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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달인 [369436] · MS 2011 · 쪽지

2011-03-04 15:06:30
조회수 977

문과와 이과 계열을 선택해야 할 적절한 시기 및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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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고등학교 1학년 학생들은 지금 문과와 이과를 선택하는데
상당한 고민을 하고 있을거라 믿습니다.
그래서 제가 준비해봤어요.^^

1. 문과와 이과 계열 선택 시기

수험생들은 고등학교 2학년이 되면 문과와 이과 계열을
선택하는데 상당한 고민을 하죠? 또한 이것 때문에도 입시제도에서 말이 많았어요.
하지만 필요성 논란에도 불구하고 입시 제도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계열을 선택해야만 하는 학생의 입장이죠!
그럼 언제가 가장 적절한 선택 시기인지 궁금하죠?

선택 시기는 늦어도 고1 1학기가 끝나기 전에 정하는 것이 좋다고 하네요.
하지만 고교선택제에서 원하는 분야가 특성화 되어 있는
고등학교를 선택하기 위해서는 중학교 3학년 고등학교
선택 시기 이전에 계열을 결정하는 것이 더 좋다고 하네요.
또한 미리 진로를 결정해 공부의 방향을 잡는 것이
대학 입시나 학업 관리, 내신 관리에 유리하다고 하네요.


2. 문과와 이과 계열 선택 기준

문·이과 계열 선택은 진로와 관련된 중요한 첫 번째 선택이예요.
첫 단계인 만큼 인생에서 중요한 의미를 갖게 되므로
자신의 진로 분야에 맞추어 신중하게 선택해야 해요.
또한‘수학을 잘하면 이과, 수학을 싫어하면 문과’와 같은 식으로
계열을 선택하면 안되며 학과 목표를 정하면 계열은
자동으로 선택되는 것이므로 우선 학과목표를 고민해서 정하는 것이
나중에 자신을 위해서도 좋은 방법입니다.

예를 들어 수학을 잘한다고 이과를 갔는데 적성이 문과라면
대학에 가서 괴로운 상황에 빠지게 되는 경우가 발생해요.
수학을 잘하는 학생 중에 과학 선호가 있어야만 이과를 선택하고
그렇지 않으면 수학을 잘해도 문과를 선택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하네요.

대부분의 학생들이 흥미나 희망, 목표 중심적으로 계열을
선택하는 경향이 있는데 이는 상당히 잘못된 것이예요.
왜냐하면 일단 계열을 선택하면 같은 범주에 있는 학생들끼리 경쟁을 해야 해요.
흥미나 희망, 목표 의식이 강해도 학습 능력이나 적성에 맞지 않으면
경쟁에서 살아남을 수가 없고 경쟁에서 한번 밀리면 복구할 시간이 주어지지 않아요.
따라서 진로 선택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해야 할 것은 학습 능력과 적성이라 할 수 있죠.
제 친구는 신설동에 살았는데 가까운 고려학원을 다니면서 재수할 때
문과, 이과 계열 설정을 잘못해서 후회한다고 하더군요.


3. 계열 선택은 신중하게 접근해라

목표하는 학과 진로가 뚜렷하다면 문제가 없겠지만 고등학교 진학을
앞두고도 진로가 명확하지 않은 상태라면 문·이과 선택의 기로에서
혼란스러울 수밖에 없는 것이 우리 교육 제도의 현실이라고 할 수 있어요.
자신의 적성과 능력에 맞지 않는 잘못된 계열 선택으로 중간에
부득이하게 계열을 바꿔야하는 경우 입시에서 큰 부담을 갖게 되죠.
입시 제도와 교육 과정이 시행착오를 용납하지 않는만큼 학생과
학부모는 더욱 신중하게 진로에 대해 고민하고 계열을 선택할 필요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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