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등급인 자기 수능점수를 99%로 기억할 수 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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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당시 95%인 외국어가 애매한 성적이라고 하신걸 보면
문맥상 '너무 부족해서 인강을 듣는 언어'는 88%라고 하신것은 아마 오타라던가 잘못 기억해서 쓰신건 아닌거 같습니다
하지만 작년에 언어 백분위 88%같은건 없었구요...
뭐 87%나 89%정도를 헷갈릴수는 있겠다 싶지만,
그저께 쓰신글은 납득하기 어렵네요...
치대가신분이 언수외 한 과목에서 80%대의 과목이 있었다면 원서쓰실 때 고생좀 하셨을텐데
어떻게 그 점수대의 언어를 99%로 기억하실수가 있나요?
뿐만 아니라 95%라서 인강듣기 애매하다고 하시던 외국어는 87% 3등급 받으셨다고 하시고...
수리 공부 방법까지 올려서 많은 분들이 조언을 구한만큼 이 글을 보신다면 해명해주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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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뭐 해명할 가치도 없이 그냥 구라셧는듯..
설마 울산대의대의 회귀인걸까요. 흠...
나 이거 알았음ㅋㅋ
졸라 소름돋네 ㅡㅡ 왜이러죠 오르비 ㅡㅡ.............
에휴......ㅠㅠ
딱 보자마자 구라 냄새 나서 조언써달라고 맞장구 쳐줬더니 ㅋㅋㅋ
아오ㅡㅡ
이제 진짜 인증이 아닌 이상 믿지 말아야하나ㅋㅋ별 이상한 사람들 다 있네요
;; 이젠 믿을게 없네요
저도 이거 저사람이 말하자마자 검색했거든요?? 근데 사진처럼 점수가 다르긴했는데
막 전에쓴글에 동생아디로 들어왔네 이런게 있어서 아 형,동생이여서 다른건가? 라고 생각하고 걍넘겼었는데 ㅋㅋ
개웃끼당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