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력 -10이면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10393270
라식 라섹 안되겠죠?? 렌즈삽입해야하나...ㅜ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아마도??노대나 어디 가야해서 못 듣는 거 아니면 우기분 들을듯 개야무짐 개인...
-
먼저 나한테 말 걸더니 mbti 물어보고 사는곳 물어보고 갑자기 나보고 로스쿨...
-
아직 한 번도 이륙해본 적 없긴 한데 ㅠ.ㅠ
-
넹 짧데이트에요
-
08년생 이제 고2 되는 학생입니다. 고등학교 올라와서 공부를 하지 않았고 내신은...
-
사실 뻥임뇨~
-
데이트 상대가 없어요 18
없었는데 지금도 없어요
-
기출 문제 주려고 옮겨적다가 교수한테 걸리고 ㅋㅋㅋ 으아악 이건 안돼요 하다가 종이...
-
호에엥 2
흐윽
-
안가도 된다는 얘긴가???아니면 오늘 제출한 계획표에 따로 표시 안했으면 가야함??자율이라도???
-
-
맥북불편한점 1
쓸일없어서 방치하면 방전되는데 키려면 너무 오래걸림
-
난 매년 봤어서 그냥 "그 하얀 무언가"인데 ㅋㅋㅋㅋㅋ
-
이거 공스타 아닌데 모야 무섭네
-
화력이 약하다. 6
https://orbi.kr/00072292452
-
저는 9모때 생윤 6등급 맞았는데 수능때 2등급 나왔고 제 친구는 과탐하다가...
-
ㄹㅇ
-
봄 데이트 할만한 것 11
1. 벚꽃 구경 석촌호수 군항제 같이 사람 많은 데는 가도 좋긴 한데 너도나도...
-
6~9만 듣거나 15 듣거나 둘 중에 하나인데 흠..
-
내일 7시까지 잇올 도전.
-
심심하다 4
재미없다
-
그냥 초등 교사 해야지 11
애기들이랑 음악 시간에 피아노 반주 치고 동요 부르면서 놀기
-
라이브 들어야할 시간에 다른거 공부하고 복영 올라오면 인강처럼 2배속으로 보고싶은데...
-
에바일까여
-
의대 망하면 11
졸업하고 로스쿨 가거나 다른 나라 의사 해야지 모르게따
-
매트릭스 적극 활용하시나요?
-
기출학습은 필요한거 같아서 강기분 새기분 들어볼까 고민중인데 진지하게 좋나요?
-
독서실 독재 1
재종 단과 근처 독재학원 잇올 다 다녀본 n수생인데 돈도 너무 많이 나가고 저에게...
-
소신발언) 4
뭉탱이
-
올해도 1년 통휴학 확정인가요?
-
과탐 난이도 4
화1 50점 받는 난이도랑 생2 47~44점 받는 난이도 중에서 뭐가 더 공부량이...
-
비행기asmr 공뷰 초음파 맛도리임 허수인 나도 순공 10시간 ㄱㄴ
-
그냥.. 뭐 푸는 방법이 없어서 가르칠게 없음 무엇보다 어법을 거의 모름 읽었을때...
-
뭐가 젤 꿀이냐??
-
문제풀이 위주로 해야할 것 같아서 하루종일 수학해도 미쳐버릴것같고 또 한편으로는...
-
ㅈㄱㄴ
-
고마움 누군가는 해줘야되는데… 그걸 해준다니
-
USMLE JMLE를 하던지 의사가 아닌걸 하던지 진짜 이번 사태 흘러가는거 보니까...
-
커리타고 작수 백분위 98 근데 재수중 국어한정 결과는 비슷한데 다른게 오직 하나
-
과학 세특이 너무 약한 것 같은데 망한건가요.. 전자공학 희망하고 있습니다.
-
들어가면 걍 무조건 취직 됨?? 서강반 한양반
-
-
영어 과외 0
인강보다 효율 괜찮나요..?
-
자야겠다
-
올해 성대 입학했고 과외 구해보려고 소개글 좀 써봤어. 읽어보고 피드백 해줄 수...
-
2년 동안 알고지내던 옯붕이랑 첨으로 말 트니깐 기분이 이상했음 6
그래도 재밌었다
-
좀 성실하게 살고싶은데
-
한다길래 예약은 했는데 내가 막 그정도로 스위프트 팬은 아님 지하철타고 편도 50분정도
-
평가원샌드백입니다.이렇게 칼럼?같은걸 오르비에 써보는 건 처음인데요.모 오르비언께서...
-
스토리는 올리고.. 심지어 다른친구랑 dm한거 스토리에 올리는데 이거 서운한거...
제가 그거보다 좀더 심한데
전 완전 장님수준이에여ㅠㅜㅠㅠㅠ 꽤 큰글씨도 눈앞에 들이대야 보일정도
ㅜㅜㅜ 빨리 수술하고픔
저도요 ㅠㅠㅠ 진짜 너무하고픔
렌즈삽입은 비싸지 않나요??
비싸도 안경은 이제 지긋지긋해요ㅜㅜ7살때부터 끼던거라
각막두께 두꺼우면 할수있습니다. 안과 가보셔서 상담 받아보셔야되요
오 가능성은 있나보네요
저는 -8정도 돼영
동지여 반갑소
저도 -7 8정도되는데 안경벗으면 진짜 전혀 안보이거든요 그런데 제가 건강을 잃거나 다치거나 몸이안좋아지는거에 외상후스트레스장애처럼 엄청나게 스트레스를 받아서 시력이 점점 나빠지는거도 지금 이상태도 심적으로 많이 힘들거든요 다른사람들도 분명 저보다 눈이안좋은사람들이 있을텐데 저만 마음으로 힘들어하는거같고.. 다른분들은 눈이 안보이는거에 대해서 크게 신경쓰지않나요? 어떤마음가짐으로 받아들이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