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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좀 골라주세요ㅠㅠ 컴퓨터 쪽을 가고싶은건 완전 확실 선생님을 꿈꿔봤다? 그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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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다 거의 합격 예정인데 어디가 더 괜찮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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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알고리즘' 과목입니다. 컴퓨터과학을 배운다면 빠질 수 없는 바로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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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이 끝난후 그냥 즐기면서 살고 있었는데 아무것도 모르는 채로 가면 코딩 할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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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컴퓨터공학과 과목 맛보기 - 3. 인공지능(2) 13
1편에서는 어떤 내용을 배우나 살펴봤고 2편에서는 실제로 나왔던 과제에 대해 간단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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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컴퓨터공학과 과목 맛보기 - 3. 인공지능(1) 25
이번 주에 좀 바빴어서.. 일주일 만에 돌아왔네요 오늘은 '인공지능' 과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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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한라대/제주대/제주관광대/데이콘] 고등학생 AI경진대회 0
안녕하세요 국내 최고의 AI 해커톤 플랫폼 데이콘입니다. 이번에 저희 데이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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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건대 컴공 논술 예비 7번인데 1차에서 4명 빠지고 2차에서 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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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건국대 컴공 논술 예비 7번인데 1차에서 4명 빠지고 2차에서 0명 빠졌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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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컴퓨터공학과 과목 맛보기 - 2. 시스템프로그래밍(2) 34
자 이전 글과 같이 비트로 몇 주 동안 씨름을 하다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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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컴퓨터공학과 과목 맛보기 - 2. 시스템프로그래밍(1) 10
어제 쓴 글이 별 반응은 없었으나.. 일단 적기 시작했으니까 계속 가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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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컴퓨터공학과 과목 맛보기 - 1. 자료구조 20
이전에 썼던 글(https://orbi.kr/00065595898)이 인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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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저는 졸업 2학기 놔두고 자퇴한 사람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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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원이 네이버랑 카카오랑 OpenAI랑 성능 비교하려고 과탐 표본에 AI 표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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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사촌 다 웬만해선 전문직 좋다고 함 당연히 전문직이면 남들은 잘 안하는 깊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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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수능 화확생윤사문에 43311이고 백분위는 76 85 98 95입니다.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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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코딩하는 알로스입니다! 드디어! 저의 온전한 홈 그라운드인 곳의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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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코딩하는 알로스입니다. 정말 오래 기다리셨습니다! 이렇게 칼럼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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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부산대/경북대 컴공에 재학중인 2학년입니다. 2학년을 마치고 1년 휴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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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학교 컴퓨터공학과 23학번으로 들어갈 것 같은데 학교 커리큘럼을 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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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군엔 숭실 소프트 안정으로 넣을건데 원래 다군도 그냥 숭실 컴학 넣으려다가 홍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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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 처음으로 글 써보네요 다들 한번씩만 의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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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 다 현재 진학ㅅ 기준 최초합뜨고 아주대 소프트는 추합뜸. 아주가 솦이랑 전자 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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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러여서 정시 공부 별로 안했는데 점수가 꽤 잘 나와서 고민 중입니다.. 컴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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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3 (80) 수학 1 (89) 영어 2 화학 2 (38) 생명 1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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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점수로 이런 등급 받는다는게 너무 스스로 죄책감들지만 적정 라인에 숭컴 아주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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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대 컴공이랑 경희대 컴공이랑 시립대 컴퓨터과학부랑 경희대 소프트융합 있으면 순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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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넨 대학 가자마자 새로운 레이스 시작이다... 명문대 붙었다고 나처럼 팅가팅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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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도 컴공관데 2
얘도 나 닮아서 이론쪽 재능이 없어서 그런지 말라죽어가네 힘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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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동생이 보는 웹툰에 신념때문에 A를 안주는 교수가 나왔다 0
저런 갈아잡숴도 모자란 놈을 마치 신념이 있는 것처럼 포장하는 것을 보고 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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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수(미적)영생지 32321 정도 맞으면 어디 갈 수 있을까요? 컴공쪽 가야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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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공은 최초합 8칸 하향이고 여대라 왠지 꺼려지긴 하는데(여고나왔는데 잘안맞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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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거 다 안따지고 나중에 워라밸만 봤을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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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공 자격증 1
컴공 학부 수준으로 전기기사처럼 딸 수 있는 컴퓨터관련 전문자격증이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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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대 컴 기계 6
둘 중에 붙으면 ㅇㄷ갈거? 컴공이 끌리긴한데 전문직 느낌이 없고 정년이 짧다고 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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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컴 -> 메이저 의대 점수 연고대 -> 치대, 한의대 서성한 -> 약대, 수의대,...
감정이 선택할 수 있는거라면
인생 참 편할텐데 말이죠.. 허허
선택지를 주고
그중에서 하나를 고르는 것처럼
감정을 선택할 수 있다면
참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물론 감정은
현상 자체가 아닌
그것을 어떻게 느꼈느냐는 인지의 결과물이고
인지는 개인적 선택의 영향을 크게 받기 때문에
감정 역시 선택의 결과물이 되지만
쉽지는 않은 것 같아요.
과정이 겉으로 드러나지 않으니까요ㅎㅎ
재수를 하다보니 한참 몇일 기분좋다가도 갑자기 확 우울해지고 다시 괜찮아지고 우울해지고 감정기복이 왔다갔다하는게 참 어렵네요... 그냥 꾸준히 괜찮으면 참 좋으련만... ㅋ
꾸준히 좋으면 참 좋겠지만 ㅠ
외적인 이유가 없어도 공부는 그 자체로 힘든 일이기 때문에
감정에 기복이 생길 수밖에 없는 것 같아요
우울한 순간을 극복할 수 있는 자신만의 방법이 있다면 참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감정 또한 의식적으로 만드는 제 생각의 결과물인것 같아요
네~ 맞는 말씀이에요
결국은 내가 어떻게 생각하는지의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전 자고나면 기분이 괜찮아지기에 ㅎㅎ..
하루 열심히 화내고 말끔해집니다.
저도 자고나면 기분이 좋아지더라고요
기분이 좋지 않다면
꾹꾹 참기보다 표현하는 것이 더 좋은 것 같아요~
국어는흐른다 20번넘게 보고 다른책안읽고 한달만에 4등급에서 비문학 다맞았어요 진짜 은인님이심ㅠㅠ감사합니다
헉.. 교재를 20번이나 보셨다고요..
실전에 사용할 수 있도록
체화하기까지 얼마나 많은 노력을 하셨을지 짐작이 됩니다.
'국어는 흐른다'를 믿고 공부해 주셔서 감사해요.
시험은 마무리 되었지만
기념(?)의 차원에서..(아무래도 교재 저자이다보니 드릴 것이..)
올해 개정판을 한 권 보내드리고 싶어요.
개정판 디자인 중이기 때문에
후기를 싣기 원하시면 말씀해 주세요~
정말 고맙습니다. 큰 힘이 되었어요~^^
우와 너무 좋아요!! 완전 영광이에요ㅎㅎ 후기는 다시 잘 써서 보내드려도 될까요..??제가생각해도 저 글은 책에 싣기는 좀 그런거 같아서요ㅎㅎ
네~ 얼마든지요
쪽지로 보내주셔도 되고 제 메일로 보내주셔도 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