속버스 한참 가다가 휴게소 잠깐 들렀는데, 여기서 타는사람있음,,, 머야 이런게 가능했었어?
학점이 그 학생의 역량을 제대로 드러내 주는건 이공계에 한정된 이야기. 문과 학점의 실태를 모르시는듯
학점이 가장 객관적인 지표 아닌가요???
문과의 경우 학점 평가 자체가 주관에 의해 결정될 요소가 충분한데 그게 객관적 지표라..
그러면 어디까지 가야지 대학생의 학업성취도를 "공정"하게 판별할 수 있나요? 무슨 논문 평가 바탕으로 정시생 수시생 비교해야지 성에 차시려나..
뭐, 문과 한정이라 치죠.
애초에 잣대로 부적절한 요소를 가지고 수시모집을 정당화하는게 문제이지요.
그렇군요
수시 모집이 "정당화"의 대상이라니 ㅋㅋ 오르비는 오르비군요
입학처들의 행태를 보면 입학처가 나서서 수시 제도를 정당화하려고 하는데요?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469&aid=0000164071
학생부 조작, 자소서 대필 및 조작, 교내상 몰아주기, 하지도 않은 활동 지어내기 등으로 병폐가 많은 논란은 싹 무시하고 "학종이 최고야!"라고 말하는 입학처의 발언과 그 밑의 댓글의 괴리를 잘 보세요. 네이버는 오르비가 아닙니다.
기사 읽어보니까 (문과 대학생을 평가하는 데 있어서 학점이라는 것이 얼마나 정당한가에 대한 논의는 차치하고) 성적도 학교 만족도도 학종 학생들이 제일 뛰어난데, 뭐 대학 입장에서 수시 늘리고자 하는 것도 너무 이해가 가는건 사실이네요.
수시에서 공정성 결여의 단점을 인정하고 보완책을 마련해 줄 필요 있음
수시 애들이 학교 만족도 높은 건 무조건 애교심 넘치고 착실해서가 아니라 자기가 정시로 꿈도 못 꿀 학교를 수시로 붙어서 그런 거임
정시가 분산이 가장 크네요. 학종이 가장 적고.
그나저나, 저희 형이 저 전형으로 한양대 갔는데... 흐음............ 글쎄......
사울대 A+ 다큐부터 보고 오세요
대학와서 엄청 실망한게 고등학교때 싫었던 평가방식 그대로 가는거였음.
선생들의 갑질 자만이 싫어서 수시 포기했는데 대학와서도 교수들 보니 한숨만 나옴
고등학교든 대학교든 그냥 자기 맘에 드는 애 점수 잘줌
이거 서울대는 글케 안나왔었어요 ㅋㅋ
한양대 하나갖구 그런 결론 내리기가....
근데 솔직히 수시 정시 사이에 유의미한 실력차이가 있을리가 없음
학점과의 상관관계는 과바이과인거같은데
일단 글을 주로 쓰는 인문사과대는 수능성적이랑 크게 상관없는거 같고
상경계나 이공계열처럼 답이 딱딱 정해진 시험해서는 비슷한 양을 투입할 때
문제 잘풀던 정시생들이 좀더 따라가기 쉬운 그런 경향성은 좀 있는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