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삽 [471209] · MS 2013 (수정됨) · 쪽지

2017-01-04 19:00:34
조회수 2,064

문과 대충 분석만 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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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고대

1. 706 이상 점수대(예시임)가 어디로 분포되었나

2. 그들이 서울대식 점수가 533 밑이어서(예시임) 나군에 눌러앉을 점수인가

3. 점수 분포대가 촘촘하지 않음


1,2. 둘 다 성립해야 빵임. 가령 1만 성립이면 최초합이 폭이나 서울대로 다 빠지므로 최종합은 ?이고 2만 성립이어도 애초에 최초합이 조금 낮게 잡힌채로 추합없이 잠길 수 있으니


3은 작년 고려대 보정관인가 식자경인가에서 느낀건데, 696점수대가 엄청 촘촘해서 결국 추합 별로 안돌고 696점수대에서 잠겼음. 사실상 그 점수대가 몰렸다고 볼 수 있음.


이걸 서성한에 적용시키면


(서성한은 사실 1.2%대가 어떻게 쓸지 참 가능성이 많아서 몰겠는데) 대체적으로 가군 안정으로 내리고 나군 스나 인원이 많았다면 가군의 안정과들이 그 누백대에서 잠길 확률이 큼. 반면에 가군 특수과는? 이건 나군 성대 인문을 비롯한 적정~안정이 변수인데, 가군을 특수과를 쓰고 나군 성인문/사과나 더 안정을 쓴 인원이 많을수록 특수과 (한다이아 성글로벌등) 폭빵이 결정될듯 해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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