엃탱 없는썰 하나품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11377171
때는 출근시간 만원 버스 여따
나는 손잡이를 잡고 가고있엇따
갑자기 어떤 아줌마가 손잡이를 잡고있던 내손을 밀쳐내고 자기손을 집어넣어 손잡이를 잡아따
너무 순식간이라 영혼이 털린채로 내릴곳까지갔따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두 시간 정도 전까지 생일이었는데 씁쓸하네요. 현역 때는 그래 재수하는데...
ㅗㅜㅑ..
ㅗㅜㅑ
퍄..
어버버..
커엽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