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진짜 이번년도 언어 비문학 상상도 하기 싫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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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쓰기 9시까지 풀고,
9시 30분까지 비문학 다 풀고
남은시간에 문학 보는 스타일이었는데...
그레고리, 채권, 언어, 소프트웨어 연타 맞고 난뒤...
정신이 혼미..... 무려 9시 35분까지 비문학 잡고 있따가
후닥닥닥 문학 대충 읽고 풀고....
아오 지금도 생각하면 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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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1컷좀 낮아졌으면...좋아요 0 답글 달기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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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35분까지 비문학 잡고 있었더라는... 그래서 채권문제 하나 재끼고 바로 문학으로 ㄱㄱ하고 나중에 다시와서 그 문제 찍음 ㅠㅠ좋아요 0 답글 달기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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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진짜 내 심정........... 나도 딱 저건데....... 그레고리력 떄문에 ...내가 10분을 잡아먹었지.. 그 뒤에 채권이란 엄청난 친구가 나올지 몰르고.. 그러고서 언어를 말아먹엇지 쉬뷰류ㅠㅠㅠㅠ......................좋아요 0 답글 달기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