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회 너무 많이 하는 성격이라 진짜 싫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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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소한 일 하나하나 다 후회되고ㅠㅠ 자꾸 생각나서 잠 못 이루고 잊은듯 하다가도 다시 생각나면 마음 아프고
맨날 마음이랑 다르게 행동하고 하고 싶은 말 잘 못하는 성격이라 더 그래요
1년 지나고 연말에는 하는게 후회밖에 없네요... 난 대체 1년간 뭘 하며 지냈는가...
20살 끝나고도 꽃다운 20세를 쓰레기 같이 아무것도 안하고 보냈다며 후회하고 있을듯
옛날에는 일부러 후회 안하려고 노력도 해봤는데 요즘엔 걍 ㅈㄴ 후회하고 서러워하면서 잊혀질 때까지 기다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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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윤사문 걍 너무재밌네 진작에할걸
토닭토닭
닭 AI걸림...ㅡ.ㅡ;;
열로 지지면 됨
저도 생각많은 제가 싫어요
ㅠㅠ
설대가신분이 별걱정을..
인간관계 등등
저도 후회 많이하는데 너무 많이하면 병생겨요 ㅠ그냥 어차피 그 선택을 했어도 나는 나다 이렇게 생각해보세요.!
그리고 제가 좋아하는 말이있는데
"좋았으면 추억이고 나빴으면 경험이다" 라는 말이 있어요 . 지금의 후회들이 언젠가는 누구도 가지지 못한 가치있는 경험이 되어있을꺼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