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수학원 친구 만나요?? 인간 고민 좀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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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연초에 잠깐 재종다니고 독재학원으로 옮겨서 어떤 친구랑 같이 다녔는데
근 8개월을 봤거든요??
저는 정이 빨리 드는 편이라 그런가 이 친구랑 그래도 약간 미운정 고운정이 들었는데
그래서 보자고 하면 볼 생각이 있었는데 얘는 아닌가 수능 끝나고 몇일뒤에 안부문자 오고 마네요
(근데 사실 농담삼아서 나중에 나 안볼거지? 이러니까 웃고 말때부터 눈치채긴 했음)
이 친구가 예전에 학원 친구들 봐도 갑자기 도망가고 이런 스타일이고
막 밝은 스타일은 아니라 머리로는 이해가 가면서도
와 한편은 처음부터 안볼생각으로 계산적으로 만났다는거에 내가 인간을 너무 모르나.. 싶기도 하고
아니면 사람이 진짜 생각외로 각양각색이라 얘 자체가 이런걸수도 있는데
이렇다 쳐도 저로써는 뭔가 잘 이해가 안가네요 ㅡ,.ㅡ..
(그 머리로는 이해가는데 마음으로는 열받는거 ㅋㅋㅋㅋ)
아 그동안 나한테 속내는 왜 털어놨니
덕분에 나와 다른 인간은 충분히 많다는걸 다시 깨닫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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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학원이란게 어떻게보면 피상적 인간관계가 많음 그래도 저는 꾸준히 만나고 연락하는듯 이게 수능을 한 친구가 못보면 연락하기가 힘들어짐
독학이라 말도 밥먹을때 빼고 안해서 더 그런가
원래 성격이 제가 써놓은 글 같은 친구긴 한데
그럼 속내는 왜 턴건지 모르겠네요
들어준 제가 한심하게 느껴짐 ㅡ.,ㅡ
수능 성적에 따라 인간관계가 끊기고 이어지는게 재수생임 어쩌면 그 친구가 말못할 사정이 있을수도 있어요 너무 나쁘게 생각하지말아요. 저희학원도 망해서 잠수타는 애들 꽤 있었어요....수능이 문제지....ㅜ
카톡보니까 가족이랑만 노는지 뭔진 모르는데 잘 놀더라구요;
근데 원래 활발한 성격도 아니고 어차피 끝난 관계니 걍 그러려니 하렵니다
아무튼 조언 감사합니다 ㅎ
생판 얼굴모르는 사람이고 학업 문제도 아닌데 조언해주시는 거 보면 좋은분이신것 같네요 ㅎㅎ
아닙니다 ㅎ 너무섭섭해말아요 분명 사정이 있을거니 그렇게 생각하면 서운한 마음도 괜찮아지실겁니다. 아 그리고 수능보느라 고생했어요 ㅎ
네 을미도 님도 고생하셨습니다 ㅎㅎ
앞으로는 재수한거 다 잊고 즐거운 대학생활 누리시길!!
30년 친구도 저쪽이 먼저 연락안하면 잘 안하는 사람도 있음 원래 그런 성격 보자고 하면 또 만남
하건 마지막날에 인사 문자 보내면서 나중에 보자 싫음말고 ㅋㅋ 이런식으로 보냈는데 보잔말이 딱히 없고 안볼것 같아요 ㅋㅋ
예전부터 다른 동생들 피해다니던 애라 걍 그러려니 하게요
사람이 참 다양한 것 같아요
암튼 조언 감사합니다