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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10
너무 질려버렸는데 어쩌지
타로 괜히 봤나
왠지 그렇게 될 것 같아
정말 스트레스가 심해서
정말 최소한으로 줄였는데
그것도 하기 싫어 ^^
돌아버릴 것 같아 ^^
아무도 없더라 나같은 사람
되돌아보면 전부 받기만 한 사람들
그땐 부자여서 난 끝없이 샘솟는줄 알았어
이젠 조금만 겪어도 바닥을 긁어서 스트레스가 너무 심해
거기엔 너무 많아 너무 많은데 공부에 손 놓은지 5년됐네
아무튼 그새끼 잘못만났어 아무나 만난 죄다 그땐 너무 외로워서... 걔 덕분에 오빠도 만났지만 모르겠다 둘다 잘못만난건지도
병신레이더 끄고부터 서서히 망가지기 시작한거야
눈이 제일 문제지만
허벅지 ㅋㅋㅋㅋ
이제 어디 남았냐?
진짜 스트레스다 아예 전혀 1도 안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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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벅지쨔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