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띵곡 ㅊㅊ함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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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구 과목으로 쌍지를 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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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가기 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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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캬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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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덕 선착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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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고2 때부터 가지고 있던 생각입니다. 물론 문항 하나하나로 보면 더 훌륭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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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은 오늘의 스터디카페구요 땀 삐질삐질 흘리면서 갔는데 지금 추워 뒤지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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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는 부정행위다 12
모든 수험생들은 공부를 하지 말고 시험을 쳐야 공평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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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 취침 2
다들 굿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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꺄아아아 번개가 2
ㄹㅇ 개무섭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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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헤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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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원답변포함] 9평국어 37번은 오류가 맞습니다2 12
추석지나고 나니 평가원에서 언매 37번에 대해 답변한 것이 흥미로워?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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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친구들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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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스피 40000선 복구 도와주실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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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컷 98점 3컷 94점 만표 123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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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일의 기적 7
으로 서강컴 쟁취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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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거리연애 했거나 하는중인분들 질문있습니다! 보통 한달에 몇번 만나시나요?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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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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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평 9평은 진짜 사탐이 아니야...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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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일자리 뺏어가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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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작년수능이후로 한문제도 안풀어서 좀 불안한데 ㄱㄱ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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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띠2개 품띠1개 19
하지만 현실은 약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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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해야할듯 0
화학 잘한다고 꺼드럭대다가 오늘 개같이 양적 털림 겸손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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쭉 찾아보니 수능맛 리트라던데 많이 어려운가요? 이감에 끼워서 같이 할까 싶은데.. 처음 알게된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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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지구과학을 끝까지 의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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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를 오늘 받았는데 서바는 수업시간에 푸는 거고 숏컷이랑 종민쌤 실모를 이번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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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수라부터 시작해서 이제 1회 풀어본 학생입니다. 일부러 출제 매커니즘 체험시키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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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300제를 곧 다 풀어서 마지막으로 풀 n제를 하나 끼고 실모를 돌리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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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클라이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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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그들이 이권을 챙기거나 하지는 않겠지만.. 평가원 시험 관련해서 ebs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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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 vs 한수 0
이제 둘중에 고민되네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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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생각하시나요? 6월 1컷 9월 92점 입니다. 최저맞추는게 목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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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크게 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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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학기때 동아리 들어가려다 말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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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없고조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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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어떤 이미지려나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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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 서바풀고 인스타 올리던데 실물 어케 얻는거임? 시대 다니는 건가? 방법 좀 알려주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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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날의 지옥을 다시 한번 겪어보기 (작수 수학 미적분 및 기하 풀어보기) 1
자꾸 쓸데없는 문제풀이와 잡담 글을 올려서 죄송합니다. 다음 게시글은 무조건, 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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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한 사람이 되겠어요 10
어제까지의 전기쥐는 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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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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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한으로전진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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빡모 시즌2 0
1회 80 (14 15 22 28 30) 2회 84 (14 22 28 30)미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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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1 계획 3
월클래스 연필통 장클래스 5주차 김현우 스탠다드 모의고사 빡빡이 아저씨 모의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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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I와 III의 a,b,c 간격이 2:1인 거로 보아 II는 2cm/ms인 신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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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공부 진짜 너무 하기 싫어서 공부시간 중간중간에 비는 시간이 많음 그리고...
학점이 그 학생의 역량을 제대로 드러내 주는건 이공계에 한정된 이야기. 문과 학점의 실태를 모르시는듯
학점이 가장 객관적인 지표 아닌가요???
문과의 경우 학점 평가 자체가 주관에 의해 결정될 요소가 충분한데 그게 객관적 지표라..
그러면 어디까지 가야지 대학생의 학업성취도를 "공정"하게 판별할 수 있나요? 무슨 논문 평가 바탕으로 정시생 수시생 비교해야지 성에 차시려나..
뭐, 문과 한정이라 치죠.
애초에 잣대로 부적절한 요소를 가지고 수시모집을 정당화하는게 문제이지요.
그렇군요
수시 모집이 "정당화"의 대상이라니 ㅋㅋ 오르비는 오르비군요
입학처들의 행태를 보면 입학처가 나서서 수시 제도를 정당화하려고 하는데요?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469&aid=0000164071
학생부 조작, 자소서 대필 및 조작, 교내상 몰아주기, 하지도 않은 활동 지어내기 등으로 병폐가 많은 논란은 싹 무시하고 "학종이 최고야!"라고 말하는 입학처의 발언과 그 밑의 댓글의 괴리를 잘 보세요. 네이버는 오르비가 아닙니다.
기사 읽어보니까 (문과 대학생을 평가하는 데 있어서 학점이라는 것이 얼마나 정당한가에 대한 논의는 차치하고) 성적도 학교 만족도도 학종 학생들이 제일 뛰어난데, 뭐 대학 입장에서 수시 늘리고자 하는 것도 너무 이해가 가는건 사실이네요.
수시에서 공정성 결여의 단점을 인정하고 보완책을 마련해 줄 필요 있음
수시 애들이 학교 만족도 높은 건 무조건 애교심 넘치고 착실해서가 아니라 자기가 정시로 꿈도 못 꿀 학교를 수시로 붙어서 그런 거임
정시가 분산이 가장 크네요. 학종이 가장 적고.
그나저나, 저희 형이 저 전형으로 한양대 갔는데... 흐음............ 글쎄......
사울대 A+ 다큐부터 보고 오세요
대학와서 엄청 실망한게 고등학교때 싫었던 평가방식 그대로 가는거였음.
선생들의 갑질 자만이 싫어서 수시 포기했는데 대학와서도 교수들 보니 한숨만 나옴
고등학교든 대학교든 그냥 자기 맘에 드는 애 점수 잘줌
이거 서울대는 글케 안나왔었어요 ㅋㅋ
한양대 하나갖구 그런 결론 내리기가....
근데 솔직히 수시 정시 사이에 유의미한 실력차이가 있을리가 없음
학점과의 상관관계는 과바이과인거같은데
일단 글을 주로 쓰는 인문사과대는 수능성적이랑 크게 상관없는거 같고
상경계나 이공계열처럼 답이 딱딱 정해진 시험해서는 비슷한 양을 투입할 때
문제 잘풀던 정시생들이 좀더 따라가기 쉬운 그런 경향성은 좀 있는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