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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달인 [369436] · MS 2011 · 쪽지

2011-03-03 11:19:27
조회수 491

학생들을 위한 봄철 건강관리 비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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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3학생들은 이제 수능 때문에 굉장히 예민한 시기를 보낼거예요.


그만큼 건강도 챙겨야겠죠?


봄철에는 날씨가 무척 좋아지지만 춘곤증 및 각종 질환 때문에


고생하는 학생들이 있을거라 생각해요.


그 학생들을 위해 지금 봄철 건강 관리 비법에 대해서 공개하겠습니다.^


 


1. 호흡기 질환에 신경쓰자



해마다 봄이 되면 찾아오는 불청객, 황사로 인한 알레르기 천식과


같은 호흡기 질환을 조심해야 해요. 황사는 결막염, 안구건조증과


같은 안과 질환을 비롯해 천식, 기관지염 등 호흡기 질환, 접촉성 피부염 등


피부 질환을 일으키죠. 특히 기관지 천식이나 만성 폐쇄성 폐질환 환자가


황사를 흡입할 경우 기관지 수축 및 기도염증이 심해져 호흡 곤란을 불러올 수 있어요.


 


황사로 인한 피해를 입지 않으려면 황사가 심한 날은 외출을 하지 않는게 최선이예요.


2007년부터 기상청에서 황사특보를 실시하고 있는 만큼 일기예보에 귀를 기울이고


부득이하게 외출해야 할 수험생들이라면 긴 소매 옷과 안경


황사 전용 마스크로 최대한 황사와의 접촉을 피해야 합니다.


제 친구는 예전에 재수를 하던 중 집이 신설동에서 가까워 고려학원과 근처 도서관을


왔다갔다하면서 공부했는데 봄철에 황사 때문에 무척 고생했던 시절이 있었다고 해서


저한테도 황사 있을 때는 마스크는 필수라고 하네요.



봄은 황사가 아니더라도 건조한 날씨로 인해 호흡기 질환에 걸리기 쉬워요.


가습기와 공기 정화기 사용을 생활화하고 따듯한 물을 자주 마시면


호흡기 질환 예방에 도움이 된다고 하네요. 또한 평소 호흡기 질환에 잘 걸린다면


외출 시에 마스크를 꼭 착용하고 외출 후에는 손발 씻기와 양치질을 잊지 말아야 해요.



2. 춘곤증을 극복하라



충분히 자도 졸음이 쏟아지고 식욕이 떨어지며 몸이 나른해지는 춘곤증!


바뀐 계절에 생체 리듬이 변화하면서 나타나는 증상으로 춘곤증 예방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규칙적인 생활 습관이 중요해요.


아침에 가볍게 조깅이나 맨손 체조를 하고 학교에서 쉬는 시간마다


스트레칭으로 긴장된 근육을 풀어주면 훨씬 좋다고 하네요.


또한 춘곤증은 비타민 B1이 부족해 생기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비타민을 충분히 섭취해야 한다고 언급을 합니다!



비타민 B1이 들어있는 음식은 콩, 보리, 팥, 현미 등이 있으며


각종 나물에는 비타민 C와 무기질이 많이 들어있는 만큼


식습관 변화도 필요해요. 아울러 휴일에 몰아서 자는 것보다


점심 시간을 활용해 20분 정도 토막잠을 자는 게


춘곤증을 해소하는데 매우 효과적이라고 합니다.


 


3. 피부 질환에 신경쓰자.



봄은 기온이 높아지는 만큼 피부건조증에 걸리기 쉬워요.


세안을 하거나 샤워를 할 때 뜨거운 물보다는 피부 온도가 약간 낮은


온도의 물이 좋으며 피부건조증이 있다면 비누 사용에 신중해야 합니다.


또한 황사를 비롯해 공기 중 미세먼지로 피부염 등이 발생하기 쉬우므로


피부를 청결히 하는데 각별히 신경쓰는 것이 좋아요.



겨울에 비해 강해진 자외선에 맞춰 자외선 차단제 사용을


생활화하는 게 좋아요. 피로는 피부노화의 주범이죠.


건강한 피부관리를 위해 평소 물을 많이 마시고 충분히 쉬는 게 좋아요.


스트레스를 받지 않도록 노력하고 자극성 강한 음식은 피부에


악영향을 미치는 만큼 멀리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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